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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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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은 이런 책!
▶몸과 마음에 생기를 주어 용기를 솟게 하는 빨강 “난 가서 말하기 싫어.” “엄마가 그냥 해.” 용기가 없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다른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앞에 나서서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는 이런 아이들이 걱정되어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앞에 내세우고 큰 소리로 대답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빨강은 용기를 주어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을 아이와 함께 보면 아이 마음에 차츰차츰 용기가 생겨서 “내가 직접 할게.”라고 말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숨은 빨강 찾기! 주인공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빨강 빛을 모으고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가요. 요정을 찾아가는 길에는 빨간색을 띤 다양한 것들이 나와요. 사과나 방울토마토처럼 과일, 고추잠자리나 앵무새 등 곤충과 동물, 무지개나 노을처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빨강이 나옵니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강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는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함은 물론 더 많은 빨강 기운을 얻게 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책 뒤에는 이런 빨강들을 찾아 단어와 연결시켜 보는 부록이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빨강들을 떠올려 보면서 아이들의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이 책의 줄거리 유난히 얼굴이 하얗고 소심한 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볼이 빨갛다면 분명 친구도 많고 용기도 많았을 텐데, 라는 생각에 아이는 빨강 빛을 작은 병에 모으기 시작합니다. 병에 빨강 빛을 가득 모은 아이는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 길을 떠나지요. 요정을 만나러 가는 길에 아이는 빨강 빛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아이는 열심히 모은 빨강 빛을 조금씩 나누어 주면서 볼도 빨개지고 용기도 얻게 되지요.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은 이런 책! ▶넓고 시원한 바다의 마음을 닮아 편안함을 주는 파랑 파란색은 하늘과 바다를 보는 것처럼 마음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흥분했거나, 긴장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파란색을 보면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준이는 파란 열대어 퐁이와 함께 파란 하늘로, 푸른 바닷속으로 여행하는 동안 불처럼 뜨거웠던 화를 가라앉히고 편안함을 되찾습니다. 파랑이 가득 묻어나게 그린 이 그림책을 보는 독자 역시 화가 났거나 불안했던 마음이 어느새 사르르 풀리고 바다처럼 평온하고 넓은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일상생활에서 파랑 느끼기! 이 책에 나오는 파란 열대어는 주인공과 친구가 되어 항상 곁에 머물며 화가 날 때마다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마음을 풀어 줍니다. 둘이서 상상 속 여행을 다니는 공간들은 넓고 푸르며 자유롭습니다. 높은 하늘, 드넓은 들판, 깊고 푸른 바다, 맑은 강은 머릿속에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우리가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파랑이죠. 그뿐 아니라 이 책은 파란색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파란 공을 가지고 놀거나, 파란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파란 컵에 물을 담아 마시는 행동 등을 통하여 파란색을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 태준이는 친구 지원이의 놀림으로 화가 많이 났어요. 태준이 몸에는 아직까지 몽고점이 있는데 수영장에서 지원이가 이것을 보고 계속 놀렸거든요. 하지만 파란 열대어 ‘퐁이’와 함께 파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물망초 꽃밭에서 꽃향기도 맡고, 푸른 강과 바닷속을 여행하면서 화를 차분히 가라앉히게 됩니다. 들쭉날쭉 감정의 변화를 겪기도 하지만 파랑의 힘으로 차분하게 이성을 되찾아요. 뿐만 아니라 파랑을 통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지혜와 인내심까지 얻게 됩니다.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은 이런 책!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노랑 노란색은 태양의 색으로서 기쁨을 상징하며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한 긍정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노랑의 특성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신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주인공의 마음속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점점 밝아지는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온통 환한 노랑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울적한 기분은 자기도 모르게 밝아질 것이며, 기쁜 마음은 배가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신나는 동요 부르기! 책 속에서 주인공과 고양이가 화난 해풴을 달래기 위해 동요를 부릅니다. 「나비야」를 부르자 노랑나비가 나타나고, 「봄나들이」를 부르자 노랑 병아리가 개나리를 입에 물고 나타납니다. 부록에는 책 속에 나왔던 동요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책을 본 후 엄마와 함께 신나게 동요를 부르는 독후 활동을 통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 비 오는 어느 날, 엄마가 늦는 바람에 연우는 홀로 유치원에 남게 됩니다.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울음이 나오려던 차에 노랑 장화를 신은 고양이가 나타나지요. 고양이는 비 오는 날마다 해님과 함께 노는데 오늘은 약속 시간에 늦는 바람에 해님이 화가 나서 꽁꽁 구름 속으로 숨었답니다. 연우는 고양이와 함께 해님의 화를 풀게 할 노래를 불러요. 그러자 노랑나비가 날아오고, 개나리와 해바라기가 팡팡 피어나고, 병아리들이 종종종 나타나요. 그때서야 해님은 참을 수 없는지 함께 놀자며 방긋 떠올라 온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비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