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박지애의 다른 상품
|
유난히 작고 소심한 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볼이 빨갛다면 분명 친구도 많고 용기도 많을 텐데, 라는 생각에 아이는 빨강 빛을 작은 병에 모으기 시작합니다. 병에 빨강 빛을 가득 모은 아이는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 길을 떠나지요. 요정을 만나러 가는 길에 아이는 빨강 빛이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만나요. 아이는 열심히 모은 빨강 빛을 조금씩 나누어 주면서 볼도 빨개지고 용기도 얻게 되지요.
|
|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숨은 빨강 찾기!
주인공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빨강 빛을 모으고 볼을 빨갛게 해 줄 요정을 찾아가요. 요정을 찾아가는 길에는 빨간색을 띤 다양한 것들이 나와요. 사과나 방울토마토처럼 과일, 고추잠자리나 앵무새 등 곤충과 동물, 무지개나 노을처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빨강이 나옵니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강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는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함은 물론 더 많은 빨강 기운을 얻게 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책 뒤에는 이런 빨강들을 찾아 단어와 연결시켜 보는 부록이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빨강들을 떠올려 보면서 아이들의 기억력이 향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