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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악당
박수현박지애 그림
내일을여는책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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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달의 여왕은 / 바람산의 맛 / 구상나무의 비밀 / 기후 변화 / 푸른 숲이 되고 싶어 / 국민의 목소리 / 위기의 동물들 / 작전 개시! / 진짜 범인 찾기 / 아직 끝나지 않았어 / 기후 악당 / 바이러스 전성시대 / 지구를 지키는 방법 / 행동하는 푸른 숲 / 별빛을 찾아서

저자 소개 2

방송 작가, 동화 작가, 대성이 엄마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키는 에코 히어로를 꿈꿉니다. 조금 불편해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와 물통을 들고 다니지요. 건강한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 어른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그려 봅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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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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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대학교에서 서양화,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하였다. 그린 책으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된 『악당이 된 녀석들』, 기후 문제를 다룬 『기후 악당』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불끈불끈 용기가 솟아나는 빨강』, 『엄지공주』, 『개구리 왕자』,『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사랑스러운 폴리』, 『사랑에 빠진 폴리』,『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잠자는 숲속의 공주』,『백설공주』,『고수머리 리케』등이 있다. 그 밖에도 기업체 사보, 싸이월드, 다음 스킨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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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44g | 152*215*10mm
ISBN13
97889774695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하늘초등학교 4학년 반 담임 선생님이 어느 날 제안을 한다. 환경 보호를 위한 동아리 활동을 해 보지 않겠냐는 것. 이른바 ‘푸른 숲’ 활동이다. 평소 가까운 바람산에 있는 구상나무들이 죽어 가고 있다는 것에 마음이 쓰이던 달이는 친구들과 함께 ‘푸른 숲’ 활동을 하기로 한다. 각자 활동명은 멸종 위기 동물들인 반달가슴곰, 돌고래, 사막여우, 수달, 두루미! 그런데 비밀에 싸인 ‘숲 쌤’이 건네는 쪽지 내용이 수상하다. 바람산에서 났던 산불의 진짜 범인을 찾으라고? 이게 환경 보호 활동이야, 탐정 놀이야? 어쨌든 ‘푸른 숲’ 친구들은 바람산에서 났던 산불에 대해 조사한다. 그리고 하나, 둘 알게 된다. 산불이 왜 났는지, 구상나무는 왜 죽어 가는지, 동물들이 왜 사라져 가고 미세 먼지는 왜 생기는지. 바로 기후 악당 때문이야! 이제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기후 악당이 아니라 기후 천사가 되도록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다. ‘푸른 숲’ 친구들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일들을 진행한다. 산불의 진짜 범인 찾기, 구상나무 살리기, 뉴스 만들기! 그리고 또??‘푸른 숲’ 친구들의 활동을 따라가 보자.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기후 악당을 물리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푸른 숲'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프로젝트!?
지구 변화로 나무들이 죽어 가고, 동물들이 사라져 갑니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없던 미세 먼지와 황사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너무나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크게 번지고 무서운 바이러스들이 사람들의 목숨을 해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바로 우리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가해자입니다. 일회용 컵과 비닐봉지를 사용한 후 쉽게 버립니다. 에어컨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틉니다. 음식을 많이 만들고 남겨서 버립니다. 쓰지 않는 전기도 뽑지 않고 그대로 두어 소비해 버립니다. 음,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입니다. 우리가 바로 기후 악당이었습니다!

하늘초등학교 4학년 달이와 친구들은 환경 보호 동아리 ‘푸른 숲’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기상천외한 행동을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조사하고 뉴스를 만들어 알리고 함께 동참하자고 외칩니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벌이는 톡톡 튀는 활동들, 그리고 그들을 보며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사소하게 변화시킨 것으로 지구는 조금씩 조금씩 살아날 것입니다. 나무들이 살아나고 동물이 돌아오고 공기와 땅과 물이 건강해지면 우리도 조금은 덜 아프고 덜 위험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동화를 읽으며 우리는 기후 악당이 아니라 기후 천사가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무엇을 바꿀 것인가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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