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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박수현심윤정 그림
머스트비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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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일 분 형 …… 7
2. 이상한 새집 …… 18
3. 미래로 날아간 편지 …… 26
4. 괴짜 아빠 …… 35
5. 미국 귀신을 만나는 법 …… 44
6. 보고 싶은 얼굴 …… 52
7. 진짜 소원 vs 가짜 소원 …… 62
8. 유쾌 상쾌 통쾌하게! …… 69
9. 진정한 용기, 에델바이스 …… 75
10. 엉뚱한 작전 …… 85
11. 마지막 소원 …… 93
우리 엄마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연기 도전기 (feat. 꿈) …… 101

저자 소개 2

방송 작가, 동화 작가, 대성이 엄마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키는 에코 히어로를 꿈꿉니다. 조금 불편해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와 물통을 들고 다니지요. 건강한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 어른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그려 봅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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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심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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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였으며, 직접 쓰고 그린책 『빨간양 넨네』로 2009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늘 어린이의 마음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 셔츠』 『거짓말 부적』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소원 일기장』 『행운 상자를 개봉하시겠습니까?』 『지혜 문방구 랩 스타 문지혜』 『비교는 싫어, 나다운 게 좋아!』 『행복 도시』 『우주 대통령』 『첫사랑 예방 주사』 『우리는 1학년』 『우리 집에 신이 산다』 『떴다, 초원 빌라』 『김점분 스웩!』 『어느 날 목욕탕에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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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59g | 188*248*20mm
ISBN13
97911603406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는
매력 철철 세쌍둥이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일상 속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영혼의 단짝이 하나도 둘도 아닌, 셋이나 된다면 얼마나 즐겁고 좋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금유, 금상, 금통은 세쌍둥이로 태어나 언제든 붙어 다니는 소울메이트입니다. 하지만 세쌍둥이라고 해서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제각각 외모도 성격도 천지차이거든요. 제일 큰 형인 금유는 아침마다 빳빳하게 다린 와이셔츠에 헤어 젤을 바른 스타일을 고수하는 깔끔쟁이입니다. 둘째 금상은 상남자라는 별명답게 털털하고요, 셋째 금통은 옷을 찍찍 늘어뜨리기 좋아하는 수더분한 외모와 막내다운 귀여운 성격을 지녔죠. 이렇게나 달라 보이지만, 세쌍둥이는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장난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쌍둥이의 아빠와 엄마 역시 만만치 않게 독특하고 재밌는 성격을 지녔습니다. 세쌍둥이의 이름을 유쾌 상쾌 통쾌로 지을 만큼 괴짜인 아빠는 언제나 아이들의 말을 귀기울여듣고 꿈을 응원해 줍니다. 드라마를 챙겨 보며 소녀 감성에 젖어 있는 엄마 역시 언제나 열정이 넘치죠. 그림 작가의 손에서 개성 가득 귀여운 매력으로 피어난 이 가족의 모습은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평범하지만 조금은 남다른 재미를 찾는 세쌍둥이와 가족의 생활 속 모습은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미래의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꿈’은 언제나 우리 마음에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각자의 꿈을 소중히 키워 나갑니다. 미래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연습하며 합창단에 들어가고 싶은 소망을 품습니다. 이에 세쌍둥이는 미래의 진짜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 힘을 보태기로 합니다. 아빠의 녹음실에서 미래 엄마가 좋아할 만한 영어 노래를 불러서 녹음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교 친구들에게 햄버거 젤리를 나누어 주며 미래 엄마 귀에 미래가 노래를 아주 멋지게 잘 부른다는 사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리저리 뛰어다니죠. 친구의 소원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제 일처럼 나서서 돕는 세쌍둥이의 모습은 귀엽고 엉뚱하면서도 몽글몽글한 따뜻함을 느끼게 합니다. 세쌍둥이의 아빠 역시 나이도 많고 이미 녹음실 일을 하고 있지만, 남몰래 오래전부터 간직해 온 성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이루어냅니다. 엄마도 그림이든 연기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조금씩 배워 나가지요. 누군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크든 작든 자신만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꿈의 크기나 중요성이 아닌, 어떤 꿈이라도 이를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것을 말이지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충분히 인생에서 멋진 순간이라는 것을요.
때론 힘들고 좌절스러운 순간들도 있겠지만, 미래처럼 혼자 간직했던 꿈을 용기 내어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도움을 구하며 함께 걸어가 보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어느새 미래의 꿈에 한 발자국 가까워져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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