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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서문 - 조슈아 해리스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제1부 싱글이라는 선물에 대하여 1장 “너, 아직 결혼 안 했어?” 2장 은사 평가 3장 하나님의 비밀스런 섭리 제2부 관계의 비밀 4장 현숙한 여인 5장 살아 있는 동안에 그에게 선을 행하라 6장 성문에서 존경을 받는 제3부 싱글을 위한 생활 영성 7장 두 손 두 발 들고 당신을 환영합니다 8장 손수 번 돈으로 나와 내 이웃에게 투자를 9장 나도 내 손으로 후대를 키운답니다 10장 그분 보시기에 값진 아름다움 11장 입에서 보석이 쏟아지는 여자, 입에서 독이 뿜어지는 여자 12장 궁핍한 자에게 손을 내밀어요 13장 인생은 짧고 영원은 가깝다 후기 주 |
Carolyn McCu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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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뜻이 운행하고 계심을 볼 수 있는가? 우리가 싱글인 것은 지금 당장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이 그러하시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우리가 너무 나이가 많아서도, 너무 뚱뚱하거나 말라서도, 너무 키가 크거나 작아서도, 너무 과묵하거나 말수가 많아서도, 너무 똑똑해서도, 너무 사람이 좋아서도 너무 까다로워서도 아니다. 전적으로 과거의 실수나 죄악 된 성향 때문도 아니다. 주변 사람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별종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다. 우리가 아는 남자들이 하나같이 고분고분한 성격의 여성을 좋아해서도 아니요, 교회 청년부에 형제보다 자매가 월등히 많아서 그런 것도 아니다. 교회에 청년부가 없어서 그런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이런 이유들이 그럴 듯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다. 우리가 아는 부부나 신문에 나오는 유명 인사들을 보더라도, 다들 앞에서 말한 문제점 중 한두 가지는 있는데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 않은가. 우리가 오늘 싱글인 까닭은,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이 선물을 주셨기 때문이다."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슬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흘린 뜨거운 눈물은 대부분 자기 연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의 비참한 상황이 내 마음을 울리기를 바라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들의 영혼보다는 내 소원 때문에 더 많이 울었다. 작가이자 목회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연민은 자존심이 고통에 반응하는 방식이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자기 연민은 자기 희생처럼 보인다.” 파이퍼는 계속해서 쓴다. “자기 연민이 자존심처럼 보이지 않는 까닭은 겉으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고로 필요란 것은 상처받은 자아에서 발생하고, 자기 연민이라는 욕구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영웅으로 보아 주기 바라는 것이다. 자기 연민이 느끼는 필요는 스스로 무가치하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 가치를 남이 몰라준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것은 환영받지 못한 자존심이 보이는 반응이다”(저자 강조). 내가 자기 연민 때문에 우는 것은 내 가치를 남이 몰라준다는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결혼에서 제외될 수 있느냐는 얄궂은 자존심 때문이다. 물론, 긍휼이 많으신 구세주가 계시지만, 이런 특별한 순간에는 예수님이 정말 우신다면 그건 다 내 불신 탓일 것이다. 그럴 때면, 너무도 절실하게 다가오는 노랫말을 떠올려 본다. “선물을 무거운 짐처럼 품고 다녔죠.”(주13) 어처구니없게도, 나는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내 구세주의 희생을 받으셨으니 그분 안에서 내 미래는 확실하다! 내 운명은 단순히 회복한 정도가 아니라, 내가 요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능가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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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여성들의 목마름을 채워 줄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 싱글의 때, 하나님은 내게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실까?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므로 싱글 여성들은 자신에게 허락된 '바로 오늘'이라는 선물을 가지고 어떻게 충만하고 풍성한 시간을 꾸려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친자매처럼 친밀하게, 넉살 좋은 친구처럼 유머러스하게, 그러면서도 사역자답게 섬세한 성경적 통찰을 담아 조곤조곤 이야기해 준다. 사실 이 책은 '싱글'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여성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게 더 적합할 것이다. 결혼이나 이성교제에 대한 책은 수없이 많지만, 싱글 여성이 결혼에 대한 조급함과 염려를 잠재우고 오늘을 어떻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온갖 의문들을 해결해 줄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원론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영성에 실제적인 삶을 결부시켜 많은 싱글 여성들의 해갈을 도울 것이다. * 특징 - 싱글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여성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책. 점점 기간이 길어지고 있고, 그 수도 늘고 있는 싱글들에게, 싱글로서의 삶을 풍성하게 보내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실제적인 책. - 청년과 장년 사이에 낀 싱글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사역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회 리더에게 해답을 줄 책. - 40대 여성 싱글인 저자가 신학적/성경적 배경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싱글에게 허락하신 뜻은 무엇인지를 탐구해 나가는 것이 공감을 일으키면서도 매우 성경적이다. - 결혼을 하기 전까지, 혹은 평생 싱글로서, 하나님이 어떤 삶을 살기 원하시는지를 살피는 본질적인 부분에서부터, 싱글 여성으로서, 집을 구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후대 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지, 이성과는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매우 실제적인 부분까지를 총망라한다. - 결혼을 준비하는 책은 많아도, 결혼 전 누구나 거쳐야 하는 싱글 기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평생 싱글로 살지도 모르는 소수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은 거의 없다. 싱글로서 하나님이 뜻하신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책으로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 재기 넘치는 문체에, 성경적/신학적 배경이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완성도. * 독자 대상 - 모든 싱글 여성, 특히 사회적 혼기를 지났거나 혼기가 꽉 찬 싱글 여성 - 결혼 전 싱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궁금한 싱글 여성 - 싱글을 지도하는 목회자/교역자/선교단체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