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교실」은 지식이 번쩍이는 만화학습백과(과학 · 사회 · 한국사)입니다.
「황금교실」은 과학 · 한국사「황금교실」은 지식이 번쩍이는 만화학습백과(과학 · 사회 · 한국사)입니다. 「황금교실」은 과학 · 한국사 · 사회 등의 주요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여 지식이 황금처럼 번쩍이게 해 주는 만화학습백과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어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뢰할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 과학교사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을,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한국사를 집필하시고, 서울교대 김원수 교수님이 사회를 감수하셨습니다. 초중등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주제만을 엄선하여 과학 20권, 사회 8권, 한국사 10권(순차적으로 발간 예정)으로 구성됩니다.


「황금교실」은 새 교육과정, 최신의 정보가 담긴 학습만화입니다.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및 중등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들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유아기 때처럼 ‘왜’라는 호기심에 대해 단편적인 답을 주는 것에서 뛰어 넘어, 새 교육과정에 맞춰 개념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학습 체계를 세워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초등에서 쌓인 개념이 중고등까지 오래도록 기억되고 활용됩니다.


「황금교실」은 정통학습만화입니다.

- 학습이 주인공인 학습만화입니다.
수많은 학습만화 홍수 속에서 학습이 주인공인 제대로 된 정통학습만화로 탄생시키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캐릭터가 중심이 되어 재미만을 쫓아 이야기를 전개하는 학습만화는 읽고 나면 기억해야 할 학습 정보는 남지 않습니다. 또 딱딱하게 원리만 나열하는 학습만화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없지요. 그러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배경과 상황 속에서 학습 내용을 구성하면 재미있으면서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학반응」의 경우 크레오파트라가 진주 귀걸이를 식초에 넣어 삼키는 장면과 함께 산 · 염기의 반응을 이야기하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와 함께 크레오파트라라는 이름만 들어도 산 · 염기 반응을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해당 학습만화에서 한번 나오는 이야기에 학습을 녹일 때와는 효과가 다르게 오래 기억될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게 되지요.

- 온가족의 지식을 번쩍이게 하는 깊이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깊이 있는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구현하여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치원생부터 학부모님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그림과 함께 용어를 한번 보고 친숙해지는 것으로도 미래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되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배경 지식과 함께 제대로 익힐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또한 과학 · 사회 · 한국사 지식을 많이 잊어버린 학부모님들께도 옛 지식을 불러오고 생활 속 상식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고 생활 속에서 해당 주제가 등장할 때마다 함께 공감하면 더 좋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지요. 학년이 높아지면서 보고 또 보면 볼 때마다 그에 맞는 지식이 쌓여 오래도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사」는
역사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을 수 있어요

역사 공부가 지루하다고요?
「황금교실 한국사」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마치 사극 드라마를 보듯이 생생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여러분을 이야기 속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역사의 이야기 한 토막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역사적 사건의 내막과 그 속뜻을 알알이 꿰뚫어보고 있을 여러분을 발견할 것이랍니다.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 보세요.

옆에서 이이화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같아요
이이화 선생님은 50여 년간 역사 탐구와 저술에만 몰두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입니다. 선생님의 방대한 지식을 옆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야기 한보따리 들려주듯이 풀어 놓은 황금교실 한국사 편은 마치 이이화 선생님이 직접 옆에 계신 것만 같아요. 어려운 말은 쉽게, 역사적 사건 속에 숨겨 있는 속뜻을 선생님이 친절하게 풀어 놓으셨답니다.

쉽지만 어느 역사책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깊이가 있어요
어린이용이라고 해서 무시하지 마세요!
「황금교실 한국사」는 흥미 위주로만 엮어 사건을 과장시키거나 축소시켰던 기존 어린이 역사 만화와는 다릅니다. 철저한 고증을 토대로 한 사건을 전개시키면서 소홀히 다루어지기 쉬운 우리 선조들의 생활 풍속을 함께 다루었답니다. 당시 보통 사람들이었던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역사적 폭풍 속에 휘말렸는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황금교실 한국사」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캺족함이 없어요. 부모님과 함께 보세요.

사진 자료와 정확한 그림이 이야기에 더 믿음을 줘요
선명한 색감과 정확한 그림이 한눈에 눈길을 끌어요. 「황금교실 한국사」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그림 작가님들이 고증을 바탕으로 선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탄생했답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무척 크지요. 동시에 함께 어울려 있는 사진 자료도 이야기에 믿음을 줘서 여러분이 역사 공부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거랍니다. 「황금교실 한국사」만 있으면 중ㆍ고등학교 국사 공부는 문제없어요.

역사를 공부하면 동시에 상식도 풍부해져요
역사가 상식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대다수의 상식은 역사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 사자성어, 처세 전략 등 어른이 될수록 필요한 상식을 이 역사 속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더 나아가 역사를 알면 내가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그 지혜로운 방법을 깨달을 수 있어요. 여기서 배운 지혜는 여러분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상식입니다. 사회 등의 주요과목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여 지식이 황금처럼 번쩍이게 해 주는 만화학습백과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만들어 지식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뢰할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서울 경기 지역 과학교사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을,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한국사를 집필하시고, 서울교대 김원수 교수님이 사회를 감수하셨습니다. 초중등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주제만을 엄선하여 과학 20권, 사회 8권, 한국사 10권(순차적으로 발간 예정)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