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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로 참방!
양장
염혜원 글그림
창비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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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염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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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won Yum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으며,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으며,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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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0g | 245*229*8mm
ISBN13
97889364469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비 오는 날, 아이는 밖에 나가 뛰어놀 수 없다며 심통을 낸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집에서 그림을 그리며 놀자고 제안한다. 엄마와 아이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케치북에 크레용으로 파란 우산, 강아지 백구,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 물웅덩이 등을 그려 나간다. 그리고 어느 순간, 비 오는 날을 정말 싫어한 아이는 빗속을 걷고, 물웅덩이로 거침없이 뛰어들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비 오는 날 이야기
기분, 날씨, 육아 그리고 예술의 힘을 솜씨 좋게 엮어 냈다. - 『커커스 리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염혜원 작가의 신작 그림책 『물웅덩이로 참방! puddle』이 출간되었다.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은 볼로냐 라가치 상(2009)과 에즈라 잭 키츠 상(2013)을 수상한 작가다. 그동안 아이들의 감정과 심리를 간결한 필치와 맑은 색감의 수채화 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왔던 작가는 그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비 오는 날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흥미롭고 생기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아이들은 비 오는 날을 지루해하기 십상이다. 축구도 못 하고, 자전거도 못 타고, 밖에 나가 놀 수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이다. 엄마는 비가 와서 심통이 난 아이에게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자고 제안하고 아이와 엄마는 알콩달콩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림을 완성해 나간다. 염혜원 작가는 현실과 판타지를 가볍게 넘나드는 간결한 이야기와 엄마와 아이 사이에 벌어지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솜씨 있게 묘사하여 비 오는 날에 대한 아주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이건 그냥 그림이잖아.”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기분 좋게 그리다


『물웅덩이로 참방!』의 글은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만 이루어진다. 아이는 엄마에게 툴툴거리고,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 척하고, 서로에게 장난을 치고 농담을 하고 아이와 엄마의 현실감 있는 대화가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전개되면서 서로 어긋났던 마음이 결국 하나가 되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다. 스케치북에 아이의 파란 우산, 엄마, 강아지 백구,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 등이 차례대로 그려지면 어느새 마법처럼 엄마와 아이는 사이좋게 빗속을 걷고, 빗물이 잔뜩 고인 물웅덩이도 즐겁게 맞이하게 된다. 그림책 안에서 아이와 엄마, 강아지, 고양이 이렇게 네 인물만 단출하게 등장하면서도 빗소리, 비바람, 빗물의 촉감, 물웅덩이에 참방거리는 소리까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전달하는 이 작품은 비 오는 날에 대한 풍부한 인상과 감각을 우리에게 기분 좋게 선사한다.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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