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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왕 샘이 들여주는 한 마디,
“책 읽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요!”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1 ★ E.B.화이트 리드얼라우상 수상작 ★ 뱅크스트리트컬리지 이르마S.블랙&제임스B.블랙상 수상작 ★ 퍼블리셔즈위클리·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이 정말 좋아!」에 이은 주디 시라와 마크 브라운의 새 책 따스한 햇볕이 비치는 어느 마을, 한 아기가 머리 위에서 춤추는 용인형들을 보며 옹알거렸어요. “안녕, 내 이름은 샘이야. 난 읽기 왕이야!” 부분들이 어떻게 기샘은 날마다 엄마가 읽어 주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무럭무럭 자랐어요. 한 권을 일고 나면 샘은 항상 이렇게 말했어요. 면, 여러분은 엄“한 권만 더 읽어 주세요. 한 권만 더요, 네!” 샘이 엄마를 꼭 이길 수 있는 한 마디는 바로 ‘한 권만 더’였답니다. 샘은 이제 도로 표지판을 읽으며 아빠의 운전을 돕고, 슈퍼마켓에 가면 과자 이름을 읽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가져와요. 또 의학백과사전이나 자전거 타는 법에 관한 책도 읽지요. 책 덕분에 샘은 자전거 대회에서 어른 선수들을 물리치고 결승선을 맨 먼저 통과했답니다. 자전거 대회에서 우승한 샘의 한 마디! “책 읽는 사람이 승리하고 승리하는 사람은 책을 읽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기 거인 그룬다룬이 샘의 마을에 나타났어요. 어마어마하게 몸집이 큰 아기 거인이 마을을 헤집고 돌아다니며 소란을 피우자, 마을 사람들은 겁에 질렸어요. 게다가 아기 거인이 어찌나 크고 무섭게 생겼는지 어른들도 ‘그러지마!’하고 말할 수 없었어요. 샘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