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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희망
차동엽
위즈앤비즈 2009.02.28.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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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01. 희망 다이나믹

희망은 쓰러지지 않는다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희망은 목표에 집중한다
희망은 바라보는 대로 된다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초록 편지, 하나

02. 희망 그루터기

역사는 운명론을 가르치지 않는다
한국인에게는 희망유전자가 있다
인간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에게는 나도 몰랐던 재능이 있다
비바람이 지나면 무지개가 뜬다
초록 편지, 둘

03. 희망 눈뜨기

고통은 아름답다
불안도 쓸모 있다
실패는 인생 공부다
절망은 없다
반드시 열린 문이 있다
초록 편지, 셋

04. 희망 구하기

가짜 희망이 낳은 절망에서
비교가 부른 절망에서
언어관습이 야기한 절망에서
만들어진 절망에서
성급함이 가져온 절망에서
초록 편지, 넷

05. 손바닥 안의 희망

소중한 나
휴(休)
누림
낙천
유머
초록 편지, 다섯

06. 희망 울타리

이기심의 뒤통수
너 살고 나 살고
가족의 응원
말의 치유력
사랑 릴레이
초록 편지, 여섯

07. 희망샘

버티기
맞서 나가기
한사코 가기
뒤집기
몽땅 쏟기
초록 편지, 일곱

저자 소개 1

車東燁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
'한국형 자기계발서'로 행복과 성공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무지개 빛깔 축복을 선사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는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곡(지금은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하였지만, 『무지개 원리』를 통해 선보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고촌본당 주임신부, 천주교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교구 기획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2012), 『바보존(Zone)』, 『맥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통하는 기도』, 『뿌리 깊은 희망』 『행복선언』 등이 있다. 역서로 『아가페』(2012), 『365땡큐(Thank you)』(2011)가 있다.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로 국민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으며,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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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50g | 148*210*20mm
ISBN13
9788992825375

책 속으로

45억 년 역사의 황무지에 생명의 족적을 남긴 유명무명의 희망 프런티어들과, 지금 숨을 고르며 동틀 녘을 기다리는 이 시대의 모든 고독한 영혼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엄마가 아이에게 속삭입니다. "얘야, 네 이름이 뭔지 아니? 네 이름은 사브라(Sabra)다. 사브라! 선인장 꽃이야." 똥그래진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엄마가 말을 잇습니다. "엄마는 사막의 선인장처럼 살아왔단다. 비 한 방울 오지 않는 땡볕에서 살아남았고, 암흑 속에 날리는 모래 바람 추위도 견뎌왔단다. 아침 햇살 비출 즈음 아스라이 맺히는 이슬방울로 목축이며 생명의 줄을 이어왔단다. 그리하여 마침내 네가 꽃으로 피어난 거야." 이제 똘망해진 아이의 눈을 품으며 엄마가 지긋한 미소로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네 이름은 사브라. 선인장 꽃이다! 너도 언젠가는 내가 밟은 고난의 여정을 밟게 되겠지만 너에게도 언젠가는 또 다른 꽃이 피겠지. 너는 사브라! 네 안에 또 다른 사브라를 품은 사브라니라." 아이가 영문도 모르고 말뜻도 모르고 해맑게 웃습니다. 그것은 희망의 광채였습니다. 사브라는 희망꽃인 것입니다. 독자에게 사브라 한 송이 선물하고자 이 글을 썼습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가 띄우는 격정의 응원가!!

'뿌리깊은' 희망을 붙잡으면, 시련의 태풍이 불어와도 끄떡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왕성한 저술활동 및 연 600회가 넘는 강연을 갖는 등 '행복학 강사' 및 '인생 해설가'로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자 차동엽은 이 땅의 사제로서 책임과 사명의식을 느끼며 『뿌리 깊은 희망』을 저술했다.
전례없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겁고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때, 현재의 불안과 위기는 결국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역경으로부터 지혜와 희망을 건지는 자세를 밀리언셀러 작가답게 명쾌한 필력으로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 사회가 집단 우울증과 희망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간의 경험과 연구성과를 집약하여 이 책을 저술했다. 또한 이 책의 저술 배경에는 그의 전작이자 백만 독자를 매료시킨 『무지개 원리』 독자들의 요청과 성화가 있었다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자, 그럼 이제 『뿌리 깊은 희망』 속으로 차근차근 들어가보자.

1. 희망 다이나믹

희망은 그 자체로 힘을 지니고 있다. 희망이야말로 절망을 이겨내는 유일한 대안이며,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는 최후의 보루다. 더 이상 비상구를 찾을 수 없는 극단적인 궁지에 몰린 나폴레옹은 말했다.
"나에게는 아직도 비장의 무기가 남아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그렇다. 희망은 피할 수 없는 생존의 싸움에서 우리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가능성이다.
그러기에 낙심하거나 좌절해 있을 때, 희망을 붙잡는 것 자체가 가장 큰 희망이 된다.
그렇다면 희망은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지니고 있을까. 희망 다이나믹의 파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2. 희망 그루터기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다."
독일의 작가이며 사상가인 에른스트 블로흐의 말이다. 이는 곧 희망이 인간을 인간이게 만드는 특성이라는 사실을 가리킨다. 희망은 인간 고유의 원초적 생존력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근거는 우선 인간 자신이라는 말이 된다.
이렇게 인간은 자신 안에 있는 이 희망의 원초적 근거를 토대로 자신의 밖에서 희망의 까닭을 찾는다. 예컨대, 역사에서, 대한민족의 저력에서, 또는 인간의 가능성에서…….
우리는 이러한 희망의 근거와 까닭을 '희망 그루터기'라 부르기로 하자.

3. 희망 눈뜨기

희망은 이미 있다. 보는 눈이 없으면 눈앞에 희망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 희망은 볼 줄 아는 사람의 몫이다.
뒤집어 보라. 희망이 숨어 있을 것이다.
멀리 보라. 희망이 아스라이 보일 것이다.
폭넓게 보라. 희망이 옆구리를 드러낼 것이다.
꿰뚫어 보라. 희망이 바닥에서 꿈틀거릴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골똘히 뜨고 "이미 있는" 희망을 바라보자.

4. 희망 구하기

절망 가운데 가짜가 있다. 본래 절망할 일이 아닌데도 잘못된 인식이나 판단 때문에 '가짜 절망'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 나 자신이 절망감, 우울감, 무기력감 등으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다면, 한번 그 실체를 들여다보라. 가짜일 확률이 높다. 의외로 가짜 절망이 주범인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이 가짜 절망이 희망을 가리고, 가두고, 짓누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짜 절망을 식별하여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갇힌 희망이 해방된다.
절망의 순간, 자신의 절망을 한번 점검해 보라. 그것이 진짜 절망인지 아니면 속아서 느끼는 가짜 절망인지 정확히 파악하라. 그러면 저절로 가짜 절망에 갇힌 희망이 손짓할 것이다.

5. 손바닥 안의 희망

어쩌면 희망은 우리 손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아니 이미 우리의 현실 자체가 희망일 수도 있다.
필자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행복을 위한 최상의 명제는 다음과 같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그것이 무엇이건 그 가치를 올바로 발견하고 즐길 줄 알면 그것이 바로 축복이며 행복이라는 것이다.
일찍이 소크라테스는 이를 자족(ataraxia)이라 불렀다. 자족의 지혜가 있는 사람에게는 현재가 희망인 것이다.

6. 희망 울타리

우리에게는 희망 울타리가 있다. 바로 가족과 이웃이다. 사랑이 희망이며 사람이 위로인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시린 고독에 몸부림칠 때조차도, 당신으로 하여 가슴이 아픈 그 누군가가 있으며,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손이 있다.
내 옆에 가정 있고, 우리 곁에 이웃 있고, 함께 살 수 있는 사회가 있는 한, 아니 지구상에 단 한사람이라도 있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7. 희망샘

마르지 않는 샘이 있다. 그것은 역사의 강이 오랜 여과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희망샘이다. 우리 인생 선배들이 태곳적부터 집적(集積)한 위기 극복의 지혜가 이 샘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 희망샘을 우리는 흔히 고사성어라 부른다.
열린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의 연륜이 더해감과 함께 저절로 탁 무릎을 치게 된다.
"아! 그 말이 그 뜻이었구나! 이 깊은 뜻을 내가 왜 몰랐었지! 왜 몰랐을까. 예전에는 꼭 꼰대 말처럼 느꼈었는데 왜 이제야 깨달아지는 걸까. 진작에 알았더라면……."

추천평

Dream is nowhere와 Dream is now here. 띄어쓰기 하나에 뜻은 정반대다. "꿈은 어디에도 없다"와 "꿈은 지금 여기에 있다"는 뜻이다. 최근 한 선배가 이 예를 들면서 인생의 검색엔진을 어디에 두겠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자의 통찰력이 늘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검색엔진 역할을 해 주기 때문이다.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 회장)
『뿌리 깊은 희망』은 희망의 경전입니다. 헬렌 켈러의 말대로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입니다. 지금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고통이야말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거기서 쌓은 생존의 내공이 우리를 희망으로 인도한다고 저도 믿습니다. 아니, 진정한 희망이야말로 자신을 신뢰하는 것, 자기 자신이 희망이라는 걸 확인합니다.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의 원리를 가르쳐주고, 회복탄력성을 불어넣어 주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밑줄을 참 많이도 그었습니다. 그리고 수첩에 빼곡하게 옮겨 적곤 했습니다.
도종환 (시인)
『뿌리 깊은 희망』은 오늘날 고통과 좌절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참 고마운 책이다.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작가인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깨우치고자 하는 '뿌리 깊은' 희망은 말 그대로 허튼 희망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발견하기 어려운 희망도 아니다. 이 책을 읽는 이는 여태 알면서도 몰랐던 희망의 다이나믹과 원천을 만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저자가 이 시대의 인류에게 전하고자 하는 간절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당장 나의 아들들과 딸들에게 권할 것이다.
배창모(서울상대 1.7 포럼 회장, 전 한국증권업협회장)
어두운 방 안에 우두커니 혼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
조심스레 이 책을 건네 드리고 싶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저만치 비추는 햇살처럼, 기진하여 포기하려 할 때 어디선가 메아리로 들리는 야호 소리처럼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으니까요.
이금희 (방송인, 아침마당 MC)
희망은 선택이다. 자신의 앞날이 훤하기 때문에 희망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질 때 앞날이 훤해온다. 이 책은 우리가 희망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예측 불허하여 절망하기 쉬운 이 시기에 『뿌리 깊은 희망』은 참으로 소중한 안내서다. 특히 희망이 목숨 같은 시기에 시대적으로 강요된 절망감에 시달리는 오늘의 대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조 벽 (전 미시간공대 최우수 교수, 현 동국대 석좌교수)
방송 중에 만났던 저자의 강하지만 소박한 한마디 한마디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말 속엔 사랑을 담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기대고 싶고, 용기내고 싶습니다. 너무도 오랫동안 우린 길을 잃고 헤매었습니다. 온몸이 지치고,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 이 책 속에서 희망으로 가는 약도를 받아들고 정거장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외쳐봅니다. '나랑 같이 갈 사람~ 여기 붙어라~^^'
최유라 (방송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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