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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정신의학
민족사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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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약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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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왜 지금 명상인가? - 명상에의 관심의 고조와 명상연구의 진보
2장 명상이란 무엇인가? - 명상의 정의
1. 종교적 전통으로서의 명상
2. 자기 컨트롤 기법으로서의 명상
3. 주의 집중법으로서의 명상
4. 의식단련으로서의 명상
3장 명상이란 정말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가? -명상의 생리학적 ? 심리학적 연구
1. 생리 ? 화학적 연구
2. 심리학적 연구
4장 명상은 보통의 의식과는 다른가? - 변성의식상태로서의 명상
1. 심리학적 연구방법과 과학의 객관성
2. 상태특정과학의 가능성
3. 명상연구에서 변성의식상태라는 개념
4. 상태 의존적 이해
5. 자아초월심리학과 변성의식상태
6. 체험적 실험자의 중요성
7. 동양전통의 연구
5장 명상을 계속하면 어떤 정신 상태를 얻는가? - 명상체험의 발달단계 모델
1. 준비훈련기
2. 집중명상
3. 통찰명상
4. 명상체험의 단계
6장 명상에 위험은 없는가? - 명상의 부작용, 명상 도중에 빠지는 함정, 위기상태
1. 준비훈련기
2. 집중명상기
3. 통찰명상기
4. 영적 위기
7장 명상은 세라피인가? - 명상과 심리치료
1. 심리치료와 명상의 차이
2. 심리치료와 명상의 공통점
3. 자기 확립과 자기 초월
4. 세라피로서의 명상
8장 명상은 한 때의 유행인가? - 현대사회의 명상
1. 세계규모의 위기의식
2. 절망으로부터의 행동
3. 심층생태학의 사상
4. 평화와 명상
9장 명상연구는 어느 정도 진전했는가?
1. 다시 패러다임 충돌의 문제
2. 상태특정과학의 논리
3. 지(知)의 세 양식과 카테고리 오류
4. 발달적 계층론에 대한 비판
5, 명상연구의 전망
10장 명상의 정신의학 - 자아초월 정신의학의 가능성
1. 자아초월 정신의학에의 길
2. 새로운 연구 분야

저자 소개 2

안도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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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どう おさむ,安藤治

하나조노(花園)대학 사회복지학부 임상심리학과 교수이며 정신과 의사이다. 동경의과대학 정신신경과 강사와 캘리포니아 어바인대학 객원 준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일본 자아초월심리학·정신의학회 대표로 있다. 저서로 『Zen 심리요법』, 『성스러운 체험』, 『명상의 정신의학』, 『영성의 심리학』(공저), 『융 심리학과 현대의 위기』(공저) 등이 있고, 『명상과 융 심리학』(공역), 『트랜스퍼스널 심리학·정신의학』(공역)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석사 졸업 및 일본 동경대학교대학원 인도철학불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위빠사나 명상센터 천안 호두마을 지도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전임강사,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상서 간행위원회 선임연구원, 대원불교문화대학 강사,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운영위원, 불교학연구회 상임이사(편집위원장), 일본 인도학불교학회 평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불교의 이해』(공저, 무우수), 『현대사회와 불교생명윤리』(공저, 조계종출판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한언), 『붓다의 러브레터』(정신세계사), 『붓다의 말씀』
서울대학교 철학과 석사 졸업 및 일본 동경대학교대학원 인도철학불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위빠사나 명상센터 천안 호두마을 지도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전임강사,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상서 간행위원회 선임연구원, 대원불교문화대학 강사,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운영위원, 불교학연구회 상임이사(편집위원장), 일본 인도학불교학회 평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불교의 이해』(공저, 무우수), 『현대사회와 불교생명윤리』(공저, 조계종출판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한언), 『붓다의 러브레터』(정신세계사), 『붓다의 말씀』(고요한소리), 『위빠사나 수행』(불광출판사), 『마음챙김과 심리치료』(무우수), 『명상의 정신의학』(민족사), 『마음챙김에 근거한 심리치료』(공역, 학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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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095158

출판사 리뷰

현대 서구 세계는 물론 한국도 명상에 열광하고 있다. 이른바 명상 붐의 시대이며 명상 쇼핑시대가 되었다. 선이나 위빠사나 또는 요가 등의 전통적인 명상법을 접하기 쉽게 되었으며, 최근 10여년 사이에는 한국에서 생겨난 새로운 명상 수련법들이 눈길을 끈다. 명상은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까? 명상을 찾는 이유도 몸의 건강이나 미용에 대한 관심에서 마음의 평화 그리고 최고의 영적인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명상은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으며,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개인에게 어떤 명상법이 적합한지 파악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명상법을 접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자신에게 알맞은 명상법에 안착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는 다행스런 일이다.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해서는 안 되는 심리적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명상을 계속하다가 심한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과연 누가 그 사람이 명상을 해도 좋은지 명상하기에는 아직 부적합한지 가려낼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독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어느 정도 합리적이며 납득할 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하게 명상법을 소개하거나 명상의 장점을 선전하는 책이 아니라, 명상의 다양한 측면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게 해주면서 명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인도해 주는 보기 드문 책이다. 특히, 정신의학자의 입장에서 명상에 대한 이해의 시각을 조정해줄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힌두교, 불교, 도가, 유가 등 동양의 전통에서 수천 년 동안 전해져온 다양한 명상법이 20세기 초반부터 서양 특히 미국에 전해지기 시작했다. 60년대 저항문화를 거치면서 보다 활발하게 미국으로 전해지기 시작한 동양의 명상 전통들은 70년대에 들어서면서 과학자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정신의학자, 심리학자, 뇌과학자 등이 중심이 되어 종교적이며 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방법이었던 명상이 생리적, 심리적인 측면에서 과학적 시각에서 다루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방법에 의해 과연 명상은 제대로 이해가 된 것일까? 서양 과학의 영향아래서 교육받아 정신과 의사가 된 본서의 저자는 과학이 지니는 한계에 대해서 서양인들이 지니고 있던 문제의식을 잘 정리하고 있다. 물질주의적 과학만으로는 명상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서양 심리학의 제4세력인 자아초월심리학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한다. 지식을 얻는 데는 세 가지 눈을 통한 세 가지 양식이 있다고 재정리한 켄 윌버의 사상을 통해서 명상 등의 변성의식상태 또는 고차원적인 의식 상태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동양의 전통적인 명상으로 선수행, 위빠사나, 다양한 호흡수행법이 전해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명상 연구의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특히 명상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체험적 연구자가 많이 배출될 수 있다. 서양의 학문방법에 의한 새로운 우리 전통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은 우리에게 당면한 다양한 사회적, 지구적 문제 해결에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다시 정리하면, 이 책은 명상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종교적 전통, 자기컨트롤기법, 주의집중법, 의식단련의 네 가지 측면에서 정의내리고 있다. 그리고 일차적으로 명상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경험하는 의식의 변용 상태에 대한 최근의 생리학적, 심리학적 연구의 역사를 정리한 후에 심리학의 제 4세력이라고 일컫는 자아초월심리학/정신의학(Transpersonal Psychology/Psychiatry) 및 입장에서 명상에 대한 연구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고 있다.

초판이 나온 지 15년이 지났지만, 이 책은 1990년대 초반까지의 서양을 중심으로, 자아초월심리학/정신의학을 포함한 생리학, 심리학, 정신의학에서 바라보는 명상에 대한 연구 성과를 개괄하고 있다. ‘명상’과 관련된 이론, 실천, 과학적 연구, 임상적 적용, 치유, 치료, 성장, 부작용, 깨달음 등의 측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기본적으로 많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특히, 명상과 심리치료/정신치료의 관계와 전망에 대해서 개관하고자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명상에 대해 어렴풋이 가지고 있던 인식이 분명히 정리될 것이며, 아직 명상경험이 없는 분들은 명상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신의학이나 심리치료 임상가들도 인간의 변성의식 상태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내려놓고 인간 경험에 대한 보다 넓고 깊은 이해를 하는 시각을 가지게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의 뇌? 변화시키고, 마음상태도 변환시키는 명상은 실제적인 수련이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 개개인이 자신에게 적합한 명상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받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삶의 보다 근원적인 본질에 다가가, 진정한 영적인 자유를 얻는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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