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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미국을 누비다
장원용 저
스토리나무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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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플로리다, 꿈과 낭만의 품 속으로 (10박 11일)
엉덩이에 불이 났어요!
인간 상상력의 한계는?
옥빛 바다를 가로지르다
운수 사나운 날
미국인이 사랑한 헤밍웨이, 헤밍웨이가 사랑한 키웨스트
악어 천국 에버글레이즈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 ♬♪♩♬
경찰 위협은 금물

#2 루트 66, 대평원 속으로 (16박 17일)
미국의 실크로드, 루트 66
밥통 아줌마
위대한 신의 조각, 그랜드 캐니언
나바호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
세도나에서 만난 그녀, 도인? 걸인?
인공 도시 라스베이거스
초라한 헐리우드
히스패닉의 쇄도
멕시코 티후아나
샌디에이고 친구
라크루세 화이트 샌드
대형(?) 화재사고
넘버원 자존심 텍사스
아름다운 도시 샌안토니오
카우보이와 스테이크

#3 역사와 문명의 중심 속으로 (11박 12일)
방심은 절대 금물
다음엔 안에서 밖을 보렴
우리는 언제쯤이나
피곤한 뉴욕커들
자유의 여신상은 한 발을 빼고 있다
월가와 그라운드 제로
뉴욕엔 뭔가 있다.
미국 역사가 싹튼 곳
위대한 자연의 숨소리
디트로이트의 번영과 몰락

#4 신들의 정원 속으로 (25박 26일)
미국의 척추 콜로라도
다리 위 낚시 금지?
황무지의 미아 될 뻔하다
바위들의 불꽃 향연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초원에 누워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 요세미티
멋진 도시 샌프란시스코
17마일 드라이브
와인의 유혹, 나파 밸리
지하도시 시애틀
한 사람의 말만 믿지 말아야!
캐나다 로키 자락에서 만난 한국인
캐나다 온천
야생 곰과의 조우
자연 그대로가 달력
죽음의 여신과의 키스
오래된 약속
태고의 모습 그대로
큰 바위 얼굴 러시모어
크레이지호스와 지올코브스키
톰 소여를 만나다.

#5 미국 여행을 위한 팁(tip) 몇 가지
여행과 관광을 구별하는 것이 기본
일정 짜기가 절반의 성공!
준비물 챙기기도 요령이 필요
호텔 방값 절반 이하도 가능
온 가족이 방 하나에 자는 비결
호텔방에서의 조리
너무나 유익한 맵 퀘스트

저자 소개

저자 : 장원용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북대 법학과와 계명대 석사(커뮤니케이션 전공), 미주리 주립대 저널리즘 스쿨 연수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대구 MBC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2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056935

출판사 리뷰

빨간 자동차를 타고 떠난 미국 가족 여행기!
66일간의 미국 오디세이


이 책은 가족과 함께 아메리카 대륙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보고 느낀 기억과 소회의 일단을 기록하고 있다. 기자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섬세함을 책에 담았으며 직접 가보지 않고도 현장에 가 있는 듯하여 책장을 넘기다 보면 독자와 여행자들에게는 어느새 자동차 여행에 대한 동경심을 유발시킨다.
여행을 통해 가족의 따듯한 사랑과 소중함마저 느끼게 하는 어느 아버지의 진솔하고 담담한 여행 에세이다.

"한국에서 십 수 년 동안 기자로 생활하면서 가정에 참 소홀한 아빠이자 남편이었다. 미국에서의 1년, 특히 여행 기간만큼은 그동안의 공백을 한꺼번에 메우라고 신이 나에게 준 특별한 기회였다."

‘인생은 여행이다!’ 그것이 미국 자동차 여행에서 얻은 나의 가치관이자 인생관, 깨달음이 되었다. 불과 하룻밤을 머무는 모텔방도 그날만큼은 내 집이라는 것, 여행을 하는 동안 자주 느꼈던 것이다. 지금껏 가져온 내 집, 나의 공간에 대한 인식이 너무 편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양과 방식만 다를 뿐 인생은 어차피 여행의 연속이고, 결국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않은가! 크게 보면 집이라는 것도 어차피 하룻밤 거쳐 가는 모텔과 다를 것이 없는데, 작은 소유욕에 갇혀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으로 돌아가 또다시 팍팍한 일상에 갇혀 지내게 되면 미국 여행을 하는 동안 가졌던 소중한 생각들과 감정들이 희석될 터인데,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조금이나마 더 오랫동안 나의 내면에 담아두게 되지 않을까 싶다.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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