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Living & Fashion Lifestyle 22 디앤디파트먼트 D&Department 32 라 가구 La Kagu 36 시보네 Cibone 40 투데이스 스페셜 Today’s Special 44 무지 Muji 50 포그 리넨 워크 Fog Linen Work 54 퍼시픽 퍼니처 서비스+피에프에스 파츠 센터 Pacific Furniture Service+P.F.S. Part Center 60 아웃바운드+라운드어바웃 Outbound + Roundabout 66 사무엘 왈츠+싱크 플러스 Saml.waltz+Cinq Plus 72 아키반도 Archibando 76 플레이마운틴 Playmountain 80 모노클 숍 Monocle Shop 84 가마아사 쇼텐 釜?商店 Japan Living 88 슈로 Syuro 94 코호로 Kohoro 100 산로쿠욘 364 104 스타넷 Starnet 108 바바구리 Babaghuri 114 나쓰쓰바키 Natsutsubaki 120 클라라 Klala 124 지콘카 Jikonka Cloth&Bag 130 원엘디케이 1LDK 136 야에카 Yaeca 144 아츠&사이언스 Arts&Science 150 미나 페르호넨 Mina Pherhonen 156 에밤 에바 Evam Eva 160 리프트 에크루+리프트 에타주 Lift Ecru+Lift Etage 166 베스트 패킹 스토어 Best Packing Store 170 코스믹 원더 Cosmic Wonder 174 루프휠러 Loopwheeler 178 템베아 Tembea 182 클라시코 Classico 186 비즈빔 Visvim 192 마거릿 하월 Margaret Howell 198 그래프페이퍼 Graphpaper 202 블룸&브랜치 Bloom & Branch Art & Culture Museum & Cultural Place 218 도쿄도 정원미술관 Tokyo Metropolitan Teien Art Museum 228 에도 도쿄 건축박물관 Edo Tokyo Architectural Museum 236 스카이 더 배스하우스 Scai The Bathhouse 240 하라 미술관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246 일본민예관 The Japan Folk Crafts Museum 250 네즈 미술관 Nezu Museum 256 가마쿠라 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Kamakura 262 자유학원 명일관 自由?院 明日館 266 국제문화회관 International House of Japan Book Shop 270 T-사이트 T-Site 278 위트레흐트 Utrecht 282 북&손 Book & Son 286 포스트 Post 290 카우 북스 Cow Books Second Hand Shop 292 디스크 유니언 Disk Union 296 딜러 십 Dealer Ship 300 쓰바메 마켓 Tsubame Market 304 마치 에큐트 Maach Ecute 308 미드센추리 모던 도쿄 Mid-Century Modern Tokyo Stationary 312 게코소 Gekkoso 316 파피에 라보 Papier Labo 320 카키모리 Kakimori Complex Space 324 로그 로드 다이칸야마 Log Load Daikanyama 328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 332 기테 Kitte Eat & Coffee Restaurant 346 비어드 Beard 350 사샤 가네타나카 Sasha Kanetanaka 354 오코메야 Okomeya 356 아코메야 Akomeya 360 분단 Bundan Coffee & Bar 364 돈키 Tonki 368 간다 마쓰야 Kanda Matsuya 370 라이프+라이프 선 Life+Life Son Cafe 376 도라노몬 커피 Toranomon Koffee 378 블루 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 382 올 프레스 커피 All Press Coffee 386 더 크림 오브 더 크롭 커피 The Cream of The Crop Coffee 390 베어 폰드 에스프레소 Bear Pond Espresso 394 리틀 냅 커피 스탠드 Little Nap Coffee Stand 398 푸글렌 도쿄 Fuglen Tokyo 402 패들러스 커피 Paddlers Coffee 406 노지 커피 Nozy Coffee 410 오니버스 커피 Onibus Coffee 412 어바웃 라이프 커피 브루어스 About Life Coffee Brewers 414 아리스 커피 Arise Coffee 416 소조 커피 Shozo Coffee Small Guide Tokyo Hot Street 421 도미가야 TOMIGAYA 424 기요스미시라카와 KIYOSUMISHIRAKAWA 426 기치조지 KICHIJOJI 428 센다가야 SENDAGAYA 430 시모기타자와 SHIMOKITAZAWA 432 아사쿠사 ASAKUSA 434 고엔지 KOENZI 436 야나카 YANAKA Tokyo Shopping Guide 438 |
|
앞선 트렌드가 보인다! 트렌드로 보는 도쿄 핫 플레이스 & 베스트 숍 87
리빙 & 패션 트렌드 : 합리적 소비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건드리는 트렌드 숍이 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머무는 공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있다. 오랜 습관이 이어진 의식은 합리적인 소비로 이어진다. 즉흥적인 쇼핑이 아니라 숟가락 하나를 사더라도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것,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합리적인 소비란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장인 정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야에카, 소니아박, 1LDK의 시작은 패션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들은 일본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수장이 되었다. 이들은 시즌마다 바뀌는 유행에 대해 결코 말하지 않는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무엇,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한 분야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건드리며 각자 차별화된 아이템과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1장에서는 그 트렌드 중심에 있는 감각적이고 디자인 멋진 서른다섯 개의 공간을 볼 수 있다. 컬처 & 아트 트렌드 : 보는 곳에서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일본의 근대화는 서구의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그들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일본 사람들은 전통과 현대의 관계에서 늘 고민한다. 그러한 오랜 사유는 건축물에서도 드러난다. 책 속에 소개된 몇몇 미술관은 서구 건축과 일본 전통 건축의 혼합을 엿볼 수 있다. 건축물만을 하나의 공간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과 그 건축물을 둘러싼 풍경까지 하나의 공간을 생각했다. 그리고 잘 짜인 전시 기획으로 그 공간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완성되기에 이른다. 또한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유서 깊은 공공 기관, 호텔, 박물관 등이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도쿄에 열광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이런 전통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2장에 소개된 스물다섯 공간을 통해 그런 아름다운 건축을 경험하고 문화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푸드 & 커피 트렌드 : 먹거리에 대한 장인 정신과 장인을 존중하는 소비자 태도가 또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일본의 흥미로운 문화 가운데 하나가 ‘다방 문화’다. 블루 보틀 커피, 올 프레스 커피, 푸글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브랜드들이 도쿄에 문을 열고 꽤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따뜻한 음료 한 잔에 대한 깊은 애정에서 비롯됐다. 제3의 커피 바람이 불고 있다는 도쿄는 기요스미시라가, 토미가야, 시모키타자와, 오모테산도를 돌아다니며 커피를 경험하는 ‘카페투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를 정도다.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먼 걸음도 마다하지 않고 긴 시간을 묵묵히 기다린다. 커피에 대한 장인 정신과 장인을 존중하는 소비자의 태도가 만나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그 가운데 책 속의 스물일곱 개 공간이 있다. 이 책의 특징 좋은 디자인과 멋진 철학이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이 말하려고 한 것은 공간을 채우는 사물이 아니다. 분위기, 뉘앙스, 느낌, 정신… 이런 보이지 않지만 질 높은 ‘감성’이다. 도쿄에서 가장 핫하다고 알려졌거나 혹은 도쿄를 정말 잘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87개의 공간을 통해 독자는 좋은 디자인과 그 속에 담긴 멋진 철학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다가가게 될 것이다. 질 높은 삶을 이끈다 리빙, 패션, 컬처, 푸드, 트래블 등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묶은 책이다. 그런 만큼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독자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질 높은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알찬 도쿄 여행 길라잡이다 막상 도쿄에 가려고 하면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그럴 때 이 책은 요긴하다. 소개된 87곳 중 어디를 가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뿐더러 찾아가는 데 어려움 없도록 위치 정보도 잘 정리해 놓았다. 특히 가볼 만한 곳들은 뒤쪽에 스몰 가이드로 한 번 더 묶어놓았다. 멋집, 맛집, 쇼핑 리스트까지 두루두루 정리되어 있으니 누구에게라도 알찬 도쿄 여행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