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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해방
지금까지 당신의 통증 대처법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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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Care

책소개

목차

prologue_“아이고, 이놈의 허리가……”

1장 통증을 줄여야 건강수명이 연장된다!
01_아파 죽겠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노화현상이라고?
02_65세 이상 성인 5명 중 4명은 아프다
03_통증 해소를 위해 알아야 할 세 가지 포인트
04_짜증과 분노도 일종의 통증이다
05_참으면 참을수록 침대 신세가 된다

2장 아플 때 먹는 약, 똑바로 알고 올바로 사용하자
06_무턱대고 진통제를 먹어선 안 된다
07_정말 일반의약품이 처방약보다 순한 걸까?
08_약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09_파스도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강수명이 준다?
10_MRI를 찍어도 원인을 모르는 이유
11_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댈 수 있다
12_수면제는 NO! 수면전문클리닉은 OK!
13_글루코사민을 복용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3장 지긋지긋한 통증과 결별하는 방법
14_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15_지금 느끼는 통증은 10단계 중 몇 단계?
16_편두통을 방치하면 온갖 질병이 찾아온다
17_나의 통증을 치료해 줄 의사인지 가려내는 방법
18_집에서 할 수 있는 통증 대처법 ? 요통, 냉증, 어깨 결림, 편두통
19_만성 요통은 몸을 움직여야 낫는다
20_요부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
21_고관절통이 있을 때는 호기심 산책을 시도해보자
22_손발이 저릴 때는 뺄셈에 집중해보자
23_어깨 결림에는 훌라댄스가 좋다
24_귀울림, 현기증, 휘청거리는 증상은 통증 때문일 수도 있다
25_마사지 효과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
26_밥을 천천히 씹으면 통증이 사라진다!
27_뚱뚱한 사람에게 뚱뚱한 친구가 있는 이유
28_통증이 심한 날과 적은 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4장 통증을 없애고 싶다면 분노는 백해무익
29_분노는 ‘통증을 켜는 스위치’
30_나이가 들수록 쉽게 화가 난다는 것을 자각하라
31_나중에 화가 치미는 사람은 통증이 쉽게 악화된다
32_하고 싶은 것을 해도 스트레스가 안 풀린다
33_분노 발산하기① 펜을 입에 물면 통증이 사라진다
34_분노 발산하기② 마음이 뻥 뚫리도록 노래한다
35_분노 발산하기③ 금연에도 테크닉이 필요! 딱 3분이다!
36_암 진단을 받고 장수하는 사람과 단명하는 사람
37_‘극심한 슬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5장 배우자와 통증, 그 의외의 관계
38_장수할 수 있는 바람직한 부부란?
39_아내의 수다를 한심해 하는가, 경청하는가?
40_장수하기 위한 배우자의 조건
41_가나가와 현 주민이 장수하는 이유
42_커튼만 바꿔도 통증이 완화된다!
43_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배리어 프리는 NO!

Epilogue

저자 소개

저자 : 도미나가 기요
도미나가 통증클리닉의 원장이자 통증 치료 권위자이다. 의학박사이자 일본마취과학회 인정 마취과 지도의이기도 하다. 도쿠시마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8년 세이레츠 하마마츠 종합병원에서 마취 전문의로 근무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 에히메 현 마쓰야마 시에서 ‘통증으로 인한 고통 없는 삶, 의학의 힘으로 이끈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도미나가 통증클리닉을 열었다. 마취 전문의 시절 456g의 저체중 신생아를 비롯하여 100세가 넘는 고령자, 프로 스포츠 선수들까지 총 2만 명이 넘는 환자에게 임상 마취를 하며 여러 질병과 통증의 관계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습득했으며 이를 토대로 날카로운 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도미나가 통증클리닉의 진료가 통증 치료에 탁월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여성이 원장인 클리닉 중에서는 일본 최고 수준인 연간 1만 5,000명의 어깨 결림 및 두통 환자를 진료했으며, 통증 치료 권위자로 널리 알려졌다. 뛰어난 실력과 독특한 성격을 가진 의사로 NHK, 산케이 신문, 마이니치 신문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요통 개선 테라피』, 『통증 개선! 1분 체조』, 『다이어트 식사 방정식』, 『1분 혈류 업 체조로 건강해진다!』 등이 있다.
역자 : 신정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7일만에 눈이 ‘확’ 좋아진다』, 『탄수화물은 독이다』, 『내 몸 독소 해독법』, 『장 건강 프로젝트』 등이 있다.
감수자 : 박윤정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와 대한통증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비만치료학회의 정회원이며, 현재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및 차이통증의학과 광화문점 원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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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4g | 152*225*14mm
ISBN13
9791160320091

출판사 리뷰

통증 치료의 핵심은 ‘건강수명’ 연장
100세까지 팔팔하게 살려면 ‘통증 제로’라는 패러다임을 바꿔라


지금까지 통증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일 뿐이라는 식으로 가볍게 취급되었다. 그러나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 환자가 늘고, 복합적이고 만성화된 통증 사례가 증가하며 통증에 대한 관념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쉽게 나을 거라 여겼던 편두통이 만성화되어 두통약 없이는 출근하지 못하는 직장인, 간헐적인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학생 등, 이제 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렇게 현대인의 ‘생활 질환’이 된 통증이지만, 21세기인 지금까지도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았다. 백 명의 환자가 있으면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도 백 가지가 존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통증은 ‘고질병’ ‘불치병’처럼 여겨질 뿐이다. 아프다고 병원에 가봤자 진통제 처방으로 끝나버리니 환자 입장에서는 허망하기 이를 데 없다. 100세 시대를 맞아 수명이 늘어나면서 통증을 감내해야 하는 기간은 늘었는데 통증 치료법은 제자리걸음인 것이다.
『통증 해방』의 저자는 처음부터 냉정하게 ‘통증을 완벽하게 없애는 특효약’은 없다고 못 박는다. 통증은 관리하며 완화하는 것이지 말끔하게 없앨 수는 없다는 뜻이다. 또한 통증 치료의 목적을 ‘통증 제로’에 두면 결과적으로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며, 약간의 통증에도 우울감이 든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통증 치료의 목적은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수명 연장’에 두고 진통제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건강하게 사는 법을 소개한다.

일본 최고의 통증 권위자이자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가 말하는 ‘통증의 키포인트’
생활습관 변화, 감정 관리, 가족관계 개선, 생활환경 관리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도미나가 통증클리닉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마지막으로 가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많은 통증 환자를 치료해온 저자는 통증을 완화하는 키포인트는 소소한 생활습관에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저자가 말하는 생활습관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통증이 나으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약물이 아닌 마사지나 냉온찜질, 복대와 핫팩 사용 등 자연스러운 완화법을 찾는 것이다. 또한 아프다고 드러눕지만 말고 조금씩이라도 움직일 것을 권한다. 멀쩡한 날 몰아서 일하고 아픈 날 누워 있다가는 점차 눕는 날만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아픔이 느껴진다면 ‘호기심 산책’이나 ‘100에서 7씩 빼는 뺄셈법’ 등 두뇌의 관심을 돌려 아픔을 완화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통증은 감정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흥분했을 때 분비되는 노르아드레날린이 실제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등 부정적 감정을 되도록 컨트롤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게 좋다. 감정 상태는 주변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저자는 배우자와의 관계가 장수 여부를 결정한다는 실례를 들며, 가족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생활환경 관리 또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커튼을 바꾸는 단순한 행위만으로 통증이 완화된다. 냉증이 있다면 따뜻한 색으로, 감정적으로 예민하다면 차분한 베이지색으로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면 통증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다. 또한 아프다고 무조건 ‘편안한 인테리어’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계단을 없애고 대신 경사로를 두거나 벽에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편안한 생활만 추구하다 보면 재활 의지가 꺾이고 타인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늘어 건강한 자립 생활이 점차 어려워진다. 통증 또한 악화될 수밖에 없다. 통증은 진통제와 약물로 ‘없애는’ 것이 아니다. 생활습관 변경과 개선 의지를 갖고 통증을 ‘예민한 친구’ 대하듯 살피다 보면 어느 순간 조금씩 통증의 굴레에서 벗어난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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