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그땐 야박하지 않았어요
찐쌀 한 움큼에 눈물이 주르륵 나던 시절 옆집 아주머니가 만들어준 무명 한복을 기억하며 캄캄한 밤중에 혼자 태극기를 흔들던 아저씨 그땐 야박하지 않았어요 전쟁의 잔혹함과 인정의 아름다움 (...) 2. 낡은 반코트를 입고 다녀도 봄꽃이 피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모래사장에서 축구를 가르치던 청년 선생 고향 선배형이 만든 탁구부를 추억하며 연탄가게 이야기 동네 순방과 까만 운동화 (...) 3. 작은 여분의 행복 메뚜기를 찾아 들판을 헤매던 기억들 부드러움과 따뜻함 고향, 그 영원한 인정의 굴레를 찾아서 마음의 벽 세상을 여는 열쇠 (...) |
박동규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