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IVP 2009.03.24.
베스트
종교 top20 1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관련상품이 있습니다. 우측 배너를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 상품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도서]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원저/크레마인드 글,그림 생명의말씀사
10% 13,500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2장 기독교를 멀리하는 열여섯 가지 이유
3장 기독교의 참 모습
4장 신이 있다는 두 가지 증거
5장 구원을 향한 첫걸음

저자 소개1

모태 신앙인으로 대학 시절 주님께 헌신한 후 매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대학, 대학원 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20여 년 동안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 대표로서 서울, 대구, 부산에서 많은 대학생을 키웠다. 동시에 총신신대원, 장신신대원 외 15개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한 성경적 지도자 모임인 아나톨레를 시작하여 섬겼다. 영국의 성경학교 및 라브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성경 연구를 끝낸 후 서울에서 주은혜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대학생, 청년들과 한국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한국 교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급하고자 66권을 다 강해 설교하여 동
모태 신앙인으로 대학 시절 주님께 헌신한 후 매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대학, 대학원 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20여 년 동안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 대표로서 서울, 대구, 부산에서 많은 대학생을 키웠다. 동시에 총신신대원, 장신신대원 외 15개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한 성경적 지도자 모임인 아나톨레를 시작하여 섬겼다. 영국의 성경학교 및 라브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성경 연구를 끝낸 후 서울에서 주은혜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대학생, 청년들과 한국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한국 교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급하고자 66권을 다 강해 설교하여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성경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은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앱’이나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유튜브를 통해 성경 전체를 쉽게 듣고 배울 수 있다.

그의 비전은 국내 4천만 명 모두에게 복음을 들려주며, 15억의 중국인, 인도의 11억의 힌두교인, 18억의 무슬림 영혼들을 위해 수십만 명의 일꾼을 파송하는 일이다. 그는 20년 섬겼던 주은혜교회를 후임목사에게 부탁한 후, 한국 교회 목회자를 성경적으로 세우는 아나톨레와 대학 청년들을 키우는 ECU(Evangelical Christian Union 복음주의학생연합) 사역에 남은 생을 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IVP), 『만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구원받은 이후에』,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삶으로 설명한 신앙 1』, 『삶으로 설명한 신앙 2』(이상 생명의말씀사), 『직업에 걸려든 소명』(CLC)이 있다.

유튜브: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앱: 박영덕목사성경학교앱

박영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96g | 148*210*20mm
ISBN13
9788932811062

책 속으로

“‘당신은 어떻게 신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나는 무신론자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가끔 만난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 역시 어떤 믿음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 사람은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유신론자나 무신론자는 모두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신이 있다고 믿으면 유신론자가 되고, 신이 없다고 믿으면 무신론자가 된다. 그 어떤 이론의 시작점도 그가 존재한다고 믿든지 그 반대든지 둘 중 하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쾌하고 친근한 멘토, 박영덕 목사와 나누는
기독교와 신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


‘진리로 가는 문은 많은데 굳이 기독교를 믿어야 하나?’, ‘하나님이 정의롭다면 왜 악인이 있는 걸까?’ 우리가 기독교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기독교를 제대로 소개받지 못하고 여러 편견과 오해에 가로막혀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먼저 기독교 신앙으로 다가가는 데 장애물이 되는 의문점을 솔직하게 다루고, 기독교가 진정으로 말하는 신과 구원과 삶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15년 간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진리로 인도해 주었던 대표적 기독교 변증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을 안팎으로 재단장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부담없는 분량, 쉬운 내용에 흥미있는 일러스트와 산뜻한 디자인이 가미된 본서는, 신앙생활 입문서와 전도용 선물로 안성맞춤!

* 독자 대상
기독교를 알지 못하거나 기독교에 회의를 가진 비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 친구를 가진 그리스도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추천평

‘아, 기독교란 이런 것이었구나!’
15년 간 이 책을 통해 진리를 만났던 독자들의 고백...

“머리에 맴도는 여러 의문과 의심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고, 주변에 이 책을 추천하거나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거의 10년 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또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책입니다.”
천슬기(번역가)
이제 무턱대고 믿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현대인들의 물음표로 가득 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세상 속에서 기독교의 진리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해 줍니다.
김영남(목회자)

리뷰/한줄평26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