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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그 무엇도 포기할 이유가 없다
1부. 내가 1억을 모은 이유 01 누가 날 200만 원짜리 인생으로 단정 짓나? 02 삶은 장사다 03 절박하게는 너무 힘들다, 재미로 해라 04 샤넬백 ‘살 수 있는’ 능력 05 내가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06 잊지 말자, 나는 부모님의 자부심이다 2부. 단단한 나를 만들어준 돈 공부 01 스물셋 우슈 국가대표, 세상 밖으로 던져지다 02 내겐 쌍절곤 20개가 있다 03 이베이 판매, 돈도 잡고 영어도 잡고 04 0원으로 시작한 쇼핑몰 창업 05 돈 버는 취미 06 남는 방으로 쓰리잡, 에어비앤비 07 판매 마진 50% vs. 재테크 수익 7% 08 최고의 재테크는 안 쓰는 습관 09 돈이 쌓이는 통장 관리 10 자산을 불리는 대출, 몸집만 불리는 대출 3부. 쌍절곤 20개로 시작한 파란만장 창업 분투기 01 나는 창업에 소질이 있을까? 02 무일푼 창업의 비밀 03 1인 수출 시대, 덕후를 공략하라 04 내가 곧 사업 아이템이다 05 이익 구조, 이것 못 만들면 말짱 도루묵 06 실패의 경험은 빠를수록 좋다 07 우선 팔고 나서 걱정하라 08 투잡은 사장 인턴 기간이다 09 당신이 투잡에 실패하는 이유 4부. 온전히 나답게 살기 위한 인생 공부 01 나를 일으켜 세운 300권의 책 02 독학이 최고의 스승이다 03 산 중턱까지는 힘차게 달려라 04 시간으로 돈을 살 것인가, 돈으로 시간을 살 것인가 05 다람쥐 쳇바퀴 말고, 선명한 인생 06 나이 들수록 일도 인생도 깊어져야 한다 07 장사에서 배운 사람 대하는 법 08 내 돈으로 이익을 얻는 게 누구인가 09 내가 사회를 구하는 방법 창업 실전 팁 1_해외 판매 Q&A 창업 실전 팁 2_도매 거래처, 어떻게 구할까? 창업 실전 팁 3_상품 페이지 어떻게 만들까? 창업 실전 팁 4_돈 굳히는 팁 창업 실전 팁 5_SNS 홍보 실전 에필로그_ 하면 할수록 더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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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들어가 월급 받으며 사는 것. 그 직장에 만족한다면 괜찮겠지만,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며 금쪽같은 시간을 때우기만 하는 일이라면 굳이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할까? 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지면서 언제 잘릴지 모르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람들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에 너무 많이 의존한다. 돈을 버는 방법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데 말이다. 또한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은 무한정인데도, 직장에서 정한 내 일당에 만족한다. 월세 수입이 있거나 프리랜서로 자신의 재능을 팔아 손쉽게 돈을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건 그 사람이니까 가능한 일이지’ 하며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단정한다. 그 누구도 그렇게 정해주지 않았는데 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스스로가 최선을 다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돈 벌 방법이 정녕 이것뿐인가? 나의 가치만큼 돈을 벌고 있는가? 이 직장이 나에게 최선일까? 내가 평생 꾹 참고 버틸 수 있는 일인가? 이보다 나은 대안은 없는가? ---「1부 1장 누가 날 200만 원짜리 인생으로 단정 짓나?」중에서
전국 1등이 되어 들어간 태릉선수촌에서는 월급으로 60만 원을 지급했다. 대학생이었던 내게는 60만 원의 용돈이 충분했지만, 사회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국체전에 우슈 여자부가 정식종목이 아닌 탓에 운동만 하며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시?도 소속의 팀이 없었다. 국가대표라 해도 60만 원의 월급이 전부였던 것이다. …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국제대회 메달을 유일한 희망으로 바라보며 우슈를 계속할 자신이 없었다. 게다가 늦은 나이에 시작해 몸이 부서져라 운동했더니 원래부터 좋지 않았던 무릎이 말썽을 부렸다. 무릎 나이가 쉰 살이라는 말과 함께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은 것이다. 사실 그만두고 싶은 운동선수에게 부상이라는 것은 갖다 붙이기 딱 좋은 핑계 아니던가. 힘들게 거기까지 올라가서 그만둔다고 하니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좀 더 하기를 권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마음을 정했다. 1등을 해보고 국가대표라는 꿈도 이루었으니 더 이상 운동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폐막식 문이 닫히고 나는 꿈에서 깼다. 할 줄 아는 것이 운동밖에 없었던 나는 이제 평범한 대학생으로 돌아가 남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나, 이제 뭐 먹고 살지” ---「2부 1장 스물셋 우슈 국가대표, 세상 밖으로 던져지다」중에서 선 판매 후 사입 판매방식으로 재고의 부담이 없으면, 초기 자본도 적게 들고 현금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도 운영에 도움이 된다. 덕분에 내 사무실의 재고는 언제나 최소한으로만 유지된다. 잘 나가는 제품은 재고를 두고 여유 있게 판매하곤 하지만, 그런 제품이라도 상품의 생명 주기가 끝나서 좀 안 팔린다 싶으면 중고나라에 올려서라도 ‘손절매’를 해버린다. 창고에 묵혀 두는 것보다 다소 마진을 덜 보더라도 처리해버리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사무실에 놀러온 사람은 의외로 얼마 되지 않는 재고에 놀라곤 한다. 창고에 있는 제품은 돈이라는 생각보다는 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재고가 다 자산은 아니다. 자본이 없어도, 재고가 없어도, 컴퓨터 한 대로 손가락만 까딱하면 접근할 수 있는 시장. 내 적성에만 맞으면, 나만 부지런하면, 지금 당장 무일푼으로 장사를 시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건 정말 너무나 해볼 만한 일이 아닌가. ---「3부 2장 무일푼 창업의 비밀」중에서 20대를 바쳐 내 일을 하고 종잣돈을 모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바로 시간을 융통성 있게 쓸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평일에 게으름을 피우면 그만큼 일을 못하게 되니 손해가 난다. 하지만 나는 그때 물건 하나라도 더 팔아보려고 있는 시간을 다 바치며 빡빡하게 살았다. 덕분에 그때는 시간으로 돈을 샀지만, 지금은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게 됐다. 평생을 한낱 돈 때문에 저당 잡힐 수는 없는 일이다. 아직 젊을 때, 한번은 돈을 정복하기 위해서 불같이 살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한번만 정복하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아닌 돈에 빼앗길 리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돈과 시간에 대한 개념과 목표를 가지고 이에 대한 철학을 만들어놓으면, 나중엔 ‘다포 세대’라 스스로 칭할 만큼 그렇게 많은 것을 포기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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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의 겨울, 쌍절곤 스무 개로
나는 사장이 되었다!” 저자가 돈을 모은 이유는 분명했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돈 때문에 결혼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내 아이도 직접 못 키우는 엄마도 되기 싫었다. 우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도 결혼할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른 살에 1억’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첫 직장의 월급 100만 원으론 1억 모으는 목표를 이룰 수 없는 게 분명해 보였다. 그녀는 ‘내가 가진 것 중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게 무얼까’를 고민했다. 국가대표 시절 집에 사 놓았던 쌍절곤 20개가 떠올랐고, 이베이로 전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쌍절곤 20개를 전부 팔았다. 이 경험으로 그녀는 ‘본업으로 충분한 돈을 모을 수 없다면 부업으로 더 벌면 되지!’라는 신념으로 본격 ‘돈 버는 훈련’에 돌입했다. 0원에서 시작해 1억을 모으기까지 그녀가 발견해온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돈을 만드는 비결’을 낱낱이 공유한다. “절박하게는 너무 힘드니까, 재미로 했어요!” 돈도 빽도 없이 운동만 했던 젊은이가 월급 100만 원으로 서른 살에 1억을 모았다고 하니, ‘얼마나 절박하고 고되게 돈을 벌었을까. 나는 그렇게 힘들게는 못해’라고 혀를 차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고백하길 1억 모으기의 과정이 그렇게 절박하거나 고생스럽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녀에겐 그 과정이 그저 재미를 찾아다닌 여정이었기 때문이었다. 좋아하는 아이템만 골라 해외 판매를 했고, 외국어 공부하는 재미로 에어비앤비 사업을 했기 때문에 1억은 고되게 번 돈이 아니라 ‘놀면서 번 돈’이었다. ‘놀면서 돈 버는 재미’를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서른 살의 어느 날, 그녀의 통장에는 1억이 모여 있었다! 뭐든 돈으로 뚝딱 바꿔버리는 무술소녀의 신통방통 돈 벌기 훈련!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돈 공부와 인생 공부 둘 다를 잡을 수 있다. 특히, 저자가 1억을 모으기까지 스스로 깨우쳐온 ‘돈 공부’ 대목은 읽고 나면 당장 따라 해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나고 기발하기까지 하다. 그녀는 밑천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 취미로도 돈을 버는 비결 등을 책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그녀가 밝힌 비밀을 들은 독자는 일상생활 속에 돈 벌 거리가 얼마나 많았는지 깨닫곤 놀람을 금치 못할 것이다. 맛집에 가서 음식 사진을 찍고 사진을 그냥 휴대폰에 저장만 해두었던 독자는 이제 그 사진을 돈으로 만드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것이다. 사람들은 놀 때 재미를 얻는 대신 돈을 써야 하지만 저자는 놀면서 재미와 돈,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얻었다. 놀면서 돈 버는 비결이 이 책에서 가장 신통방통한 대목이다. 또한, 저자는 진짜 내 돈 불리는 대출과 실속 없는 대출을 비교해 알려주고 투잡족에게 가장 최적화된 통장관리법도 공개한다. 그녀는 더 많이 벌고, 더 빨리 불리는 법을 복잡한 계산 없이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식으로 알려준다. 이보다 쉬운 재테크 책은 없다. 이 책은 돈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 공부도 전하고 있는데, 인생 공부란 것이 저자가 평생 해온 쿵푸처럼 끈덕지고 정직하다. 한 방에 성공하는 로또 당첨과 같은 성공은 내 인생에 없는 것으로 생각하라고 그녀는 단호히 말한다.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그녀의 인생철학이다. 뭐든 행동으로 빠르게 옮긴 저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그녀는 항상 그 분야의 책을 스무 권씩은 독파했다. 남들보다 큰 실패 없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책을 통해 내공을 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그녀는 고백한다. 돈에 저당 잡힌 삶에서 벗어나는 법 책 전반에 걸쳐 저자가 ‘돈’만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저자는 절대 ‘돈’ 자체를 인생의 목표로 두지 않는다. 겨우 ‘돈’에 인생을 저당 잡히고 싶지 않아서 시작한 돈 벌기였다. 그녀가 생각하는 돈이 주는 가장 큰 효용은 온전히 나답게 살게 해줄 자유를 준다는 것이다. 젊었을 때 돈을 빨리 벌어두면 하기 싫은 일을 안 할 자유,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를 남들보다 빨리 획득할 수 있다고 그녀는 강조한다.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수 있고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 한 개인에게 그만한 행복의 조건이 또 있을까. 지금, 당신이 단지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퇴근 시간만 목 빠지게 기다리면서 살고 있다면, 돈에 저당 잡힌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신은 더 빨리, 더 많이 돈 벌 궁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녀의 돈 공부와 인생 공부는 당신이 하루라도 빨리 돈에 저당 잡힌 삶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든든한 비책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