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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6세까지, 아이의 평생 뇌력이 결정된다
제1장 왜 6세까지인가? 1 뇌의 기초가 확립되는 6세 2 사랑받은 아이의 뇌가 유연하다 3 평생에 딱 한번 찾아오는 결정적 순간 4 엄마, 난 이런 자극이 필요해요 5 내가 할 거야! 내가 할 거야! 6 아이를 관찰하라, 느긋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제2장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7. 아기는 눈빛으로 엄마에게 말을 건다 8. 아기의 손가락질에 공감을 표하라 9.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이 아이의 자의식을 키운다 10. 주고받기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가르쳐라 11.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능력은 3~4세부터 12. 자기 긍정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13. 참을성도 뇌력이다 14. 잘못은 그 자리에서 꾸짖어라 15. 부모의 웃는 얼굴이 최고의 보상이다 제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16. 여럿이 하는 놀이가 지력과 인성을 살찌운다 17. 놀이법의 참고서는 옛날 놀이들 18. ‘흥분’과 ‘억제’가 균형 있게 발달하려면 19. 당신의 뇌는 흥분형인가, 억제형인가? 20. 위험! 비활발형 뇌와 억제형 뇌 21. 아이에게 마음껏 흥분할 수 있는 시간을 주라 22. 격렬한 흥분을 통해 차분한 집중을 유도한다 23. 두근두근, 자연과 만나는 조용한 흥분 24. 게임기의 자극은 전두엽을 그냥 스쳐지나갈 뿐 25. 24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TV를 금하라 26. 마음껏 흥분할 기회가 없는 요즘 남자 아이들 27. 흥분 능력이 발달해야 억제 능력도 발달한다 제4장 학습 능력의 기초, 이렇게 다져라 28. 언어 능력의 결정적 시기는 대여섯 살까지 29. 말을 모르는 아기에게도 말을 걸어주세요 30. 따라하기는 언어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31. 나와 남을 구분할 줄 알아야 언어능력이 자란다 32.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열두 살까지 33.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 34. 뇌과학이 말하는 음악 교육의 노하우 35. 계획성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인과관계 개념을 길러주라 36. 뇌력을 키워주는 유치원 고르기 제5장 체력이 뇌력이다 37. 자세가 나쁜 아이, 원인은 근력이다 38. 가벼운 집안일이 아이의 체력을 키운다 39. 아기를 위한 최고의 근력 운동, 기어다니기 40. 엄마랑 아이랑 함께 하는 체조 놀이 41. 몸 밖으로 작용하는 행동 체력 VS 몸 안으로 작용하는 방위 체력 42. 요즘 애들이 옛날 애들보다 약하다고? 43. 아이들의 체온이 낮아지고 있다 44. 무기력한 아이, 늘 피곤한 아이가 늘고 있다 45. 자율신경을 단련하는 생활 습관 제6장 아침 햇빛, 두뇌의 필수 영양소 46. 아침 햇빛을 받아야 생체시계가 바로 간다 47. 자명종보다 효과적인 아침 햇빛 48.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조숙해진다? 49. 아이의 침실이 어두워야하는 이유 50. 뇌를 위한 아침밥, 세로토닌 51.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생활 습관 52. 툭하면 화내는 아이, 멜라토닌 부족은 아닐까? 53.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 54. 늦잠이 비만을 부른다 55.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성적의 상관관계 56. 무엇이 아이들을 늦게 자게 만드나? 57. 잠을 부르는 습관, 수면 의식 58. 아이를 데리고 잘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59. 수면 주기 VS 체온 주기 60.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매일 같은 시간에 자라 61. 오전 10시의 졸음은 잠이 부족하다는 증거 62. 낮잠은 최대 30분까지만 63.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라 제7장 뇌를 위한 영양학 64. 포도당이 끊기면 뇌세포는 3분 만에 죽는다 65. 뇌를 탈진하게 만드는 습관, 아침밥 거르기 66. 뇌는 빵보다 밥을 사랑한다 67.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야 하는 까닭 68. 아침밥으로 체온을 높여라, 뇌세포가 활발해진다 69. 점심과 저녁 사이, 아이의 뇌에는 간식이 필요하다 70. 두뇌 성장기, 아이들이 단맛에 빠지는 이유 71. 뇌를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다 72. 뇌에 좋다는 영양제, 과연 뇌까지 전달될까? 73. 아기의 뇌는 유해물질을 차단하지 못한다 74. 자기 전에 마시는 따뜻한 우유 한 잔 75. 올리브 오일보다 참기름이 낫다 76. 생선의 DHA가 뇌의 유연성을 높인다 77. 영양제로 DHA를 섭취하겠다고? 78. 뇌 발육의 필수 영양소, 콜레스테롤 79. 멸치의 칼슘, 시금치의 철분을 얕보지 말라 80. 지용성 비타민은 뇌에서 무슨 일을 할까? 81. 수용성 비타민은 뇌에서 무슨 일을 할까? |
金鏡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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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으로 어떤 능력이나 재능을 타고났다고 해도, 그 능력을 키우고 발휘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임계기의 부드러운 뇌에서는 그 아이가 타고난 재능이나 능력을 장래에 발휘하기 위한 신경회로, 이른바 토대가 일단 만들어진 후 필요한 회로와 필요하지 않은 회로를 선별한다는 상당히 결정적이고 중요한 취사선택이 이루어진다. 그 필요와 불필요를 결정하는 것 또한 환경이고 경험이다.--- p.20 1장. 왜 6세까지인가 中에서
타인의 기분을 배려할 줄 모르는 ‘마음의 유치함’은 제멋대로 자라서라기보다는 오히려 자기라는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만과 불안에서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과보호도 물론 문제가 있지만 지나친 방임에 더 큰 문제가 있다. 가끔 “아이는 가만 내버려둬도 자란다.”는 무책임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뇌의 발달 과정을 생각해보면 발달 초기의 뇌가 내버려두면 자라는 것이 아닌 이상, 아이는 내버려두어서는 절대 ‘잘’ 자랄 수가 없다.--- p.51 2장.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中에서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욕구와 행동을 억제하는 억제형은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얌전하고 착한 아이, 차분하고 말을 잘 듣는 아이다.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 같지만, 그 마음속에 담고 있을 스트레스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성을 잃고 폭발하는 아이 즉, 평소에는 얌전하고 너무 조용할 정도로 착한 아이인데, 어느 날 갑자기 문제나 사건을 일으키는 아이가 바로 억제형이 아닐까 하고 지적하는 연구자도 있다. 착실하고 지나치게 얌전하기 때문에 자기 안에 담고 있는 충동이나 스트레스를 제대로 발산할 기회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요즘 아이들의 마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변은 뇌에서의 흥분과 억제, 즉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의 균형이 지연되거나 악화되는 형태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pp.81-82 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中에서 온몸의 근육을 총동원해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경험이 뇌를 자극하고, 그렇게 흥분을 유발함으로써 억제도 발달하게 되는 선순환을 통해 뇌는 차츰 균형을 잡아가게 된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흥분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억제도 발달하지 못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억압하고 규제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납득할 때까지 있는 힘껏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게 해줄 필요가 있다. --- p. 88 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中에서 하루에도 몇 시간씩 게임을 하는 아이의 경우, 시각피질에서 두정엽 순으로 인지된 시각 정보가 전전두엽을 통과하지 않고 운동피질로 직접 전달되는, 말하자면 생각도 하지 않고 손이 움직이도록 훈련돼버린 경우가 적지 않다. 텔레비전이나 게임기 앞에서 몇 시간씩 집중하고 앉아 있는 아이의 뇌에서는 이처럼 아무 생각 없이 머리가 텅 빈 상태가 비교적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래서는 흥분도 억제도 없이, 오히려 텔레비전이나 게임의 최대 특징인 습관성, 타성이 변화나 새로운 환경을 거부하고, 가슴 설레는 흥분 자체를 귀찮아하는 아이로 만들어버릴지 모른다.--- pp.93-94 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中에서 ‘fMRI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이용해, 터키어와 영어를 11세까지 습득한 사람①과 영어가 모국어이고 프랑스어를 12세가 지나서 습득한 사람②의 뇌 속 활동을 측정하는 실험을 미국에서 실시했다. 그런데 그들이 다른 언어를 말할 때 뇌 안에서는 ①의 경우 ‘브로카 영역’이라는 언어 영역의 완전히 똑같은 부분을 사용해 터키어도, 영어도 듣고 말하고 읽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런데 ②의 경우는 모국어인 영어를 말할 때와 외국어인 프랑스어를 말할 때, 각각 언어 영역의 다른 부분이 별도로 움직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물론 중,고,대학생이나 사회인이 된 후에 외국어를 습득하고 말할 수 있게 된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런 사람과 11세까지 복수 언어를 습득한 바이링걸 사이에는, 뇌의 언어 기능과 관련된 부위인 ‘언어 영역’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p.118 4장. 학습 능력의 기초, 이렇게 다져라 中에서 “좀 예의바르게 굴 수 없니?” “보기 싫게 그러지 말고 똑바로 서!”라고 아무리 주의를 줘도 못 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는 예의나 매너가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체간 근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우선은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이 현재로선 예절교육보다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p.136 5장. 체력이 뇌력이다 中에서 시교차상핵이 주관하는 리듬에 맞춰 인간의 체온이나 호르몬 분비량은 거의 하루 단위의 사이클로 변하는데, 이것을 ‘개일리듬’이라? 한다. ‘거의 하루 주기의 리듬’이라는 의미다. 사실 대다수의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생체시계의 리듬은, ‘하루=24시간’ 주기가 아니라 통상적으로 24~25시간 정도라고 한다. 이 주기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최근에는 24.5시간 정도로 보고 있다. 즉, 어른이건 아이건 하루에 30분이나 늦은 시계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하루가 24.5시간인 세계에서 산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공교롭게도 지구에서 통용되는 하루는 24시간이다. 그러니 생체시계와 지구 시계의 차이는 어떻게든 조절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조절을 해주는 것이 바로 아침 햇빛이다.--- pp171-172 6장. 아침 햇빛, 두뇌의 필수 영양소 中에서 아이의 뇌에 당이 부족하지 않도록 항상 유의해야 한다. 두뇌 활동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공급이 완전히 끊기면, 뇌의 신경세포는 약 3분이면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것이 뇌의 특수성이기도 하다. 가령 손발의 움직임이나 감각과 관련된 신경은 한 번 죽어 없어지거나 끊기더라도 재생되거나 다시 연결된다. 그 외의 신경조직도 대부분은 재생된다. 하지만 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는 일단 죽어버리면 두 번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므로 몸을 위한 영양학과는 별개로 뇌를 위한 영양학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를 위한 영양학의 열쇠는 무엇보다 포도당을 섭취하는 방법에 있다.--- p227 7장. 뇌를 위한 영양학 中에서 저녁 7시에 밥을 먹은 아이가 다음날 아침 7시에 아침밥을 먹는다고 하면, 12시간 동안 포도당 공급에 공백이 생긴다. 게다가 몸은 잠들어 있어도 뇌는 밤에도 낮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포도당 잔고는 그야말로 ‘0’에 가까울 것이다. 하루 중에서도 최악의 저혈당 상태, 휘발유가 바닥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위기에서 아이를 구해줄 수 있는 것이 아침밥이다.--- p228 7장. 뇌를 위한 영양학 中에서 머리를 좋게 한다고 DHA나 EPA를 영양제로 섭취하면, 오히려 뇌의 환경을 악화하거나 뇌세포의 노화를 유발할지도 모른다. DHA는 지방산, 즉 산이다. 산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가 시작되는데 DHA 영양제를 개봉한 순간,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과산화된 DHA가 뇌로 들어가면 활성산소의 발생 원인이 되고, 뇌는 오히려 골칫거리를 끌어안게 되는 셈이다. --- p262 7장. 뇌를 위한 영양학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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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까지, 아이의 평생 뇌력이 결정된다.
뇌력의 기초가 완성되는 0~6세, 엄마는 뭘 하면 좋을까?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저 어려운 걸 어떻게 알지? 우리 아들은 천재인가봐.” “딱 한 번 본 것뿐인데 줄줄 외다니 내 딸은 천재가 틀림없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우리 집 아이, 남의 집 아이 할 것 없이 영재나 천재가 널리고 널렸다. 그런데 왜 시간이 지날수록 그토록 넘쳐나던 똑똑하고 영민한 아이들을 찾아보기가 힘든 걸까? 어려서 영재나 천재였던 아이들이 왜 자랄수록 둔재로 변해버리고 마는 걸까? 내 아이의 뇌세포, 사용하면 살고 사용하지 않으면 죽는다! 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 따르면, 실제로 뇌의 용량은 대개 6세가 되면 성인의 90퍼센트에 이른다고 한다. 사실 갓 태어난 아기의 뇌에는 신경세포가 어른보다 많다. 뇌는 정보처리에 필요한 신경세포나 회로를 일단 만들어 놓은 후, 계속 사용하는 것은 남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버린다. 그런데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이 중요한 선별 작업이 6세 시기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가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는 등 오감을 총동원해서 가능한 한 많은 것들을 경험할수록 아이의 뇌에 살아남는 신경세포나 회로의 개수가 많아지는 것이다. 따라서 0~6세까지 어떤 성장 환경과 경험으로 얼마나 자극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타고난 천재성을 유지할 수도 있고, 둔재로 추락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시기에 단 한 번 이루어진 뇌세포의 선별 작업이 평생 동안의 뇌력을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의 뇌를 언제, 어떻게 발달시켜 주어야 할까?『평생뇌력, 6살에 결정된다』는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해온 뇌과학의 성과를 자녀교육과 접목하여 아이의 뇌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7장에 걸쳐 아이의 뇌력을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81가지를 제시한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0~6세 아이의 뇌력을 발달시키는 81가지 노하우 사람은 태어나서 만 6세 무렵까지 성인 뇌 용량의 90퍼센트에 이르는 뇌의 기초가 만들어진다. 단 한 번뿐인, 두뇌 지도가 집중적으로 재편성되는 이 시기를 뇌과학에서는 ‘임계기’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아이의 뇌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6세까지 아이의 뇌력을 키우기 위해 엄마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를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학습 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생활 습관, 두뇌 개발을 위한 식사법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과 예능 교육의 노하우를 최신 뇌과학 정보와 풍부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1장. 왜 6세까지인가? 6세까지 내 아이의 뇌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평생 뇌력을 얘기하면서 왜 6세에 주목하는지, 이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뇌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쉽게 설명한다. 2장. 뇌력을 키우는 대화법 아기는 말을 배우기 전부터 눈빛이나 손짓을 통해 끊임없이 말을 건네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몸짓 언어에서 시작해서 말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아이의 뇌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엄마가 어떻게 반응하고 공감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3장. 뇌를 자극하는 놀이의 기술 우리의 뇌 속에는 흥분성 세포와 억제성 세포가 있는데 이 둘의 균형이 아이의 뇌력을 결정한다. 흥분과 억제의 균형을 알아보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뇌에서 일어나는 흥분과 억제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뇌력을 키워주는 놀이의 기술을 제시한다. 4장. 학습 능력의 기초, 이렇게 다져라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것이 ‘언어’다. 모국어는 기본, 외국어는 필수인 시대에 무엇보다 외국어 학습 열기가 뜨겁다. 과연 외국어는 언제부터 배우는 것이 좋을까? 이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그 밖에 뇌과학이 말하는 외국어 교육의 원칙, 예능교육의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5장. 체력이 뇌력이다 “좀 예의바르게 굴 수 없니?” “보기 싫게 그러지 말고 똑바로 서!”라고 아무리 주의를 줘도 금방 허리가 구부러지는 아이. 문제는 예의나 매너가 아니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체간 근력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임계기 아이들의 신체 활동은 두뇌 발달에 어느 시기보다 영향력을 행사한다. 생활 속에서 아이의 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6장. 아침 햇빛, 두뇌의 필수 영양소 원래 24.5시간인 인간의 생체시계를 지구의 자전주기인 24시간에 맞춰주는 것이 바로 아침 햇빛이라고 한다. 이 장에서는 누구나 당연하게 알고 있는 건강수칙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뇌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뇌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7장. 뇌를 위한 영양학 콜레스테롤은 어른에게는 환영받지 못하지만 임계기 아이들에게는 뇌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다. 이렇듯 영양소를 받아들이는 문제도 아이와 뇌와 어른의 뇌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아이의 뇌에는 어떤 영양소가 필요하고, 어떤 영양소는 조심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