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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칭찬교육 53
남다르고 특별한 아이로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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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즐겁게 배우는 아이로 키운다
1. 배움은 꿀처럼 달다고 가르친다 | 2. 잘 듣기보다 더 많이 질문하라고 격려한다 | 3.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남과 다르게’ 키운다 | 4. 원하는 것을 가르치고 그만두는 것도 말리지 않는다 | 5. 생각하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 6. 부모가 직접 공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 7. 한 가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 | 8. 어릴 때부터 철저한 시간 관리법을 가르친다 | 9. 돈보다 지혜를 물려준다 | 10. 외국어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한다 | 11. 장난감을 고를 때도 교육을 생각한다 | 12. 부모도 쉬지 않고 배운다 | 13. 어릴 때 마음껏 놀아야 배움을 즐길 줄 안다 | ★어머니의 신뢰가 키운 세기의 발명가, 에디슨

2 속 깊은 아이로 키운다
14. 애정이 깃든 훈육이라야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 15. 선행을 가르쳐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준다 | 16. 친절은 최고의 지혜이자 당연한 마음가짐이다 | 17. 꾸짖을 때의 기준을 명확히 한다 | 18. 꾸지람을 한 후엔 그날이 지나기 전에 다독여준다 | 19. 벌을 주되 위협하지 않는다 | 20. 올바른 체벌로 아이의 마음을 바로잡는다 | 21. 침묵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벌이다 | 22. 겉모습은 소박하게 내면은 충실히 채우게 한다 | 23. 선물을 대신해 돈을 주지 않는다 | 24. 용서할 줄 아는 마음을 심어준다 | 25. 노인 공경으로 경험과 지혜를 배우게 한다 | 26. 위인 이야기로 자부심을 심어준다 | ★부모의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업적을 이룬 프로이트

3 생각하는 아이로 키운다
27. 일찍부터 추상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 28. 상상력을 키워주되 지나친 자극은 삼간다 | 29. 가능성 있는 친구를 사귀게 한다 | 30. 아이 친구의 부모와는 신중하게 관계를 맺는다 | 31. 현실적인 이야기로 합리적인 생각을 키워준다 | 32. TV를 볼 땐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게 한다 | 33. 어렸을 때부터 소유개념을 심어준다 | 34. 저축으로 돈을 신중하게 쓰도록 가르친다 | 35. 어렸을 때부터 성별의 차이를 알게 한다 | 36. 성에 관해선 자연스럽되 간결하게 가르친다 | 37. 한 살 전 아이와의 외출은 되도록 삼간다 | 38. 청결은 몸은 물론 마음까지 깨끗하게 한다 | 39.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분명히 한다 | 40. 집안 어른과의 만남을 통해 시야를 넓혀준다 | ★기질을 꿰뚫어 본 어머니 덕에 세계적인 감독이 된 스필버그

4 안정적인 아이로 키운다
41. 아버지의 권위가 가정을 바로 세운다 | 42. 아버지가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눈다 | 43. 어머니의 깊은 애정이 위인을 키운다 | 44. 자녀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존중한다 | 45. 가족이 서로 끈끈한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 | 46. 가정교육에 있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 47. 부모 역할엔 한계가 없다 | 48. 한 살이 된 후부터 식탁에서 식사하게 한다 | 49. 식사 예절을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키운다 | 50. 가족이 모두 함께 식사하고 TV를 켜지 않는다 | 51. 건강과 가족의 일체감을 위해 편식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 | 52. 어른을 위한 외식 자리에 아이를 데려가지 않는다 | 53. 취침 준비로 아이와 하루를 함께 마무리한다 | ★가정에서 키운 경제 감각으로 IT 갑부가 된 델

저자 소개 2

루스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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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
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해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유대인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지만 아이의 재능과 개성은 무시한 채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과 출세주의에 물들어 있는 이웃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동양의 이러한 자녀 교육이 자녀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 교육 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고,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아이들 중심의 유태인식 교육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들을 통해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를 똑같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여러 사례들을 비교해가며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루스 실로의 다른 상품

1959년 경북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졸업을 하였다. 대우그룹 근무 당시 북경에서 중국지역 전문가과정을 이수하였다. 퇴직 후, M&J 코퍼레이션 기획실장으로 일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중국마을]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영어, 중국어 번역 및 다수의 외서를 기획했으며, 현재는 (재)한국해사문제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중국, 그리고 화교』 『유태인의 칭찬교육』 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00g | 143*205*20mm
ISBN13
9788958250432

책 속으로

♠ 질문이야말로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 나는 언젠가 한 동양인 어머니에게 “자녀가 초등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날 아침, 무슨 이야기를 해서 보냈습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돼’라고 했어요.” 유태인 엄마들은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걸 잘 듣고 의심나는 것은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렴” 하고 일러서 보낸다. 선생님 역시 학생들이 모르거나 의심스러워하는 것은 몇 번이고 질문하게 해서 충분히 이해시킨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지식을 외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해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 자녀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존중한다
☞ 유태인 부모들이 자녀들을 대할 때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능력의 우열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이다. 서로를 비교하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중요시한다. 유태인들은 자녀들이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도 되도록 형제를 함께 보내지 않는다. 서로 취향이 다르므로 같은 곳에 가서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각자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체험을 하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 스스로 선택하되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한다
☞ 아이가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 하면 가르치고, 싫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억지로라도 꼭 가르쳐야 한다’는 식의 생각은 하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싫은 것은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족하다.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가 되고 싶다고 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목표를 이루기 위해 후회 없는 노력을 하라고 충고해 준다. 이처럼 아이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부모가 멋대로 가르치거나 강요하지 않는 것이 유태인 부모들의 교육방식이다.

♠ 다른 사람의 간섭에 흔들리지 않는다
☞ 부모가 가정교육에 엄격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더 쉽고 편한 쪽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부담감이 적고 책임을 떠넘길 수 있어 편리하다. 그러다 보면 아직 판단력이 미숙한 아이들은 의지가 약한 어른으로 자랄 위험성이 커진다. 자녀들에게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간섭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 아이에게 가장 큰 벌은 부모의 침묵이다
☞ 부모와 아이의 의사소통 수단인 대화를 멈춘다는 것은 자녀들에게 최대의 벌이라고 할 수 있다. 침묵을 통해 존재를 무시함으로써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침묵이 체벌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아이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대다가 깊이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때나 이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말로 여러 번 타일러도 듣지 않거나, 부모를 모욕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는 등 가정교육의 근본에서 벗어났을 경우에만 비상수단으로 써야 하는 ‘무기’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가 주목하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
‘유태인’ 하면 우선 ‘똑똑하고 부유하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에디슨이 유태인이라는 건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등 자본가와 키신저, 마르크스 등 뛰어난 정치가와 사상가 중에서도 유태인을 찾을 수 있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 중 30%가 유태인이며 역대 노벨상 수상자를 민족별로 나눠보면 유태인이 가장 많다.
유태인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핍박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강인하게 살아남은 민족이다.
4천 년 간의 긴 유랑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이스라엘을 세웠으며, ‘미국을 지배하는 것은 백인이 아니라 유태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530만 명에 불과한 유태인들이 초강대국 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약 1,700만 명, 세계인구의 0.3% 정도에 불과한 유태인들이 정치, 경제, 예술,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세계인들은 유태인들이 이처럼 끊임없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해 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주목해 왔다.

5천 년 유태인 자녀교육법을 정리한 쉽고 알찬 자녀교육서
이 책의 저자 루스 실로는 유태인의 저력이 ‘유전적 우월성’이 아닌 몇 세대에 걸쳐 이어 내려온 ‘유태인식 자녀교육’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 자신이 유태인이기도 한 저자는 유태인의 전통적인 자녀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자녀들 역시 같은 방식으로 키워냈다.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 아시아에서 수년 간 생활한 그녀는 동양 어머니들의 자녀교육을 곁에서 보고 들으면서 유태인 자녀교육법과의 차이를 실감하고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 책은 수십 년 간 일본과 한국 등 동양 어머니들에게 ‘유태인식 자녀교육 바이블’로 사랑받아 왔다.

유태인 어머니들의 남다르고 특별한 자녀교육론
동양과 유태인 어머니의 가장 큰 차이는 공부를 ‘성공적인 삶을 위해 무조건 해야 할 일’로 보는 것과 ‘평생 즐기며 당연히 해야 할 일’로 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공부가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수단이라는 인식이 크다. 때문에 무조건 공부를 ‘잘하라’고 다그친다. 하지만 유태인 어머니들은 공부와 배움은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할 지혜와 지식을 쌓는 일로, 즐겁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런 마음을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심어준다. 늘 칭찬과 격려로 배우고 익히는 기쁨을 깨닫게 해서 아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한다. 꿀로 글씨를 써서 아이들에게 ‘배움이란 꿀처럼 달고 맛있는 것’이라고 새겨주는 것이 좋은 사례다.

배움에 대한 흥미과 호기심을 키운다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는 데에는 어른들의 탓이 크다. 아이들은 본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고자 하는 욕구를 갖고 있다. 하지만 성과를 중시하는 엄마들의 다그침이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빼앗는다. 유태인 엄마들은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 대신 직접 배우고 익히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아버지의 책 읽는 모습은 아이를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끈다. 또한 무엇이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배우게 하고 그만두더라도 탓하지 않는다. 아이가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준다. 믿고 지켜봐줌으로써 의욕을 북돋는 것이다.

신념과 명확한 기준을 갖고 훈육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성과 심성을 키워주는 데에도 남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동양 어머니들은 흔히 “창피하게 그런 짓 하면 못써!”라면서 아이의 잘못을 꾸짖는다. 하지만 유태인 어머니들은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으로 잘잘못을 가린다. 다른 이들의 눈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므로 선행과 친절을 베풀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때문에 평소와 달리 꾸짖을 때는 엄격하고 단호하다. 하지만 뚜렷한 판단 기준을 갖고 있음을 아는 아이들은 크게 꾸중을 듣더라도 부모의 눈치를 보거나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

부모는 주기만 할 뿐 자녀에게 바라지 않는다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진다. 자녀가 학업을 마칠 때까지만, 혹은 결혼할 때까지만 부모 역할을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자녀를 평생토록 돌보고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라고 채찍질하지 않는다. 평생에 보탬이 되는 ‘지혜’와 ‘지식’을 심어주고 바른 인성과 심성을 키워주려 최선을 다한다. 또한 부모는 자녀에게 무조건 주기만 할 뿐, 바라지 않는다.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들어가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바라는 대신, 무엇이든 자신의 개성을 살려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같은 유태인 어머니들의 특별하고 늳다른 철학이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살리고 인성과 심성을 바르게 키우는 ‘유태인식 자녀교육법’의 핵심이자 밑거름이다. 『남다르고 특별한 아이로 키우는 유태인의 칭찬교육 53』은 수천 년 간 이어온 유태인의 독특하고 남다른 자녀교육 원칙을 유태인의 성전인 『탈무드』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더불어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스필버그, 델, 에디슨 등을 위인으로 키운 부모들의 자녀교육 사례를 통해 아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위한 자녀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기를 기대한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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