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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무리 그래도 남의 흑역사를 들추는 건 좀 아니잖아…….
야, 그쯤 해둬. 그런 건…… 너무하잖아, 이런 정신적인 굴욕─ 좋았어, 좀 더 해봐. 02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허벅지─ 이것들을 통틀어 3종의 신기라고 부른다. 실컷 맛보아라. (※3종의 신기 내용은 그때그때 달라요☆) 03 자, 겁 많은 소녀와 함께 귀신의 집에 가는 거야. 그녀는 싫다고 하겠지. 응. 하지만 보고 싶어. 마구 겁먹어서 무심결에 내 팔에 달라붙으며 울먹거리는 소녀를 보고 싶어. 응. 분명 그런 걸 행복이라 부르는 거겠지. 응. 그런데 너무 긴데? 04 얀데레끼리 대결하는 건 트라우마거든요……. 엄청난 트라우마니까 좀 봐주세요 제발……. 05 그런데 전대물의 히어로들은 보스 괴인 한 명을 다섯 명이 때려눕히는 경우가 흔하잖아. 정의가 그래도 괜찮은 걸까? 06 버, 버리기 아까워서 그러는 것뿐이니까! 절대로 착각하지 마! |
Youichi Hatsumi,はつみ よういち,初美 陽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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