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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 그건 조금…… 멋지지 않아? 그러니까 어제의 젤도, 오늘이 되면 조금은 좋아지게…… 아, 이건 무리야. 02 처음에는 애매하다고 생각했던 별명도 계속 이어지다보니 왠지 익숙해졌어. NO에 YES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도 무시 못 한다니까. 03 기계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그녀는 꿈속에서 전기로 된 양들을 보는 것일까. 04 한계를 넘어 싸우는 그를 아무도 모르게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었다. 그 비밀은, 그렇다, 언제나─ 어떤 작은 병 속에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05 바이바이, 히어로. 에필로그 |
Youichi Hatsumi,はつみ よういち,初美 陽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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