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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론

1 믿음의 옹호
2 성경
3 삼위일체 하나님
4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5 창조
6 타락
7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8 성령
9 죄사함
10 믿음과 행실
11 사탄과 유혹
12 도(道)
13 비너스
14 결혼과 이혼
15 화성에서 온 남자
16 나는 왕의 백성이다
17 전쟁과 평화
18 사랑의 모든 것
19 교회
20 기도
21 성례
22 지옥
23 연옥
24 천국
25 세상의 마지막 밤

결론
미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윌 바우스
아홉 살 때 루이스의『나니아 나라』시리즈를 읽고 매료된 후, 계속해서 루이스의 모든 작품을 읽으면서 성경 다음으로 작가 루이스를 가장 좋아하는 루이스 매니아이자 전문가가 되었다. 윌 바우스는 프린스턴 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여러 지역에서 목회를 한 반 있고,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설교, 강의, 저술을 통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하려고 노력하는 윌 바우스 사역의 대표로 있으면서 여러 교회나 단체에 시 에스 루이스와 나니아에 대한 강의를 주로 하고 있다. 저서로는 30년 간 루이스의 전 작품을 읽은 결과물로, 7년 정도의 기간에 걸쳐 쓴 공든 작품인 본서 외에도 루이스에 대한 전기인『나니아 이야기를 TMs 교수』가 있으며, 이외에도 루이스에 대한 연구서나 여러 잡지에 루이스에 대한 많은 글을 기고했다.
역자 : 이용중
서울대학교 사범대 졸업 후 KBS 취재 기자로 활동하다가 조나단 에드워즈, 찰스 스펄전 등을 책을 만나 이후 좋은 번역의 가치를 절검하고 기독교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도작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양서들을 쉬운 우리말로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역서로는『목회 황제 스펄전의 목사론』,『십자가와 구원』,『하나님 중심적 세계관』등 십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153*224*30mm
ISBN13
9788995462911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니아 나라 이야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시 에스 루이스는 전문 신학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루이스는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서 소설과 비소설, 수필과 편지 등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나름대로 분명한 생각을 가진 아마추어 신학자였다.
이 책은 아홉 살 이후 30여 년 이상 시 에스 루이스의 전 작품을 읽으면서 루이스를 열정적으로 연구해 온 루이스 전문가 윌 바우스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천국, 지옥, 타락, 죄 용서, 결혼과 이혼, 전쟁과 평화, 교회와 성례, 남성과 여성 등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25개의 주제에 대해서 루이스가 무엇을 믿었는가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서 루이스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윌 바우스가 철저하게 분석해서 보여 주는 루이스의 신학에는 분명 장단점이 있다. 루이스는 풍부한 상상력과 비유로서 기독교의 중요 진리를 참신하게 설명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종교개혁 신학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내용상 받아들이기 힘든 많은 문제점도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루이스의 25개 주제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무조건 추종하거나 반대하기보다는 자신이 동의할 수 있는 부분과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을 자신의 신학적 입장에 따라 잘 분별해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앞으로 루이스의 작품을 대할 때, 탁월한 문학성에 매료되어 루이스의 잘못된 신학적 견해까지도 따르거나 루이스의 몇 가지 결함 있는 신학적 입장 때문에 루이스의 작품이 가진 풍부한 상상력 전체를 버리는 극단을 취하지 않고 루이스의 작품을 균형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루이스 사상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평

이미 오래 전 나는 누군가 이런 책을 쓸 것을 예상했다. 그리고 이런 책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잘 알면서도 약간의 염려를 품고 있었다. 미숙한 학자나 닫힌 마음을 가진 종교인이 잭(C. S. 루이스의 애칭)의 신학을 자신의 신앙관에 꿰맞춰 잭의 사상이 가진 진정한 깊이를 놓치고 결국 독자를 왜곡된 사상과 덜 익은 신학이라는 수렁에 빠뜨리지 않을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윌 바우스는 그런 걱정을 완전히 덜어 주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깊은 학식과 신학적 정직함이 빚어낸 귀한 책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나는 윌이 성취한 것을 보며 경외감을 느낄 뿐이다.
윌은 나와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언제나 좋은 벗이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어요.”라고 자랑하며 말해야 할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정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윌은 철저하면서도 주의 깊게 잭의 작품에 담긴 모든 사상을 검토했다. 그리고 잭의 편지와 책, 에세이를 통해 그의 삶을 다스린 신학이 어떻게 자라고 무르익었는지를 보여 주며 그의 사상의 발자취를 밟아 갔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잭이 무엇을 믿었고 왜 그것을 믿었으며 어떻게 그 믿음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우리는 잭이 걸어간 길을 밟아 가며 그의 사상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정직하고 겸손하다면 분명 잭이 얻은 결론에 우리도 이르게 될 것이다.
신학을 다룬 책은 일반적으로 읽기 어렵고 메마르며 멋이 없고 단순한 것을 오히려 복잡하게 만들고 겉치레만 하려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려운 내용조차) 읽기 쉽고 흥미를 자아내도록 만들어졌다. 윌은 재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를 깊이 배려하는 작가다. 그는 자신이 아는 것을 거드름을 피우거나 자기의 신학적, 교파적 성향을 강요하며 제시하지 않는다. 그는 지극히 겸손한 사람이다. 이 책에 대해 그에게 불만이 있다면 그가 전 세계 대학에서 C. S. 루이스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잭의 신학을 너무 쉬운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잭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수였다. 그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연구하는 작가에 대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느니 그들이 쓴 원서를 찾아 연구할 것을 끈질기게 고집했다. 만약 당신이 C. S. 루이스를 연구하고 있고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이 책의 탁월함에 속아 참고하는 책들을 읽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잭의 신학적 사고에 대한 연대기적 연구는 이미 오래 전에 무르익었다. 이제 윌을 통해 빛을 보게 된 이 책이 그것을 온전히 담고 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나는 신학자도 아니고 현장에서 훈련받은 전문가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전문가의 권위로 접근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내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책이다. 그래서 분주한 일에 매여 있으면서도 이 책을 읽으며 보낸 며칠이 내게는 잊을 수 없을 만큼 귀한 시간이었다. 나는 잭과 그의 작품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믿음 안에서 자라며 주 예수께 더 가까이 나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매우 유용하고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잭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그와 그의 작품을 통해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그런 기대감으로 기쁘고 편안하게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자신의 삶과 글을 통해 주 예수께 우리를 더 가까이 인도하는 것이 바로 잭이 원하는 것이다.
더글러스 그레셤

리뷰/한줄평2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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