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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멋진 로봇친구가 좋다
개정증보판
이인식
고즈윈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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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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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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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머리말: 로봇의 나라로 떠나면서

1부 상상하면 눈앞에 나타난다_상상 속의 로봇
01 인간은 신이 만든 로봇이다 신화와 전설 속의 로봇
02 인조인간이 인간을 해친다 문학 세계의 인조인간
03 로봇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영화 속의 로봇과 안드로이드
04 마음껏 세상을 누비는 꿈을 꾼다 만화 속의 로봇
05 사람들은 늘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었다 역사 속의 자동장치

2부 꿈은 현실이다_현대의 로봇
01 지루하고 더럽고 힘든 일을 맡긴다 산업용 로봇
02 멀리서 마음대로 조종한다 원격 로봇
03 스스로 돌아다니게 하고 싶다 이동 로봇
04 사람을 닮은 기계를 만든다 휴머노이드 로봇
05 생물의 행동을 모방해 보자 동물 로봇

3부 로봇의 활약은 눈부시다_로봇의 쓰임새
01 우주 탐색을 위해 첨병으로 나서다 우주 로봇
02 지구가 숨겨 둔 최후의 보물을 찾아라 수중 로봇
03 친구처럼 함께 지낸다 개인용 로봇
04 완벽한 외과 의사로 환생하다 의료 복지 로봇
05 전쟁터에 사람 대신 나간다 군사용 로봇

4부 로봇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_미래의 로봇
01 생각하는 먼지가 된다 마이크로 로봇
02 바이러스는 네게 맡긴다 나노 로봇
03 이제 지구는 우리가 접수한다 로보 사피엔스
04 로봇이 눈물을 흘린다 정서 로봇
05 사람과 로봇의 관계가 궁금하다 포스트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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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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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53g | 160*222*20mm
ISBN13
9788992975230

책 속으로

물고기 로봇

바다 속에 사는 동물을 본떠 만든 수중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 미국 해군은 게의 행동을 흉내 낸 수중 로봇인 에이리얼을 개발 중이다. 역시 미국에서 바닷가재를 모방한 수중 로봇을 만들었다. 게 로봇과 바닷가재 로봇은 바다 밑바닥의 기뢰를 찾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물고기처럼 헤엄치는 로봇도 개발된다. 미국의 완다는 창꼬치처럼 생긴 물고기 로봇이다. 창꼬치는 로켓만큼 빠른 속도로 헤엄칠 수 있는 물고기이다. 얇은 꼬리를 흔들어서 그 어떤 프로펠러보다 빠른 속도로 수영할 수 있다.
물고기 로봇 연구는 미국과 일본이 주도했으나 우리나라도 경쟁에 뛰어들었다. 2006년 1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의 김용환 교수가 로피라는 물고기 로봇을 선보였다. 물고기의 해부학적 구조와 운동을 본뜬 로피는 한반도 해역을 누비며 수중 기뢰를 찾아내는 바다의 파수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pp.142-143

입는 로봇

(…) 2008년 10월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는 국내 최초로 입는 로봇인 헥사(한양대 외골격 보조 로봇)를 개발했다. 상체는 일종의 로봇 팔이다. 힘 센서가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면 로봇 팔이 작동하여 40킬로그램을 거뜬히 들 수 있다. 하체는 일종의 로봇 다리로서 장애인의 보행 보조기 역할을 한다. 압력 센서가 사람이 걸을 때 근육이 단단해지는 정도를 감지하여 로봇 다리를 움직이도록 한다. 따라서 장애인이나 노인이 힘을 들이지 않고 걸을 수 있다. 최대 45킬로그램짜리 짐을 지고도 가파른 언덕을 쉽게 오를 수 있다.
한편 입는 로봇은 전투용으로도 개발되고 있다. 1995년부터 미국 육군은 군인들이 입는 로봇 옷을 궁리한 끝에 2007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2009년 현장에서 실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 로봇 옷을 입으면 병사들은 평소보다 20배나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헬멧에 부착된 외국어 전환 특수 마이크를 통해서 외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병사라도 술술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 pp.164-165

출판사 리뷰

로봇이 발전해온 모든 과정과 현대 로봇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쓰임새,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미래 로보 사피엔스의 세계까지.
로봇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청소년을 위한 로봇 이야기.


로봇은 첨단 과학기술이 집적된 결정체로, 고대 신화부터 미래를 예측하는 SF에 이르기까지 빠지지 않고 등장해 온 오랜 상상력의 주인공이다. 이 책은 인류가 상상해온 로봇이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어떻게 실현되고 발전되었는지와 로봇의 구조 및 작동원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흥미를 갖고 로봇과 함께할 미래사회를 내다보고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부에서는 인류의 상상 속에서 함께한 로봇을 만난다. 고대신화(피그말리온의 갈라티아), 문학작품(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영화(프리츠 랑의 마리아), 만화(아톰, 로보트 태권브이) 속에서 인간의 대체 캐릭터로 분한 앤티크 로봇을 통해 인류가 사람을 대신할 로봇을 어떻게 상상하고 구상하고 실현하려 노력해왔는지, 또 어떻게 로봇과 교감을 나눠왔는지 살펴본다.

기계 하인을 부리고 싶어 했던 인류의 오랜 욕망은 20세기 후반에 출현한 산업 로봇에 의해 실현된다. 현대 로봇이 발전해온 과정은 2부에 소개되어 있다. 멀리서 조종하는 원격 로봇(그린맨, 시각장애인 인도견 로봇 멜독), 스스로 이동하는 로봇(곤충로봇 아틸라, 징기스),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 로봇(아시모, 코그, 키스멧), 생물을 모방한 로봇(뱀 로봇, 거미 로봇) 등과 함께, 우리나라 로봇 공학 전문가들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휴보, 아미)의 작동원리와 구조 등을 일러스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현대 로봇들의 활약상은 3부에서 펼쳐진다. 사람 대신에 우주를 탐사하고 우주 기지를 건설하는 로봇(소저너, 스피릿, 오퍼튜니티 등), 바다 밑에서 활동하는 수중 로봇(우리나라의 무인 잠수정 해미래 등), 사람과 더불어 지내면서 사람을 도와주거나 즐거움을 안겨 주는 개인용 로봇(로봇 강아지 아이보, 청소로봇 로보킹), 의사의 수술에 활용되거나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로봇(원격 외과수술 시스템 다빈치, 한양대 기계공학과에서 개발한 근력 지원복 헥사) 등 로봇의 활동 무대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저자는 로봇이 사람을 해치는 병기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함께 소개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는다.

로봇 공학 전문가들은 21세기 후반에 인류보다 훨씬 영리한 로봇, 곧 로보 사피엔스가 출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에 따라 학계에서는 로봇이 인류의 자리를 빼앗고 지구에서 인류가 필요 없는 존재가 될지 모른다고 우려하기도 하고, 사람이 로봇의 노예가 되리라고 예측하는 학자도 있다. 4부에서는 이러한 우려와 예측을 바탕으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사회를 그려본다.

이번에 발행된 개정증보판은 초판 발행 이후 4년간 로봇 공학자들이 성취한 성과를 보충했으며, 특히 2006년 1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개발된 물고기 로봇 로피와 2008년 10월 한양대 기계공학과가 선보인 입는 로봇 헥사에 대한 내용을 새로 소개했다.

“신화 속 인조인간, 상상 속 로봇이 눈앞에 펼쳐진다.”

전설의 상상 로봇, 소설 속 인조인간, 영화 속 안드로이드, 만화 영웅 슈퍼 로봇, 눈물 흘리는 로봇, 휴머노이드, 동물 로봇, 나노 로봇, 로보 사피엔스…
무한한 상상력의 결정체, 로봇의 세계로 안내하는 청소년 미래과학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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