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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즐기면서 배운다, 즐거운 공부법! 1 ‘즐거운 공부법’이란? 2 수학이 있는 생활 ― 카스텔라로 분수 체험하기 3 과학이 있는 생활 ― 온도계와 습도계 체험하기 4 아무 준비 없이 분수를 접한다면? 5 학교 공부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6 곤충을 길러본 아이라면? 제2장 수학이 있는 생활 1 50 다음은 왜 모를까? 2 수에 강한 머리 만드는 세 가지 방법 3 ‘숫자놀이 주판’을 적극 활용하라 4 숫자놀이 주판으로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5 ‘10의 보수 찾기’는 계산의 첫걸음 6 쇠는 뜨거울 때 두드려라 7 엄마표 문제로 아이를 자극하라 8 내 아이에 맞는 맞춤형 문제로 수학 실력을 높여라 9 부모표 문제는 어느 과목이나 효과 만점! 제3장 과학이 있는 생활 1 ‘별자리 카드’를 만들자 2 별자리를 알면 우주가 궁금해진다 3 별자리 카드의 놀라운 효과 제4장 국어가 있는 생활 1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일기’를 써라 2 문장력이 좋아지는 가족 일기 쓰는 법 3 ‘국어사전’은 재밌는 장난감! 4 국어사전과 친한 아이로 키워라 5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국어사전 선택법 6 국어사전으로 어휘력, 사고력 키우기 7 어려운 한자 공부도 ‘한자 카드’면 OK! 제5장 사회가 있는 생활 1 ‘체험 학습’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라 2 TV 근처엔 지도책을! 3 지도와 친해지면 지리가 재미있다 4 사회 공부는 내 고장 배우기부터! 5 산책을 통해 지역사회를 보여줘라 제6장 학습만화는 즐거운 공부법의 최고 걸작 1 학습만화가 만든 어린 박사들 2 학습만화의 장점 3 즐겁게 읽는 동안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제7장 지식의 말뚝 세우기 1 생활 속에서 찾는 즐거운 공부법 2 생활 속 ‘지식의 말뚝’ 세우기 3 즐거운 공부법과 지겨운 공부법 제8장 즐거운 공부법 카드 활용하기 1 카드게임으로 외우면 암기도 쉽다 2 암기는 발전의 기본! 제9장 어린이 신문으로 지식 쌓기 1 국어와 한자 실력은 ‘어린이 신문’으로 키워라 2 어려운 뉴스도 쉽게 쉽게! 3 어린이 신문의 장점 굉장히 중요한 후기 |
Chikara Ayano,おやの ちから,親野 智可等,본명 : 스기에마 게이치(杉山 桂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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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부모들이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실천한다면 아이는 틀림없이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라’고 야단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공부할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말이 전혀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과대광고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공부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보면, 곧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 p.4 그렇다면 ‘즐거운 공부법’이란 어떤 것일까요? 평소 생활이나 놀이 속에서 즐겁게 지적인 자극을 줘서 머리를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의 ‘머리’는 기본적인 뇌의 성능을 말합니다. 절대 억지로 시키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있게 즐기는 동안 저절로 공부가 좋아지고 학력도 쌓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부터 우리가 하나하나 살펴볼 ‘즐거운 공부법’의 핵심입니다. --- p.15 텔레비전이 있는 방에는 지도책을 놓아두세요. 특히 텔레비전을 볼 때는 손이 닿는 곳에 지도책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여 텔레비전에서 어딘가 지명이 나오면 지도책읕 펼치고 찾아보세요. (중략) 시간으로 치면 2~3분에 불과하지만 지리에 관한 몇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략) 이처럼 텔레비전으로는 여러 지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데 그럴 때 그냥 막연히 보지만 말고 지도를 펼치고 찾아보세요. 즐겁게 찾는 동안 지리에 관한 아이의 상식이 풍부해집니다. --- pp.124-127 ‘속담 카드’를 만들었을 때는 효과가 더 컸습니다. 32장이 1세트인 속담 카드를 3세트나 만들었으니까요. 아이들은 금방 다 외우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달라고 졸랐습니다. 결국 우리 반 아이들은 96가지의 속담을 외웠습니다. 카드 덕분에 속담에 관심을 가진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속담에 관한 학습만화를 읽거나 가족에게 물어보며 뜻을 조사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속담의 뜻을 조사해서 노트에 정리하는 것을 한때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만화를 잘 그리는 어떤 아이는 속담을 주제로 해서 자신이 직접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 p.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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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가짐과 지혜가 자녀의 학습능력을 키워준다!
『공부는 즐겁게 놀이처럼 시켜라』는 자녀 공부법으로서는 혁신적인 책이다. 무조건 공부 잘하는 아이 만들기가 아닌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동기부여와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하라’고 야단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비결이 41가지나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즐겁게 놀이하듯 공부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어느 장부터 읽든 상관없도록 구성되어 있어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나가며,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 있다. 즉 아이에게 공부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억지로 공부를 시키거나 강요할 필요 없이 즐겁게 공부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지적인 요소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는 공부법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애정을 나타내는 일이며 관계가 돈독해지게 된다. 더 이상 자녀에게 ‘공부하라’고 야단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죠?’위 두 가지 질문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사실 같은 교실에서 같은 선생님께 배우는 데도 학습 결과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왜일까? 아마도 공부에 느끼고 있는 흥미 정도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의 제일은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찾아서 하는 공부법이다. 바로 그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한다. 이 책의 공부법을 늘 염두에 두고 실천한다면 아이는 공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공부하라’고 야단치지 않아도 된다. 이 책 한 권으로 놀이하듯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아이를 볼 수 있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놀이로 배우는 41가지 공부법!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즐거운 공부법’은 억지로 시키거나 강요할 필요가 없다. 호흡하는 일만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 준비도 없이 무작정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보다는 우리 주변에 있는 상황이나 현상 · 사물을 통해 이해한다. 예를 들어 분수를 익히기 위해서는 카스텔라를 먹고 있는 장면을 상상하며 몇 조각으로 나누는 연습을 해본다. 별자리 카드나 속담 카드를 통해 그 모양이나 뜻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텔레비전을 볼 때는 지도책을 준비해 전 세계 지명과 지리를 여행하듯 익힌다. 값비싼 교재나 도구를 사용해야 학습능력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평소 생활이나 놀이 속에서 즐겁게 지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야말로, 머리를 좋게 만들어 저절로 공부가 좋아지고 학력도 쌓이게 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부모와 아이의 교류로 친밀감이 커지는 학습법! 아이들에게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질이나 성격이 있다. 그래서 아이마다 적성에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다를 수밖에 없다. 만약 아이가 식물과 곤충에 관심이 많다면 부모는 그것과 관련한 체험을 아이에게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지적인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잘 풀지 못하는 문제를 부모가 직접 문제를 만들어 내주는 ‘맞춤형 문제’로 아이는 전보다 훨씬 친숙하게 문제의 상황을 연상할 수 있게 된다. 부모와 아이가 교류하며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이야말로 즐거운 공부법의 목표이다. 이것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애정을 나타내는 일이며, 아이와 부모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친밀감이 커지고 관계가 돈독해지는 참된 가정교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