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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엄마의 말 사용법
3∼5세 공부·습관·자존감을 높여 주는 말의 비밀
글담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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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부모의 긍정적인 말은 아이교육의 최고 수단이다
프롤로그] 가르치려는 부모와 도망가려는 아이, 모든 문제는 ‘말’이다

제 1장] 아이의 첫 교육은 부모와의 대화로 시작한다
01 만 3세, 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꼬이기 시작하는 육아, 원인은 말
02 우리 아이 첫 교육, 엄마의 말 공부부터
아이의 성장 특징으로 살펴보는 부모의 말이 가져오는 효과
03 혼내서 가르치는 것의 효과는 일시적이다
긍정적인 말들의 진짜 효과는 오랜 시간 후에 나타난다
04 평소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자기번역력이 필요하다

제 2장] 마음가짐에 따라 엄마의 말이 달라진다
01 세 살 습관, 여든까지 가지 않는다
아이는 완성품이 아니다
02 아이의 자존감보다 우선하는 가르침은 없다
03 부모의 사랑 가득한 대화가 아이를
변화시킨다
부모와의 대화는 아이의 사회성을 좌우한다
04 부모의 이상향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제 3장] ‘공부는 즐겁게, 습관은 바르게, 자존감은 높게’ 키우는 엄마의 말
01 공부 - 아이는 엄마의 말로 공부의 첫인상을 결정한다
도대체 몇 번을 가르쳐 줬는데도 틀리는 거니?
무엇이 재미있니? 어때? 궁금하지 않니?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잘하는구나
어려운 건데 대단하구나
칭찬이 가진 놀라운 힘
방법을 알면 쉬워진다! : 학습지와 숙제가 즐거워지는 법
02 습관 - “빨리빨리!”를 버리면 아침이
여유로워진다
빨리 안 일어날래? 꾸물거리지 좀 말고!
왜 그러니? 무슨 일 있니?
오늘 유치원에서 네가 좋아하는 텃밭 활동 하는 날이네?
방법을 알면 쉬워진다! : 늑장 부리는 아이에게 시간개념을 만들어 주는 법
03 습관 - ‘이유’를 알려 주면 스스로 할 수 있게 된다
맨날, 늘, 항상이란 말 대신 요즘, 오늘, 지금
왜 하기 싫은지 말해 줄래?
엄마가 하라고 하면 그냥 해
엄마랑 약속했잖아
방법을 알면 쉬워진다! : 하루 습관을 자기 주도적으로 기르는 법
04 자존감 - 부모의 평가로 자신을 판단하고 행동을 결정한다
거짓된 칭찬일지라도 아이에게 건네야 하는 이유
잘못된 칭찬용어가 문제다
방법을 알면 쉬워진다! : 칭찬을 습관화하는 방법
05 자존감 - Yes, Yes……, But 대화법

제 4장]잘못된 감정 표현은 아이교육에 ‘독’이 된다
01 상처 주는 것이 습관이 되는 이유
02 감정을 다루는 데 서툰 부모를 위한 대처법
감정이 휘몰아친다면, 아이와 거리를 둔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는 법
감정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은 결코 나쁜 행동이 아니다
03 그래도 잘 되지 않을 때의 궁극의 방법, 못 본 척 해 라
04 엄마 혼자 육아를 짊어져서는 안 된다.
도와주는 아빠가 아니라 ‘하는’ 아빠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법

제 5장] 다음 단계의 교육으로 나아가기 전, 잊지 말아야 할 점들
01 초심이 옳을까? 욕심이 옳을까?
초심과 욕심 사이의 균형
02 우리 아이는 대기만성형?
03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은 당연하다.

에필로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저자 소개 2

오야노 치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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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ra Ayano,おやの ちから,親野 智可等,본명 : 스기에마 게이치(杉山 桂一)

시즈오카 현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25년차 현역교사이자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21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접하면서 교사로서의 경험과 지식, 이해와 기술을 담아 발행한 매거진 <부모의 힘으로 결정되는 아이의 미래>는 발간 당시 634명이었던 독자는 1년 만에 1만 명으로 늘어났고, 아동교육관계 메일 매거진 가운데 가장 최고의 매거진으로 성장하여 일일독자 3만 명을 넘기며 학교ㆍ교육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도쿄대학 합격’을 이끌어내는 7가지 프로 부모의 힘』 『프로 부모의 혁명』 『프로 부모 365일』 『프로 부모 진단 테스트』
시즈오카 현의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25년차 현역교사이자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21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접하면서 교사로서의 경험과 지식, 이해와 기술을 담아 발행한 매거진 <부모의 힘으로 결정되는 아이의 미래>는 발간 당시 634명이었던 독자는 1년 만에 1만 명으로 늘어났고, 아동교육관계 메일 매거진 가운데 가장 최고의 매거진으로 성장하여 일일독자 3만 명을 넘기며 학교ㆍ교육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도쿄대학 합격’을 이끌어내는 7가지 프로 부모의 힘』 『프로 부모의 혁명』 『프로 부모 365일』 『프로 부모 진단 테스트』 『친구의 힘으로 결정한다』 『꾸짖지 않는 교육』 『즐거운 공부로 아이를 살린다』 『내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엄마의 힘』, 『초등 노트습관이 아이성적 결정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 등이 있다.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만의 기본』,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혼자가 되었지만 잘 살아보겠습니다』,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아버지와 이토 씨』,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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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0g | 152*225*20mm
ISBN13
9791186650011

책 속으로

교육이 시작되면서부터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서서히 어긋나고 꼬여 갑니다. 이는 많은 문제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전까지 별 탈 없던 부모들도 갑작스럽게 말 안 듣는 아이를 경험합니다. 왜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말’, ‘대화법’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보다 바른 말, 적합한 말이 더 중요합니다. --- p.29

아이들에게는 과거의 부담스러웠거나 잘못을 저질렀던 경험들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도 없어요. 지금 마주하고 있는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쏟아 내며 온몸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을 고쳐야 할 이유를 모릅니다. 외부에서 아무리 압력을 가해도 쉬이 고쳐지지 않지요. 본질적으로 아이는 서툴고 하기 싫은 일을 하거나 나쁜 습관을 고쳐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부모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 p.59

유아기 공부에서 부모의 칭찬은 절대적입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칭찬을 받음으로써 느낀 기쁨은 다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대단하다!” “정말 잘하는구나!” 등의 칭찬하는 말은 마법처럼 아이를 변화시킵니다. 부모에게 혹은 다른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 계속 공부하게끔 만들지요.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영유아들은 아직 공부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공부라는 것 자체가 왠지 낯설어 자신감도 없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하라고 하고, 자신이 열심히 하면 부모가 좋아하니 공부합니다. --- p.91

“빨리 해!”라고 재촉하기 전, 아이의 정서 상태부터 보살펴 주세요. 아이가 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지, 왜 밥을 깨작거리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공감해 주세요. 그러면 도통 일어날 생각을 안 하는 이유가 어제 친구와 싸워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였음을, 밥을 깨작거리는 이유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어서였음을 알게 됩니다. --- p.109

“안 돼!” “하지 마!” 하고 아이의 행동을 제어하기보다 칭찬과 공감으로 독려해 주세요. 충분한 정서적 지지를 받은 아이는 거침없이 새로운 일에 부딪쳐 나갈 거예요. 이렇게 쌓인 성취감들은 아이의 자립심과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거죠.
반대로 부모로부터 행동을 제어당하고 혼이 난 아이들은 자연스레 ‘나는 안 돼!’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스스로 그럴 만한 능력이 없는 존재라고 인식해 버리는 거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가 생겨도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누군가가 해 주길 바라는 의존심이 강해집니다. 심한 경우 스스로 부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 p.129

출판사 리뷰

혼내지 않고 가르칠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부모의 한마디에 크는 아이 VS 멈추는 아이

평소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이와 관련하여 한 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그만해.”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0명이 넘는 설문 조사자 중 무려 915명(41%)이 꼽은 결과이지요. 이 말들이 나쁘다는 걸 알지만 부모들은 쉽게 잘 바꾸지 못합니다. 혹은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독한 마음을 먹고 오히려 더 강하게 말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부정적인 말을 들을수록 아이는 자신의 성장을 스스로 멈추어 갑니다. 실제로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유년기에 가정에서 언어폭력을 경험한 성인들의 뇌를 조사해 보니, 그 크기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능지수 감소, 우울증, 사회성 약화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문제지요. 또 다른 실험에서 도 아이들은 소리치고 위협적인 지시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지시에 더 잘 따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이 책은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다양한 근거와 함께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부모들을 위해 바른 말 사용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3~5세,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이 시작되었다면,
부모는 올바른 말 사용법부터 배워라!

저자는 자녀가 만 3~5세가 되었다면, 부모는 자신의 말을 점검하고 올바른 말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이 무렵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무엇을,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유명한 학습지, 비싼 교구, 훌륭한 교육 환경보다 부모의 말이 교육의 기본이자 근본임을 알려 줍니다. 두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어휘력이 향상되고 자아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이 시기 아이에게 부모의 말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밖에 못해?” “엄마가 그럴 줄 알았다.” 이런 말에 자주 노출된 아이는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공부나 습관교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평소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이 책 다 읽고 읽어야지. 왜 이리 한 책에 집중을 못하는 거니.”와 같은 부모의 한마디에 책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공부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라는 말만 나오면 자꾸 강요받고 혼이 나니 저절로 공부를 기피하게 되기도 합니다.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한 아이에게 잘못된 첫 단추를 끼워 주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 시기 부모의 말 사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습관은 바르게, 자존감은 높게, 공부는 즐겁게’ 가르치는
상황별 실천적인‘말 사용법’을 소개한다!

이 시기 아이를 둔 부모는 몸과 마음이 매우 바쁩니다. 또래 아이들과 생활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사회성 교육부터 양치하기, 외출 후 손발 씻기와 같은 일상 습관, 해야 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등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집중력 좋은 아이가 성공한다, 자존감이 우선이다, 영어는 빠를수록 좋다……”는 주변 이야기들은 불안감과 조급증을 부추기지요. 수많은 정보 앞에서 혼란스러울 부모를 위해 저자는 ‘습관, 자존감, 공부’를 가장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23년간의 교사경험과 5년 연속 1위의 교육잡지를 발행하며 무수히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을 현장에서 만난 결과, 이 세 가지야말로 성장의 근본이 되는 힘이자 부모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른 말 사용을 통해 습관은 바르게, 자존감은 높게, 공부는 즐겁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힘들어할 부모들을 위해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의 말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요.

* 아이의 습관을 올바르게 만드는 부모의 말
아이들에게 안 좋은 습관은 개선시키고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가 유도할 수 있는 말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예)“왜 하기 싫은지 말해 줄래?” “이것만 한번 해 볼까?”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의 말
자존감을 쌓아가는 시기, 부모의 평가는 아이의 자의식을 결정짓고 자존감을 좌우합니다. 평소 자신의 말투를 점검해 보고,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표현을 가르쳐 줍니다.
예) “고마워.” “잘할 수 있어.” “확실히 네 말이 맞구나.”

* 아이 공부의 첫 인상을 결정짓는 부모의 말
아직 어린데 공부라고요? 여전히 많은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공부입니다. 잘못된 시작으로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기보다 즐거운 첫 인상을 선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예) “어려운 건데 잘했어!” “궁금하지 않니?”

마음가짐이 달라져야 말이 바뀐다!
육아스트레스는 어루만져 주고, 잘못된 교육관을 바로잡아 주다!

말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부정적인 말 습관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로 너무 지쳐 있기 때문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혼내서라도 가르쳐야 한다.”처럼 잘못된 교육관을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먼저 이러한 마음부터 다독이고 바로잡아 줍니다. 그리하여 요령에 그치는 말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부터 달라질 수 있도록 이끕니다.

추천평

“부모의 긍정적인 말은 아이교육의 최고 수단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연구해 본 결과 부모의 말이 아이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은 아 이를 얼어붙게 하고 위축시키는 반면 긍정적인 말은 간단하지만 매우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습니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은 매우 효과적인 교육 수단입니다. 같은 말도 잔소리가 아닌 도와주는 말을 사용하면 아이가 책 읽기와 숫자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아이의 공부두뇌:ebs공동기획』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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