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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검은 돼지를 벽에 그린 작은 소년 잇따른 실패를 겪다 태피스트리 밑그림을 그리다 귀머거리가 된 화가 고야 연보 ·제리코 말을 좋아하는 소년 화가 〈메두사호의 뗏목〉 제리코 연보 ·들라크루아 힘든 운명을 타고난 늦둥이 음악과 그림에 재능을 보인 아이 게랭의 화실에 들어가다 새로운 그림으로 우뚝 서다 들라크루아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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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야(1746~1828)
에스파냐(스페인)의 화가. 14세부터 정식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1789년에 궁정 화가가 되었다. 처음에는 후기 로코코풍의 화려한 그림을 그렸지만 귀가 안 들리게 된 뒤로 인간의 고통이 담긴 그림을 주로 그렸다. 주요 작품으로는 『1808년 5월 3일』 『카를로스 4세의 가족』 『옷을 벗은 마하』 등이 있다. 제리코(1791~1824) 프랑스의 화가. ‘낭만주의의 창시자’로 불리며 격렬한 움직임과 강한 명암, 색채 효과 등 당시 회화에서는 볼 수 없던 극적인 요소를 보여 주었다. 달리는 동물을 좋아하여 특히 말을 세부 묘사한 작품이 많으며, 그리스 독립 전쟁이나 노예 제도 반대와 같은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그림에 뛰어나다. 주요 작품으로는 『메두사호의 뗏목』 『엡섬의 경마』 『돌격하는 총기병사관』 등이 있다. 들라크루아(1798~1863) 프랑스의 화가. 제리코의 뒤를 이어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다. 16세에 고전파 화가인 게랭의 화실에 들어가 그림을 배웠고, 그 곳에서 제리코를 만나 많은 영향을 받았다. 문학이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으며, 자신이 살던 시대의 사건들을 주제로 삼기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키오스 섬의 학살』 『사르다나팔로스의 죽음』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