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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라
꼬마 화가 빛과 색채를 연구하다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다양한 그림들 서커스를 그리다 쇠라 연보 로트레크 자라지 않는 아이 파리로 가다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빨간 풍차, 물랭 루즈 거리의 꽃, 포스터 안타까운 죽음 로트레크 연보 루소 양철공의 아들 세관원 루소 자유로운 그림 세계 신비한 정글 그림 쓸쓸한 말년 루소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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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고 순수한 사랑을 잃은 후의 내 생활은 마치 철학자와 같아졌다. 이제 내가 사랑하는 것은 오로지 자연뿐이다. 예술가라면 누구나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 아름답고 위대한 자연만이 내가 사랑하는 전부다.
--- p.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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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명화를 감상하면서, "이 그림에서 화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화가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그리고 괜히 어렵고 멀게만 생각하지 않았나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에서 시작되어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단지 명화만 나열된 책이 아닌 명화와 함께 화가의 생애 즉, 일화 중심으로 다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저 어렵고 먼 명화가 아니라 재미있고 친숙한 명화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쇠 라(1859~1891) 프랑스의 화가. 신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 모든 사물이 점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붓으로 색을 칠하는 대신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렸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서커스' 등이 있다. 로트레크(1864~1901) 프랑스의 화가.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 병명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하반신의 성장이 멈춰 버렸다. 주로 몽마르트르의 술집과 카페 등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으며,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대상을 잡아 강한 선으로 표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페르난도 서커스장에서 : 여자 곡예사〉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물랭 루즈에서〉 등이 있다. 루 소(1844~1910) 프랑스의 화가. 파리 세관 하급 관리직에 있으면서 여가 시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르 두아니에(세관원)’라는 애칭을 가지게 되었다.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전쟁' '잠자는 집시' '꿈'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