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국 8학군 페어팩스의 열성 부모들
평범한 부모들의 남다른 자녀교육 다큐멘터리
김경하
사람in 2009.05.22.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3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Prologue
아이 잘 키우기로 소문난 부모들의 남다른 교육 비결

1장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순욱이 엄마
*꾸준한 독서로 다지는 ‘자기 주도 학습법’

2장
아이에게 든든한 지지자이자 역할 모델이 되어주는 혜원이 엄마
*아이가 좋은 길을 걷도록 이끌어주는 ‘서포트 교육법’

3장
아빠의 사랑과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에게 힘을 주는 준영이? 우영이 아빠
*자녀 교육에 열정적인 맹렬 아빠의 ‘전인 교육법’

4장
아이의 재능과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캐서린 엄마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도록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존중 교육법’

5장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헌신하는 앤드류 엄마
*스스로 가능성을 찾고 키우도록 일깨우는 ‘동기 부여 교육법’

6장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인도의 대표적 알파맘 안젤리 엄마
*창의력, 논리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식 교육법’

7장
전문 커리어와 진로 코칭을 강조하는 웨인 아버지
*경제 교육부터 진로 지도까지 효용성을 강조하는 ‘실용주의 교육법’

8장
부모라는 이름의 위대한 선생님, 홈스쿨링을 하는 세 아이의 아빠, 데이비드
*아이와 함께 호흡하듯 교감하는 ‘홈스쿨링 교육법’

Special Lecture
영어, 영어, 영어에 목말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실전 영어 교육법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American University에서 TESOL 석사학위를 취득 후, Stoddert Elementary School Volunteer 교사, Spring Hill Elementary School Volunteer 교사, YBM-Sisa Education 강사를 거쳐 현재 부모 및 교사 교육 강연과 영어교재 개발 중이다. 웅진씽크빅 유아 영어교재인 『Cookie Coo』 시리즈와 Bricks 영어교재인 『Spotlight on Literacy』를 기획자문 및 집필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 『Sight Words 1, 2』, 『Picture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American University에서 TESOL 석사학위를 취득 후, Stoddert Elementary School Volunteer 교사, Spring Hill Elementary School Volunteer 교사, YBM-Sisa Education 강사를 거쳐 현재 부모 및 교사 교육 강연과 영어교재 개발 중이다. 웅진씽크빅 유아 영어교재인 『Cookie Coo』 시리즈와 Bricks 영어교재인 『Spotlight on Literacy』를 기획자문 및 집필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

『Sight Words 1, 2』, 『Picture Descriptions』, 『Book Reports』, 『Journal Writing』,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단어』,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어표현』,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초등 5, 6학년 영어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 『중학 영어의 결정적 단어들_반의어』 등

김경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491151

출판사 리뷰

미국에도 강남보다 더한 8학군이 있고, 대치동 엄마보다 더한 열성 부모가 있다!

우리에게 교육의 파라다이스로 여겨지는 미국. TV속 고등학생들의 생활은 자유분방하고,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에 안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을 입시전쟁의 도피처로 여긴다. 한국에서 하는 반만큼만 해도 세계 유수의 대학이라 인정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아이들의 생활만큼 부모들 또한 편안하게 여유를 누리며 아이를 키울 수 있으리라 부럽기만 하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가 이름 붙여준 ‘전미 최고의 학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저자가 만난 상황은 다르다. 좋은 유치원을 보내기 위해선 임신했을 때부터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아야 하는 곳,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재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 과학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학원들이 즐비한 곳, 세 아이의 학교에서 8년 동안 자원교사를 하는 엄마가 사는 곳, 아이의 수영 레슨을 위해 새벽 3시에 수영장으로 향하는 엄마가 사는 곳, 아이와 주말을 보내고자 골프는 아예 시작도 안 했다는 아빠가 사는 곳, 그곳이 또한 미국이다.
이만하면 치맛바람 꽤나 날리는 목동이나 대치동 엄마보다 더 극성이라면 더 극성인 셈.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모들이 ‘극성’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 망치는 극성이 아닌, 아이 잘 키우는 열성 부모 되는 법

미국은 잘 알려졌다시피 상위 3%의 인재가 97%의 대중을 이끌어가는 사회다. 그리고 미국 8학군의 부모들도 내 자식을 3%의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 자녀 교육에 안간힘을 쏟는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미국의 명문 고교 및 대학에서 요구하는 그 3%의 인재는 그저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신의 일에 대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노력하는 열정을 가진 아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아이는 부모가 혼자 아이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고 아이를 따라오게 하는 우리식의 치맛바람 극성으로는 절대로 길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공부만 잘하면 되는 것이라면 어떻게든 억지로 끌고라도 가겠지만, 아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이와 더불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할 줄 알고, 거기에 훌륭한 인품까지 겸비할 전인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저자는 아이들이 GT(Gifted and Talented: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종의 영재 프로그램)에서 공부하거나, 미국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인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등학교에 다니거나, 하버드 대학에 진학하거나,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초청장을 받는 여덟 집의 부모를 만나 이들에게서 아이 잘 키우는 노하우를 듣는다.

전형적인 백인 가정부터 흑백 혼혈의 가정, 한국계 이민 1세의 가정, 한국계?중국계?인도계 이민 2세의 가정까지 그 배경이 다른 만큼,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 아이의 재능은 물론 장애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는 아빠, 아이에게 역할 모델이 되어준다는 엄마,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헌신하는 엄마, 전문 커리어와 진로코칭을 강조하는 아빠 등 이들이 보여주는 부모의 모습 또한 다양하다.
그리고 이러한 개성은 꾸준한 독서로 다지는 ‘자기 주도 학습법’, 아이가 좋은 길을 걷도록 이끌어주는 ‘서포트 교육법’,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도록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존중 교육법’, 스스로 가능성을 찾고 키우도록 일깨우는 ‘동기 부여 교육법’ 등 다양한 교육법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렇게 그들의 모습과 교육 철학, 주력하는 교육법이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들 여덟 부모를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아이가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매순간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부모 역할에 대한 ‘열정’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열성 부모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열정을 가진 아이’ 그러면서도 ‘(넓은 의미의) 공부에 대해서 에너지를 갖고 탐구하는 아이’ ‘사회에 대한 일정 정도의 사명감을 가진 아이’로서 행복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틀을 아이에게 만들어준다는 것에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그러한 기준 내에서 각자에게 최선의 교육법을 결정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 과정 중에 혼란을 겪거나 때로 아이와 갈등을 겪어도 중심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해나간다.

열성부모의 생생한 교육 비결이 구체적인 방법론과 어우러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 여덟 부모의 교육 노하우는 생생한 인터뷰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자녀 교육서에 으레 등장하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도록 놔두었다’는 식의 진부함은 없다. 저자는 옆집 아줌마와 수다를 떨 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구체적인 갈등의 상황과 해결법을 이끌어내고, 이는 경험에서 녹아나온 진실한 이야기로 다가와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준다.

각 여덟 부모들의 인터뷰가 끝날 때마다 저자가 정리하고 부연하는 각각의 교육법 실천론에서도 저자는 막연하게 아이와 친구가 되라거나 아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저자는 한국적인 상황에 맞게 이들 부모들의 교육법을 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주며, 이는 앞선 진솔한 인터뷰와 더해 빛을 낸다.

‘글로벌 교육’이나 ‘글로벌 인재’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빠른 속도로 국경이 무너지고 있는 시대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의 열성 부모들의 다양한 교육철학과 교육법, 그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저자의 구체적인 방법론은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교육이며, 이를 위해서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리뷰/한줄평25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