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민영의 다른 상품
정인하의 다른 상품
|
아빠! 지민이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했어. 내 마음을 받아 줄까, 모른 척하면 어떡하나, 걱정되지만 말하고 싶어. 지민이 마음을 알고 싶어. 지민이가 내게 했던 고백처럼 멋있게 하지는 못하겠지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이야기할 거야. 이제 나도 알게 되었다고, 나도 너를 우주만큼 사랑한다고.
우리 딸! 용기를 냈구나! 고백할 때 필요한 것은 진심이야. 진심으로 사랑의 말을 전한다면, 지민이는 너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야. 아빠가 사랑에 대한 비밀 하나 알려 줄까? 사랑에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에 빠지면 용기가 생기는 거란다. 아빠도 너의 사랑을 사랑한다. ---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중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을 하게 돼. 평생 단 한 번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쉬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단 한 번뿐인 사랑이라고 더 소중한 것도 아니고, 많이 사랑한다고 해서 대단한 것도 아니야. 사랑은 모두 다른 모습이고, 중요한 건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사랑하는 거야. 항상 첫사랑처럼. 첫사랑 처음 느끼는 사랑 겨울이 오면 첫눈을 기다려. 눈은 언제나 반갑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신이 나. 사랑도 비슷해. 언제든 사랑은 찾아오지만 처음 느꼈던 감정은 너무나 강렬해서 오래도록 기억돼. 연인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 부모님, 선생님, 친구, 동생, 언니, 형…… 세상에는 많은 관계들이 있어. 처음 학교에 와서 친구라는 관계를 만든 것처럼, 다른 공간으로 이동할 때마다 우리는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게 돼. 그중에서 사람들이 ‘사랑’으로 맺은 관계가 바로 연인이야. 사랑하는 마음과 몸으로 만들어진 관계니까 연인은 바로 내 마음과 몸이라고 할 수 있어. 연인이라는 말을 뒤집으면 인연이 돼. 사람과 사람이 만나려면 인연이 있어야 해. 하지만 그다음부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바로 ‘나’야. 내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움직임을 느끼고, 온 마음과 온몸으로 열심히 사랑하면 되는 거야. --- '열심히 사랑하기' 중에서 사람들은 우주의 별처럼 모두 자기만의 길을 가다 서로 마주치는 순간이 있어 서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지. 사랑하는 동안은 즐거운 일도 생기고, 슬프고 힘든 일도 생길 거야. 그러면서 우리는 나 자신을 알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알게 되는 거지. 사랑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지만, 노력 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방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하고, 지금까지 해 본 적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시도해 보는 용기도 필요해. 그렇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거야. 어느 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면 그땐 모든 일을 멈추고, 마음에 귀 기울여 봐. 사랑이 네게 다가와 문 두드리고 있을 테니까. --- 본문 중에서 |
|
사랑해도 좋을 나이, 사랑에 나이란 없다!
사랑만큼 우리 삶을 풍부하게 하고, 그로 인해 성숙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한번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랑 가운데, 가장 나중 배워야 하는 것이 ‘남녀 간 사랑’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성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다만,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 어린아이들에게도 이성을 향한 가슴 떨림은 똑같이 멋진 경험일 것이다. 『콩닥콩닥 사랑인가요?』는 사랑의 감정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떳떳하게 사랑하라고 한다. 서로 다른 시점에 사랑을 느끼게 된 두 아이가 각각 한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신이 느끼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엇갈리기도 하고 앞서거나 주춤하기도 하며 만들어 가는 사랑은 보는 이들까지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 충분하다. 엄마와 아빠가 먼저 이야기해 주세요! 딸아, 아빠가 한 수 가르쳐 줄게. 유치원생들도 사랑, 이성에 대한 사랑을 알고 또 사랑하고 있다. 남자친구라며, 여자친구라며 주변에 자신들의 연인(?)을 소개하고 자랑한다. 그런데 사랑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도 사랑 지침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자신들과 다른 성장 속도에 놀랄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을 이해할 준비와 함께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해줘야 할까,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아들과 엄마, 아빠와 딸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 책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부모와 자식이 마음을 열기를 권한다. 또 아이들이 사랑해 가며 단계별로 알아두어야 할 감정에 관해 부모를 대신해 설명해 준다. 미리 읽고 아이들과 마주한다면 100점 만점의 엄마 아빠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part 1은 아들과 엄마, 딸과 아빠의 사랑에 관한 대화이고, part 2는 사랑에 관한 개념들을 정리, 사랑 사전이라 할 수 있다. 파트 part 3은 part 1의 상황을 되짚으며 조금 더 깊이 있는 조언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