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리 가족 독소주의보
지금 세상은 화려한 독소박람회장!
베스트
건강정보 top100 3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장 우리 몸, 화학물질로 뒤범벅되다 _ 몸속에 쌓이는 유해물질
현대인, 화학물질의 덫에 걸리다 / 태아는 태반에서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 화학물질은 삶의 필수품일까 / 노출경로, 귀신도 모른다 / 극미량으로도 호르몬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 산모와 태아가 가장 취약하다

2장 플라스틱, 언제까지 애용할 것인가? _ 화학제품과 소비자의 편리성
합성제품 세대, 알록달록 멜라민에 반하다 / 합성물질, 히틀러보다 무섭다 / 화학물질의 잔류성, 세대를 넘는다 / 화학물질, 현대인의 몸을 칭칭 동여매다 / “회사 기밀사항입니다” / 신이 주신 선물일까, 악마의 선물일까?

3장 개구리의 수난은 우리의 미래다 _ 아트라진과 개구리
개구리는 현대의 카나리아 / 개구리들이 당하는 화학적 거세 / 신젠타의 데이터 은폐와 반격이 이어지다 / 과학에 대한 열정, 기득권 싸움에 밀리다

4장 화장품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지 모른다 _ 프탈레이트 그리고 당신과 아이
화장품의 안전성, 누가 입증할 것인가 / ‘우리는 이미 안전하다’는 화장품업계 / 우리는 피부에 독소를 바르고 있다 / 화장품은 의약품처럼 정밀검사대상이 될 수 없는가 / 유아용 로션에서 검출된 프탈레이트 / “내가 쓰는 화장품이 아이에게 상처를 줬을까요?”

5장 PBDE의 노출, 태아와 유아가 위험하다 _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
유아들이 가장 위험하다 / 유아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고양이에게 맡겨라 / 모유를 통해 독성물질이 전달된다 / 데카 보호를 위한 펜타와 옥타의 전략적 철수 / 업계의 계획을 훼방 놓는 과학을 공격하라 / 독성물질의 추방은 전세계가 공동으로 노력할 일

6장 아기 입에서 젖병을 빼라 _ 비스페놀 A
젖병에서부터 깡통까지 비스페놀 A / 젖병, 특히 끓는 물에 안 돼 / 소량 노출로도 그 손자세대의 기형 확률을 높인다 / 과학의 현주소를 평가하고 공론화하자 /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우려된다”

7장 프라이팬도 팝콘봉지도 위험하다 _ 퍼플루오로화합물
3M의 ‘책임경영 원칙’이 나올 때까지 / 땅속에서도 분해되지 않는 퍼플루오로화합물 / PFOA의 자발적 퇴출프로그램에 서명한 기업들 / ‘주부들의 가장 좋은 친구’ 테플론? / 경계대상 1호, 팝콘봉지 / 영유아는 특별히 더 우려된다

8장 녹색화학의 길을 열다 _ 새로운 정책들
친환경으로 만들면 돈을 벌 수 있다 / 기본적인 독성정보를 제공하라

후기 _ 나의 실천목록, 그리고 그 이상의 실천
부록 1 _ 다름 아닌 바로 우리 가족 일이다
부록 2 _ 환경 및 공중보건단체
부록 3 _ 정부자원으로부터 더 많은 정보 얻기

저자 소개 2

니나 베이커

관심작가 알림신청
 

Nena Baker

「애리조나 리퍼블릭(The Arizona Republic)」, 「오리거니언(The Oregonian)」, 「유나이티드 프레스 인터내셔널(United Press International)」지의 전직 기자로 활동했다. 베이커가 수상한 1990년대 초반의 나이키 인도네시아 공장'에 관한 추적 보도기사는 근로자들의 수많은 개선항목들을 이끌어냈다. 루이스 앤드 클라크 대학을 졸업했고, 현재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니나 베이커의 다른 상품

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IT 인터넷신문의 한글판 『Wired News Korea』에 번역기사를 제공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베스트 퍼포먼스를 창출하는 팀 경영법』, 『리더에게 필요한 권력, 영향력, 설득력』, 『월드쇼크 2012』, 『행복한 사람』, 『존스 씨 법칙』, 『여자, 세상을 유혹하라』,『죽은 CEO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등이 있다.

최지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667464

책 속으로

세상 어느 곳에 사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오염물질들은 물과 공기에 실려 대양과 대륙을 건너 이동하기 때문이다. 지용성인 탓에 잘 용해되며, 먹이사슬에 따라 올라갈수록 농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태반을 통해서도 이동하므로 태아들은 모체자궁 속에서 처음으로 화학물질에 노출되고 있다. ---'1장 우리 몸, 화학물질로 뒤범벅되다' 중에서

유기염소는 생명유기체의 체내지방에 축적되면서 먹이사슬을 따라 올라갈수록 그 농도가 확대된다. 예를 들어 캐나다 북서부지역에 사는 순록의 특정유기염소 오염물질수치는 순록이 먹고 사는 이끼와 비교해 10배가 높고, 순록을 잡아먹는 여우의 수치는 이끼에 비해 60배가 높다. --- '2장 플라스틱, 언제까지 애용할 것인가?' 중에서

건강과 행동양식에 미치는 내분비계의 강력한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이토록 복잡한 생리체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어째서 심각한 우려를 일으킬 수밖에 없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분비계에 아무리 사소한 영향을 일으키는 것이라도 성장과 발달, 생식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이는 유기체 자체나 혹은 다음세대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장 개구리의 수난은 우리의 미래다' 중에서

FDA에 따르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제품에는 5가지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으며, 성분라벨에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더라도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프탈레이트의 도움을 얻어 제품배합에 사용되는 향은 성분라벨에 단순히 '향'으로만 표기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체에서 영업기밀이라고 주장하는 성분들도 모두 라벨 표시에서 제외된다. --- '4장 아름다움의 대명사, 화장품의 대가는?' 중에서

2005년 토론토대학과 캐나다 환경부 연구원들은 집안 먼지가 결정적인 노출경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유아들이 과잉노출을 경험한다는 이론에도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그들의 컴퓨터모델에 따르면 유아들은 모유를 통해 PBDE에 가장 크게 노출된다. 그러나 유아들은 물론이고 아동과 10대 청소년과 성인들도 집안 먼지를 통해 높은 수치의 PBDE를 체내에 받아들인다. 특히 이 모델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많은 양의 먼지를 흡입하는 유아들이 PBDE 수치가 높은 집안에서 생활할 경우 평균보다 100배가량 높은 노출수치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 '5장 PBDE의 노출, 태아와 유아가 위험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실생활에서 접하는 거의 모든 일상용품이 우리 몸속에 독성화학물질을 축적시키고 있어서 각종 암과 정자 수의 감소, 성조숙증, 당뇨, 비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자궁근종 등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주는 책! 또한 세계 어느 나라고간에 화학물질관리법이 화학물질 생산자 편에 서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어느 과정에선가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한 장치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뱃속의 태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독성화학물질 파동으로 소란스러워진 지는 꽤 오래되었다. 석면 탈크 파우더, 멜라민 과자, 납이 함유된 장난감, PFOA가 검출된 프라이팬 등등. 기억하기 어려운 화학물질이 이름만 바뀌는 식이지 며칠간 나라 전체가 떠들썩했다가 금세 잠잠해지는 일이 반복되는 양상이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장난감과 화장품, 컴퓨터, 카펫, 의복 등으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독성화학물질들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는 섬뜩한 내용으로 시작된다. 심지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뱃속의 태아조차 안전하지 않다는 저자의 말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 책은 유아용 치아발육기, 딸랑이부터 시작해서 젖병과 플라스틱 식기 등의 재료가 되는 프탈레이트는 정상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고, 아기 젖병의 원료가 되고 있는 비스페놀 A는 유방암과 전립선암, 사춘기조숙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같은 이상증세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을 설명한다.

유해물질에의 노출이 성인들이라 해서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민한 발달단계에 있는 유아와 아동들에게 있어서는 평생에 걸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유아동이 있는 집안에서는 독성화학물질의 접근을 차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적극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확실한 장치가 없다

환경주의자들은 우리 몸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고려해서 화학물질 규제기준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관련업계에서는 새로운 규제기준을 충족시킬 경우 치솟는 원가비용 때문에 경쟁력이 손상된다고 반대한다. 게다가 정부산하의 규제관련기관들은 대부분 제품소비자 편이 아닌 화학물질 생산자 편에 서 있다고 말한다.

보도기자 출신답게 저자는 정부기관들의 어설픈 규제방식과 속이 뻔히 들여다뵈는 연구기관과 업체 사이의 검은 커넥션을 뒤쫓고 있다. 아울러 “그것은 영업기밀사항입니다”라는 허울 좋은 말을 반복하면서 라벨에서 성분표시를 제외시키고 있는 업체의 수법도 보여준다. 그 속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품고 있는 ‘정부 어딘가에는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줄 기관이나 법제가 갖춰져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착각을 단숨에 깨뜨린다.

ADHD와 유방암, 독성화학물질이 주범?

최근 들어 ADHD를 비롯해 뇌성마비, 발달지체 등을 일으키는 유력한 용의자로 각종 독성화학물질이 의심받고 있다.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난소암, 자궁근종 등이 생물학적인 요인이 아니라 유해물질의 범람 등 환경적 요인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들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과학의 발달이 낳은 환경호르몬 등의 독성화학물질들은 환경오염의 차원을 넘어 우리 몸과 건강, 나아가 세대를 뛰어넘어 후손의 건강까지 해치고 있다. 이를 일차적으로 감시, 관리해야 하는 기관의 대처는 우리가 늘 목격하다시피 ‘뒷북관리’ 일색이다. 이런 아득한 현실에 몸담고 살아야 하는 우리는 그야말로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는 지경에 처해 있다.

내 몸을 넘어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엄마들은 ‘유기농 식품 찾아 삼만리’와 함께 ‘독성화학물질 접근금지’ 푯말을 든 제일선의 ‘지킴이’가 되어야 할 판이다. 그 첫발을 이 책의 저자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실천목록’ 실천하기로 내딛을 것을 제안한다.

추천평

이 책은 일상용품에 사용된 성분을 포함한 여러 화학오염물질들이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확실히 보여준다. 그런 유해물질들이 우리 몸속까지 침투한 이상, 이제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 손상만을 오염으로 여길 수 없게 되었다. 일상용품에 들어있는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만한 확실한 수단도 갖추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이 책은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조병륜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장, 전 국립보건원장)
이 책은 우리 몸이 화학물질의 쓰레기장이 된 지 오래라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일상용품을 통해 노출되었던 유해화학물질이 우리 몸과 뇌에 어떤 중대한 결함을 초래하는지, 또 세대를 뛰어넘어 후손에까지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섭취하거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함으로써 노출되는 오염물질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며, 주방기기를 새로 구입할 때, 의류와 신발과 가구를 구입할 때,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도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책보다 우리 주변의 유해물질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이 자세히 드러나 있다.
신동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환경보건교수)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태아조차 안전하지 않다는 저자의 말은 가히 충격적이다. 일반 화장품은 물론이고 베이비로션에서까지 발견되고 있는 프탈레이트를 비롯해서 눌어붙지 않은 프라이팬과 팝콘봉지가 숨기고 있는 무서운 PFOA, 젖병과 플라스틱 식음료용기의 재료가 되고 있는 비스페놀 A 등등. 이 책은 그동안 언론에 나왔다가 꼬리를 감추곤 했던 유해화학물질들의 위험요소들을 속 시원하게 파헤친다.
김동건 (김동건피부과 원장, 전 연세의대 교수)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