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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2
리더스북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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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_내 인생에 의미가 될 그 한 권을 찾아서
한국을 이끄는 명사들의 오늘을 만든 한 권의 책

1장 | Ego | 진정한 나의 발견
-
누구나 인생의 어느 시점엔 무소속으로 살아가야 한다 - 공병호 | 경제학박사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 이지성 | 작가
승자가 아니라고 모든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 권기태 | 작가
우리는 모두 백조의 흰 날개를 감추고 살아간다 - 남미영 |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
행복이란 스스로 자기‘답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이다 - 박경철 | 외과의사
길을 잃었다면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라 - 노회찬 | 진보신당 대표
가슴 뛰는 삶, 그것에 무섭게 집중하라 - 김영세 | 이노디자인 대표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 심영섭 | 영화평론가

2장 | Healing | 나를 치유하는 힘
-
나를 지켜보는 이, 그 한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가 된다 - 조성기 | 작가
진리는 그대로다, 받아들이는 우리가 변할 뿐이다 - 한필원 | 한남대 건축학부 교수
때로는 인생 각본에 없는 일도 받아들여야 한다 - 주희진 | 리더십다양성센터 대표
드러난 상처를 치료하는 일이 몸속을 살피는 일보다 수월하다 - 김진규 | 소설가
희망을 만나려면 반드시 절망을 거쳐야 한다 - 안상헌 | HRD 인력개발 전문가
근거 없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나를 찾을 수 있다 - 손지애 | CNN서울지국장
상처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간 소중한 흔적이다 - 이상경 |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

3장 | Passion | 꺼지지 않는 열정
-
인생의 보물은 용기 있는 자의 몫이다 - 박경림 | 방송인
열망 없이 예술은 탄생하지 않는다 - 백은하 | 화가, 작가
개척자가 되기 어렵다면 차선책을 택하라 - 이상건 |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누군가에겐 운명의 벽이라면 나에겐 열어야 할 문이다 - 서진규 | 국제외교사박사
자신이 말하려는 바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조윤범 | 바이올리니스트
이익에 맞추어 지식이 쓰이지 않게 하라 - 유병률 | 한국일보 기자
인생의 판타지는 마지막 결승점에서 펼쳐진다 - 배한성 | 성우

4장 | Change | 변화의 첫걸음
-
꿈을 포기하고 이룬 성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문용린 | 전 교육부 장관
평생의 시간을 돈과 맞바꾸는 삶에서 벗어나라 - 박현정 | 크레디트스위스 이사
꿈은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인간의 성장과 함께 진화한다 - 김민주 | 리드앤리더컨설팅 대표
생각을 실천에 옮기면 자신감이 따라온다 - 한만청 | 서울대 명예교수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말의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 황은우 | 삼일교회 부목사
기적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만 일어난다 - 이장우 |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나를 변화시키는 힘은 내 안에 있다 - 노한균 |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열정이 없는 사람은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지 못한다 - 이구용 | 임프리마코리아 상무

저자 소개 2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으로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이트』, 『에이트:씽크』, 『생각하는 인문학』,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일독』, 『이독』 등이 있다. 주요 저서들은 미국,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스무 살 3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주변에서 모두 무시하고 비웃을 때 도서관의 책들은 그 꿈을 응원해주었다.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말해주었다. 그로부터 14년 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인 R=VD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꿈꾸는 다락방』을 썼다.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히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생생하게 꿈꾸었다. 그러자 놀라운 속도로 베스트셀러의 꿈이 이루어졌다.

이지성의 다른 상품

1966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전후해서는 전쟁 특파원으로 일했다. 귀국한 후에 특파원 시절 자주 드나들었던 호텔이 테러로 파괴됐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당시에 느꼈던 강한 생의 감각을 살려 『일분 후의 삶』을 집필했다. 1988년 입대 전에 응모한 단편『입대』로 군 복무 중 '대학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첫 장편인 『파라다이스 가든』은 대기업 오너 가족의 소유권 싸움에 어쩔 수 없이 휘말려 든 평범한 회사원 김범오의 이야
1966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부산진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2006년까지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했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전후해서는 전쟁 특파원으로 일했다. 귀국한 후에 특파원 시절 자주 드나들었던 호텔이 테러로 파괴됐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당시에 느꼈던 강한 생의 감각을 살려 『일분 후의 삶』을 집필했다. 1988년 입대 전에 응모한 단편『입대』로 군 복무 중 '대학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첫 장편인 『파라다이스 가든』은 대기업 오너 가족의 소유권 싸움에 어쩔 수 없이 휘말려 든 평범한 회사원 김범오의 이야기다. 그는 싸움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으려다가 목숨마저 위태로워지자 회사를 떠난다. 하지만 그 앞에는 전혀 다른 위기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로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0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권기태의 다른 상품

저자소개
공병호 | 경제학박사, 경영전문가
권기태 | 『일 분 후의 삶』 저자
김민주 | 리드앤리더컨설팅 대표
김영세 | 이노디자인 대표
김진규 | 소설가
남미영 |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
노한균 |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노회찬 | 진보신당 대표
문용린 | 전 교육부 장관
박경림 | 방송인
박경철 | 외과의사, 경제전문가
박현정 | 크레디트스위스 이사
배한성 | 성우
백은하 | 화가, 작가
서진규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저자
손지애 | CNN서울지국장
심영섭 | 영화평론가
안상헌 | 『생산적 책읽기 50』 저자
유병률 | 한국일보 기자
이구용 | 임프리마코리아 상무
이상건 |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사
이상경 |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
이장우 |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이지성 | 『꿈꾸는 다락방』 저자
조성기 | 작가, 숭실대 문창과 교수
조윤범 | 바이올리니스트
주희진 | 리더십다양성센터 대표
한만청 | 서울대 명예교수
한필원 | 한남대 건축학부 교수
황은우 | 삼일교회 부목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2g | 152*215*30mm
ISBN13
9788901097732

책 속으로

내 인생은 책과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누군가 내게 “지금의 당신이 있기까지 무엇으로부터 가장 많은 걸 배웠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말할 것이다. “학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저는 책으로부터 세상을 배웠습니다.” --- p. 8, 「책머리에」(시골의사 박경철) 중에서

80번째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받았던 2004년 여름 어느 날, 꿈을 포기하는 대신 꿈에 더 심하게 미치는 것을 선택했던 덕분에 나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나에게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행동 방법을 가르쳐준 최고의 책은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이다.. --- p. 39,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이지성) 중에서

슐레이턴의 이야기를 나는 여러 번, 그리고 천천히 읽었다. 나는 기약은 할 수 없지만, 남아 있는 전업 작가로서의 삶과 과제를 아직 찾아오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들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더 좋은 날은 보다 더 앞날에 남아 있다. --- p. 50, 「승자가 아니라고 모든 걸 포기할 필요는 없다」(권기태) 중에서

전쟁을 겪은 소년은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10월 유신’으로 나의 소년기는 막을 내렸다. 최고의 진리라 믿었던 교과서가 현실의 권력에 의해 무력화되는 것을 안타깝게 지켜보면서 나는 갈등과 번민의 새로운 단계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교과서와 다른 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교과서가 아닌 책을 접하기 시작했다. 학교 수업을 마치면 청계천 헌책방으로 달려가서 월간지 「사상계」를 구해다 읽었다. … 이러는 사이 교과서 바깥의 현실에 대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 p.79, 「길을 잃었다면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라」(노회찬) 중에서

하루는 간신히 발을 옮겨 잠깐 집 밖으로 걸어 나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그때 마침 학교에서 돌아온 딸아이가 내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딸아이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조용히 따라가기만 했다. 그 딸아이의 뒷모습이 내가 살아남아야 할 이유요, 의미‘가 되었다. 프랭클은 인생으로부터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인생에서 우리는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는가가 문제가 아니고, 도리어 인생이 무엇을 우리에게서 기대하고 있는가가 문제인 것입니다.” --- pp. 101~102, 「나를 지켜보는 이, 그 한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가 된다」(조성기) 중에서

내 두려움의 실체는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달라진 환경도 아니고, 예전에 내가 있었던 자리에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앉아 있다는 사실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 발을 내딛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 것은 바로 내 마음이었다. 나는 그때 산티아고가 때로 그랬듯이 익숙해진 환경을 떨치고 다시 새로운 길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 p. 176, 「인생의 보물은 용기있는 자의 몫이다」(박경림) 중에서

요즘 나는 내 속의 물음표들을 다 펼쳐놓고 천천히 찾아가고 있다. 허공, 400미터 고공이다. 나는 때로 우아하게 허공을 걷기도 하고, 때로 펑펑 울고 싶을 만큼의 두려움과 중압감으로 꼼짝 못할 때도 있지만 한 가지는 알고 있다. 매번 그 알 수 없는 허공 위로 발을 디뎌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예술작업에 관한 한, 늘 내가 만든 것을 스스로 허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pp.185~186, 「열망 없이 예술은 탄생하지 않는다」(백은하) 중에서

『경영학의 진리체계』를 읽은 후 나는 의사결정을 하 f대 가급적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섣불리 판단을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이런 교훈을 얻었던 것은 아니다. 워렌 버핏이나 샘 월튼과 같은 배어난 투자자와 사업가들의 생각에서도 배웠던 것이다. 앞서 얘기했듯이 『경영학의 진리체계』는 나의 난삽하고 흩어져 있던 생각에 질서와 맥락을 부여했다. --- p. 195, 「개척자가 될 수 없다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라」(이상건) 중에서

"사람이 책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책이 사람을 고른다.“ 읽고 싶어서 샀건, 표지만 보고 아무 생각 없이 골랐건 사실은 그 책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가 일부러 그 사람 손에 잡힌다는 것이다. …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의 리스트를 보면 되니까. 그 책들은 주인이 어떤 책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 p. 219, 「자기가 말하려는 바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조윤범) 중에서

젊음은 주어지는 것이지만 나이듦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나이의 숫자는 늘어가지만 공상과 상상, 대로는 환상을 즐기는 나는 아직도 ‘피터팬’처럼 소년에 머물러 있다. 때문에 디오게네스처럼 결승점이 가깝다고 생각되면 더 속력을 내고 싶다.

--- p. 236, 「인생의 판타지는 마지막 결승점에서 펼쳐진다」(배한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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