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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술문화
전2권, 양장
이상희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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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술문화 1』

1장 술의 어원과 연혁
1. 술의 어원과 별칭 / 2. 술의 기원과 역사 / 3. 한국 술의 연혁

2장 전통주의 특징과 종류
1. 우리나라 술의 특징 / 2. 술의 이름 / 3. 술의 분류 / 4. 전통주의 종류
5. 특이한 술 / 6. 술의 원료

3장 술의 효용·계주·금주
1. 술의 효용(效用) / 2. 음주 / 3. 취주(醉酒) / 4. 계주(戒酒) / 5. 금주(禁酒)

4장 주상(酒商)
1. 술의 제조가 / 2. 술집(청매업자)의 연혁 / 3. 술집의 이름 / 4. 술집의 표지(標識)
5. 술집의 종류 / 6. 술집의 폐단 / 7. 술집에 얽힌 일화·설화

5장 술과 민속
1. 술의 세시풍속 / 2. 행례(行禮)와 술 / 3. 연회와 술 / 4. 무속과 술
5. 농어업 노동과 술 / 6. 부녀자의 음주 습속 / 7. 기타 술과 관련된 습속

『한국의 술문화 2』

6장 주법(酒法)·주례(酒禮)
1. 술자리에서의 주법(酒法) / 2. 권주문화(勸酒文化) / 3. 주례(酒禮)

7장 음주와 풍류놀이
1. 주령(酒令) / 2. 주령구·행마行馬)놀이판 / 3.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
4. 음주와 가무음곡(歌舞音曲)

8장 음주와 문학
1. 시주론(詩酒論) / 2. 시회(詩會)의 활동과 음주 / 3. 시가 속의 술

9장 주기(酒器)
1. 주기의 종류 / 2. 술잔 / 3. 술병 / 4. 주전자

10장 주호열전(酒豪列傳)
1. 한국의 주호들 / 2. 중국의 주호들

11장 술과 관련된 일화(逸話)·야화(野話)
1. 술에 얽힌 일화 / 2. 술에 얽힌 설화·야화 / 3. 술과 관련된 만담

[부록]
술과 관련된 속담 / 술과 관련된 고사성어 /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李相熙

이상희는 내무부 장관과 건설부 장관, 경상북도 도지사 등을 지낸 관료 출신이자 저술가이다. 특히 꽃에 관심이 많아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시리즈를 저술했다. 1932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및 경북대학교 대학원(법학과)을 졸업했다.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하고, 진주시 시장, 산림청 청장, 대구광역시 시장, 경상북도 도지사, 내무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국토지공사 사장, 건설부 장관, 학교법인 영광학원(대구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지방세개론』(보문출판사, 1979), 『지방재정론』(계명사, 1982), 『波臣의 눈물』(범우사, 19
이상희는 내무부 장관과 건설부 장관, 경상북도 도지사 등을 지낸 관료 출신이자 저술가이다. 특히 꽃에 관심이 많아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시리즈를 저술했다. 1932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및 경북대학교 대학원(법학과)을 졸업했다.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하고, 진주시 시장, 산림청 청장, 대구광역시 시장, 경상북도 도지사, 내무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국토지공사 사장, 건설부 장관, 학교법인 영광학원(대구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지방세개론』(보문출판사, 1979), 『지방재정론』(계명사, 1982), 『波臣의 눈물』(범우사, 1997),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1·2·3』(넥서스, 1998), 『우리 꽃문화 답사기』(넥서스, 1999), 『백년설 평전-오늘도 걷는다마는』(선, 2003), 『매화』(넥서스, 2002)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34쪽 | 4840g | 210*248mm
ISBN13
9788963120058

출판사 리뷰

1998년 1,500쪽이 넘는 대작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1·2·3』을 펴내며 “한국 정신문화사의 신기원을 이룩했다”라는 평을 들은 바 있는 저자는 평소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 조상들의 음주문화에 대하여 오늘날의 우리들이 올바르게 인식할 필요성을 느껴 왔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 조상들이 술을 어떻게 마셨고 어떤 술문화를 형성했던가 하는 것을 규명함으로써, 우리나라 술문화 전반에 대하여 폭넓게 기술해 보고자 이 책을 기획하였다.

이번에 출간된 『술-한국의 술문화』는 200자 원고지 10,000여 장 분량에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정리하였으며 1,200여 점의 그림과 사진 자료를 수록한 역작으로, 술과 관련된 고금의 문헌과 자료를 망라하여 술 문화 전반을 통시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백과전서 같은 저서를 통해 그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우리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소학(小學)’을 통해 술 마시는 예절을 가르쳤습니다. 주례(酒禮)를 무엇보다 중시했지요. 그러나 전래의 고상한 술문화가 요즘 폭탄주라는 반문화에 의해 훼손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전통적으로 술문화가 대단히 고상하여 근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주풍속을 유지해 왔다. 술을 마시는 예절을 어렸을 때부터 가르침으로써 누구나 술을 마시는 범절이 깍듯하였으며, 술을 마시는 모임은 모름지기 노래와 춤, 시를 곁들임으로써 운치를 돋우어 우아하고 고결한 풍류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독자들에게 『술-한국의 술문화』는 그동안 잊고 있던, 엄격한 주도(酒道)와 정서적인 교양과 철학, 풍류가 있는 우리의 전통적인 술문화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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