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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전쟁중
워터게이트 특종기자가 파헤친 미국 극비 전쟁파일
원제
Bush a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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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밥 우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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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Woodward

미국의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 신문 편집 국장으로, 칼 번스타인 기자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탐사 보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2년 당시 워싱턴포스트의 젊은 기자였던 그는 칼 번스타인과 팀을 이루었다. 두 사람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중요한 뉴스 보도의 대부분을 수행했다. 이들의 끈질긴 보도로 인해 결국 수많은 정부 조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했다. 우드워드는 워터 게이트에 대한 보도 이후에도 워싱턴 포스트에서 계속 일했다. 그는 이후 미국 정치에 관한 20권이 넘는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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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 출판인.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와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한국일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6년 동안 일본 교도통신 월드뉴스 서비스에 영문 칼럼을 연재했다. 자민련에서 부대변인과 정세분석위원으로 일하며 1997년 대선 직전 DJP 공조의 아이디어를 냈다. JP가 내각제 약속을 파기한 뒤 김용환 수석부총재와 곧바로 탈당, 한국신당 창당 본부장을 거쳐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선대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속 동반성장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그 사이에 국무총
언론인 · 출판인.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정치외교와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한국일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6년 동안 일본 교도통신 월드뉴스 서비스에 영문 칼럼을 연재했다.

자민련에서 부대변인과 정세분석위원으로 일하며 1997년 대선 직전 DJP 공조의 아이디어를 냈다. JP가 내각제 약속을 파기한 뒤 김용환 수석부총재와 곧바로 탈당, 한국신당 창당 본부장을 거쳐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선대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속 동반성장위원회’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그 사이에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겸 대변인으로 일했다.

2001년 11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을 초청 ‘9.11 테러와 한국의 국제정치적 선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이듬해 9월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NGO 포럼에 참석하여 세계평화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케네디 대통령의 청년 시절 유럽 취재일기를 번역한 『대통령이 된 기자(Prelude to Leadership)』,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세계적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부시 대통령의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분석한 『부시는 전쟁 중(Bush at War)』 『공격 시나리오(Plan of Attack)』 등을 번역했다.

김창영 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창영
대전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겨와 대학원에서 정치학과 국제정치학을 공부했다. 1980년 한국일보에 입사, 사회부기자를 거쳐 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으로 일하며 일본 교토 콩신 월드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정당의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704g | 153*224*30mm
ISBN13
9788995378403

책 속으로

CIA 팀장 개리는 북부동맹과 탈레반이 대치하고 있는 타카르에 요원들을 급파했다. 그들은 콘두즈의 동쪽으로 60마일은 족히 되는 북쪽으로 이동하여 잘 훈련된 북부동맹군과 조우했다. 옷과 무기는 모두 깨끗해 보였다. 그러나 모든 소총에 안전핀이 꽂혀 있는 것으로 보아 치열한 전투지역은 아니라고 짐작했다. 군대는 대형을 갖추고 훈련을 받고 있어 지휘체계가 잡혀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참호를 파고 부대배치를 완료한 탈레반에 맞서기에는 병력과 중화기 면에서 모두 역부족이었다. 따라서 이곳은 제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투처럼 상황이 정체돼 있었다.

CIA 본부는 탈레반이 전투에서는 완강한 적이며, 미국이 공격하게 되면 아프가니스탄과 인접 국가, 특히 파키스탄에서 동조세력이 탈레반을 지원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또 그들이 물라 오마르의 주위로 집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리의 시각은 달랐다. 그는 '아주 좋은 목표물'이라고 생각되는 탈레반의 최전방 전선에 대규모의 폭격을 가하게 되면 탈레반이 와해되고 전황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10월 1일 개리는 본부에 기밀보고서를 제출했다. "며칠 혹은 1,2주 정도의 무력시위만 벌여도 작은 소수의 핵심 오마르 지지자들로 위축될 것이며 탈레반은 급속히 붕괴될 것임."
"이런 바보 같으니라구!" 고참들과 공작 전문가들이 이 보고서를 비난하는 소리가 거의 작전국의 벽 밖에까지 들릴 것 같았다. 그러나 테닛은 대통령에게 판단을 맡겼다. "좀 더 자세하게 보고하라고 해." 부시가 지시했다.

---pp. 25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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