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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구메뚜기의 모험
양장
황헌만 사진
소년한길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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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 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1

사진황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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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憲萬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소년잡지 ‘어깨동무’와 ‘소년중앙’에서 사진작가로 일했으며 현재 사진 작업실 ‘M2’를 운영하며, 사라져 가는 우리 것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집으로 『장승』『초가』『조선땅 마을지킴이』『한국의 세시풍속』『도산서원』『퇴로리지』『옹기』『하회마을』『임진강』 등이 있고, 사진동화로 『민들레의 꿈』『민들레 일기』『내 이름은 민들레』『아주 작은 생명 이야기』『섬서구메뚜기의 모험』『날아라, 재두루미』,『강가에 사는 고라니』『독수리의 겨울나기』등이 있다.

황헌만의 다른 상품

글 : 김병규
김병규는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무는 왜 옷을 벗는가』 『시집간 깜장 돼지 순둥이』 『숙제를 해 온 바보』 『흙꼭두장군의 비밀』 『그림 속의 파란 단추』 등이 있고,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수 : 김승태
김승태는 건국대학교에서 농업곤충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와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거미학회에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곤충생태원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열려라! 거미나라』『거미의 세계』등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작은 곤충들의 신기한 집 짓기』『개미집에 놀러 와요』『민들레의 꿈』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64g | 256*229*15mm
ISBN13
9788992089661

출판사 리뷰

사진 동화로 만나는 생명의 몸짓

사라져가는 우리 것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 황헌만이 이번에는 섬서구메뚜기, 노린재와 민들레의 이야기를 담은 책 『섬서구메뚜기의 모험』『아주 작은 생명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만납니다. 두 책은 2007년 출간 후 ‘문화관광부 선정 교양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등 각종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민들레의 꿈』『민들레 일기』『내 이름은 민들레』시리즈에 이은 후속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읍니다. 그림 대신 사진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어린이를 위한 사진 동화’라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황헌만 작가는, 민들레 시리즈에 이어 흥미로운 곤충들의 모숩과 식물의 생명 현상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실제로 쉽게 볼 수 없고 도감에서나 볼 수 있는 곤충이나 식물의 사진을 한 편의 이야기로 구성하기 위해 황헌만 작가는 들판 곳곳을 찾아다니며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재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다수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김병규와 어린이책 편집 일을 하고 있는 노정환의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황헌만 작가의 사진에 생명력과 활기를 더해줍니다.

아슬아슬, 섬서구메뚜기의 모험 이야기

그물 위에서 폴짝폴짝 뛰어 볼까? 구슬들을 데굴데굴 굴려 볼까? 호기심 많은 섬서구메뚜기는 반짝거리는 그물 놀이터를 발견하고는 신이 났습니다. 그런데 방아깨비 형은 자꾸만 가지 말라고 말리지요. 아, 도대체 저 예쁜 그물이 뭐가 위험하다는 걸까요? 하지만 결국 섬서구메뚜기는 그물의 주인인 거미에게 혼쭐이 나고, 그제서야 ‘방아깨비 형의 말을 들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섬서구메뚜기의 모험』은 호기심 많은 섬서구메뚜기가 재미있어 보이는 거미줄 놀이터에서 혼쭐이 나고서야 세상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위험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 사진 동화입니다. 늘씬한 몸통과 반들반들한 눈을 가진 섬서구메뚜기의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생생한 캐릭터로 표현하였고, 물방울이 은구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달려 있는 거미줄의 모습은 어떤 예술 작품보다 아름답습니다. 거미줄에 걸린 섬서구메뚜기와 이를 친친 감는 거미의 모습을 포착한 긴박감 넘치는 사진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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