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칸트의 역사철학
양장, 양장
서광사 2009.06.30.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5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15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1.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2. 세계 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3. 헤르더의 인류 역사의 철학에 대한 이념
4. 추측해 본 인류 역사의 기원
5. 만물의 종말
6. 다시 제기된 문제
: 인류는 더 나은 상태를 향해 계속해서 진보하고 있는가?
7. 낙관주의에 관한 시론

옮긴이 해제 : 칸트와 역사 세계

저자 소개 1

임마누엘 칸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Immanuel Kant

철학자 칸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지난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위대한 저작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마흔여섯 살이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고 남들보다 성과가 없는 고단한 인생이라면 뒤늦게 빛을 본 칸트의 인생을 떠올려 봄직하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철학자 칸트는 63세에 이르러 집을 소유할 수 있었다. 그때는 이미 결혼 적령기를 한참이나 지난 나이였다. 쉰일곱 살에 첫 번째 위대한 저작 <순수이성비판1781>을 출간했다. 십 년을 넘게 시간강사 생활을 이어가다 마흔여섯 살이 돼서야 자기 고향에 있는 쾨니히스베르크 대학의 철학과 교수가 될 수 있었다. 세상에 자신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고 남들보다 성과가 없는 고단한 인생이라면 뒤늦게 빛을 본 칸트의 인생을 떠올려 봄직하다. 평범한 서민의 아들이었으며 젊어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도 아니었고 부와 명예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칸트는 늦은 나이에 빛을 내기 시작한 천재였다. 인류 스스로 과감하게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계몽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였다. 또한 그 자신이 인류가 현대의 정신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커다란 출입문이었다.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 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 비판 1790>,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1795>, <도덕 형이상학1797> 등을 썼다.

임마누엘 칸트의 다른 상품

역자 : 이한구
서울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뮌헨 대학, 도쿄 여자대학, 브라운 대학 및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 대학교 철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열암학술상과 서우철학상을 수상했고, 한국분석철학회와 철학연구회 및 한국철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사회 철학, 역사 철학, 과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비판적 합리주의의 철학을 발전시키면서, ‘열린 유토피아의 사회’,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 인류 보편사의 이념’, ‘비판적 이성과 객관적 지식의 가능성’ 등의 이론을 중심으로 그의 주장들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학의 철학』, 『역사주의와 역사철학』, 『지식의 성장』, 『현대사회와 철학』(공저), 『정보사회의 철학적 진단』(공저), 『사회변혁과 철학』(공저),『고교철학』(공저), 『디지털시대의 민주주의와 포풀리즘』(공저),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공저)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I』, 『추측과 논박 I·II』, 엄슨의 『철학적 분석』, 칸트의 『영구 평화론』(개정판)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511g | 153*224*20mm
ISBN13
9788930610452

출판사 리뷰

완전한 시민적 정치 체제의 건설을 역사의 궁극 목적으로 설명하는 《칸트의 역사 철학》(개정판)이 철학 서적 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칸트가 역사 철학에 관하여 쓴 논문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으로, 콤포스트(R. Composto)와 같은 칸트 연구가는 “역사 철학에 관한 칸트의 논문들을 한데 묶으면 제4비판서를 구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을 정도로 중요성을 띄고 있다.

각각의 장들은 칸트의 논문 한 편씩에 해당하며 모두 일곱 부분으로 나뉜다.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은 계몽주의에 대한 칸트의 사상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논문이다. 칸트는 “계몽이란 우리가 마땅히 스스로 책임져야 할 미성년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인간의 이성에 의한 역사의 진보를 확신하고 있다.

「추측해 본 인류 역사의 기원」에서는 자연 상태와 역사의 세계가 어떻게 구별되는가를 보여 주고자 한다. 그리고 이성의 역사가 어떻게 해서 악으로부터 출발하는가를 설명한다.

「세계 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이 특히 눈길을 끄는 데, 이 논문은 칸트 역사 철학의 가장 핵심적인 사상을 담고 있으며 그 내용을 9개의 명제로 정식화했기 때문이다.

칸트는 역사의 주체는 개인이 아니라 인류임을 드러내며, 역사의 목적은 개인의 완성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이성의 계발임을 설명한다. 칸트는 ‘구성원들 간에 일반적인 대립을 허용하는 자유로운 사회, 자유의 한계에 대한 가장 정확한 규정과 보장을 갖는 사회’를 시민 사회로 규정하며, 이러한 시민 사회를 실현하는 데에는 정치 체계의 본성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수많은 세속적 경험을 통해 도달한 경륜, 이러한 것들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선한 의지 등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역자는 이 책을 통해 칸트의 역사 철학이 『순수 이성 비판』에서 다룬 감성적 세계와 『실천 이성 비판』에서 다룬 초감성적 세계를 연결시키는 고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역사 세계의 본질과 역사의 목적에 대한 칸트의 통찰력을 기대한다. 역사 철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칸트의 시각을 통해 새로운 역사 세계의 지평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6.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