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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_즐겨라 서울 사진찍기 좋은 곳/서울에서 즐기는 파인 다이닝 쉬지 않는 밤‘Hot’하고 ‘It’한 클럽/서울 안에서 떠나는 빈티지 여행 외국인 친구가 놀러 왔을 때 초대하고 싶은 곳/반짝반짝 빛나는 서울의 야경 서울이라는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축제 정동 정동길 역사, 문화, 사람이 함께 만든 예술의 거리 Walking 1.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한다 2. 정동길을 걸으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자가 된다 3. 예술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도심 속 갤러리 아지트 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정동극장/길들여지기 어반가든/버즈앤벅스/졍동 국시 청담동 압구정로 유럽풍 살롱으로 진화한 뷰티 놀이터 Walking 1. 노블레스 트렌드 리더들의 메카 2. 럭셔리 뷰티 살롱 3. 멀티숍에서 원스톱 슬로 쇼핑 3. 예술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도심 속 갤러리 아지트 10꼬르소꼬모/수퍼노말/정샘물 인스피레이션/다르 스파 김활란 뮤제네프/트라이베카/로열 컵케이크/제니하우스 쥴리크 스파/수콤마보니/오페라 갤러리 서래마을 서래로·몽마르뜨길 꽃향기 가득한 비스트로를 따라 언덕 위로 올라가도 괜찮다면 Walking 1. 독특한 취향, 개성이 넘치는 비스트로를 따라서 2. 지극히 개인적인 문화적 감수성을 음식으로 담아내다 3. 서래마을다움 4. 억지스럽지 않아 자연스럽다 아지트 리디아 플라워 클럽/줄라이/키친플로/톰볼라 그란 삐아띠/쇼진/웨스턴 차이나/샤이 바나 레꼴두스/맘마 키키/서래 커피집/엣 시실리/레드 브릭/프레시 밀/오리엔탈무드 고메 드 커피/오 드 샬롯/서래 양곱창/사비 와비/라운지 원 경복궁옆 효자로 새로운 독립 문화 지대를 꿈꾸다 Walking 1. 오래된 기억의 편린, 그 골목이 아름답다 2. 자신만의 색깔로 옛 동네를 덧칠하다 3. 변화의 시작, 한국의 문화 밸리를 꿈꾸다 아지트 국립고궁박물관/대림미술관/진화랑&진아트센터/가가린 갤러리 쿤스트독/갤러리 팩토리/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마누엘 에 기욤 이태원 1동 이태원2길 쿨하게 혹은 뜨겁게 모든 것이 통하는 ‘오픈마인드’ Walking 1. 다국적 맛의 향연, 세계레스토랑길 2. 소통하고 공감하라, 제대로 된 오픈마인드로 3. 카피, 진화 그리고 오리지낼리티 4.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수용하라 아지트 마이 차이나/닐스야드/방갈로/어보브/루비 에드워즈 타르틴 이태원시장/패션 5/리움 미술관/르 쌩텍스/비원/로코 로카 산토리니/어반가든/젤렌/킴스 부티크/톱 레더 신사동 가로수길 머무는 시선마다 발랄한 아이디어가 스며드는 크리에이터들의 쇼룸 Walking 1. 골목길 하나, 즐길 수 있는 건 무한대 2. 톡톡 튀는 아티스트들의 아기자기한 놀이터 3. 트렌디하지만 아날로그의 감성을 간직한 곳 아지트 달/아트앤드림/세컨드 팩토리/가로수 맨숀/카페 스타트 북바인더스 디자인/마켓 리버티/엄지맑음/타임앤스타일 어바웃 어/몽리/커피스미스 홍대앞 다복길·미래길·송정래길 젊음의 열기와 예술의 끼가 만난 자유로운 공간 Walking 1. ‘쟁이’들의 자유와 사유가 수놓은 벽화들 2. 디자이너들의 ‘아트 앤 플레이 숍’ 천국 3. 문화 아지트, 대안 공간의 메카 4. 뮤직, 댄스 클럽… 밤을 즐겨라 아지트 상상마당/마켓엠/뜨쥬/ #101사케/비너스 키친 엠투/디자인 섬에 가다/아도르/마녀들/러프컷 모모/타키맨즈/살롱 드 레드/수다 떠는 도서관/블루 펜스 이태원 2동 회나무길 초대받고 싶은 오너 셰프들의 접대 명가 Walking 1. 좋아서 일부러 찾아오는 길 2. 연애하라 3. 조용한 이방인, 낯선 곳을 즐기다 아지트 티즘/미 마드레/예환/젤/C four 케이크 부티크 요리사 손지영의 하토리키친/한 집 한 그림 삼청동 화개길·삼청동길 예술적 분위기와 상업적인 감각의 유쾌한 교집합 Walking 1. 예술과 소통하는 골목길 2. 전통과 현대의 이국적인 파노라마 3. 아름다움 그리고 무한대 진화 4. 갤러리와 카페, 그들의 의미 있는 동거 아지트 아프리카 미술관/세계장신구박물관/토이키노 장난감 박물관 북 카페 내 서재/스토리/슈랑/송스키친/벼룩시장 서니사이드/마음의 무늬/코메타/연/지아衣갤러리 루이엘/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신사동 멋샘길 커피 한잔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즐긴다 Walking 1. 커피 한잔 하실래요? 거리는 지금 커피홀릭으로 넘쳐 2. 커피는 지옥처럼 검어야 하고 죽음처럼 진해야 하며 사랑처럼 달콤해야 한다 3. 내추럴한 고급스러움, 독특하고 차별화된 럭셔리 트렌드, 압구정 울렁증2 아지트 라바짜 클럽/홈스테드/아티제/일리 스타벅스/커피빈/세븐 몽키스 서교동 솔내길·상수동 독막길 아트, 음악, 자유 그리고 진짜 홍대스러움이 있는 곳 Walking 1. ‘오프 홍대’에서 ‘진짜 홍대’를 만나다 2. Cafe는 커피숍이 아니다 3. ‘혼자놀기’족을 위한 또 하나의 문화 지구 아지트 물고기/디디다/미드나잇 스티치 갸하하/무대륙/사이애/즐거운 북카페/롤링 홀 대학로 동숭길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지하 생활자들의 문화 테마 파크 Walking 1. 동숭길, 대학로의 mini-me 2. 현장을 찾는 예술 대학들의 거리 3. 시간을 견뎌내는 문화의 메카 4. 길거리가 예술이다 아지트 동숭아트센터/학전 블루&그린/원더 스페이스/정美소 서울연극센터/이음책방/학림 다방/째즈 스토리/배우세상소극장 연우소극장/두 잇 아카펠라/대학로 연습실/장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낙산 공원/마로니에 공원 Talk on the Street 인터뷰 1 도시가 곧 예술이다! 걸으며 즐기는 도시의 공공 미술 이광준 DMZ on the Web 기획, 상상 공간 프로젝트 기획, 2007·2008 도시 갤러리 책임 큐레이터, 2009 서울시 금천예술공장 공장장 2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청담동 스타일을 말하다.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Style북』 1, 2 저자, ‘범죄의 재구성’, ‘허브’, ‘그저 바라보다가’의 스타일리스트 3 서래마을에서 나도 레스토랑이나 한번 해볼까? 키친플로 대표 한혜선 4 예술이 주인공이 되는 거리 효자로 진화랑 관장 유위진, 화가 최울가, 쿤스트독 고문 김준섭 5 이태원은 내 삶의… 방송인 홍석천 6 가로수길에서 트렌드를 읽다 CF 감독 김동한 ‘SK 텔레콤 현대 생활백서’, ‘Daum 월드컵 캠페인’, 현대카드 등 유명 CF연출 및 제작, 감독 7 홍대앞의 인디 문화를 리드하는 그룹 크라잉넛 8 회나무길에서 부티크 레스토랑을 얘기하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 셰프 신용일, 다이닝 전문 블로거 김범수(펫투바하) 9 연인과 함께 삼청동 출사해볼까? 가수 정엽 10 음료를 넘어 세계의 문화를 흔드는 검은 보석 커피, 그 매혹적인 향기 이종혁 국내 1호 SCAA CUPPING JUDGE 자격증 취득, 생두 감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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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대학로의 모습이 있다면 「라이어」나 「늘근 도둑 이야기」처럼 제목의 브랜드로 가는 공연이 한 5편 정도. 그리고 어떤 작품이든 상관없이 순수히 연극 배우의 네임 밸류로 갈 수 있는 작품이 5편 정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연극열전의 목표는 연극적 스타를 만드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타 때문에 보러 왔다가도 함께 공연하는 다른 배우들을 보며 '저 배우 누구지?'라고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거든요. 10명, 20명이라도 ‘저 배우가 하는 연극이면 꼭 보러 간다’라며 찾아오는 관객이 생긴다는 건 굉장히 훌륭한 일이죠.-배우 조재현
카페라는 곳이 원래 문화를 파는 곳이잖아요. 예전에 명동에는 문인들이 모이고, 파리의 몽마르트르는 피카소가 무대를 디자인하고 에릭 사티가 음악을 하기도 했던. 솔내길과 독막길의 카페에 오면 카페가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다시 회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주인장들도 장사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예전부터 카페에 대한 낭만과 음악, 예술, 공예 등등의 예술적 마인드가 있는 분들이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엔 하루 생활 중에서 카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 넘어요. 작업실에 혼자 있으면 편안하긴 하지만 조금은 외롭잖아요. 이곳의 카페들은 외롭지 않으면서도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요.-가수 하림 외국 여행을 하다 보니 이태원이 파리, 싱가포르, 뉴욕 등의 유명한 레스토랑 밀집 지역과 분위기가 많이 비슷하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어요. 유명 도시의 레스토랑이 몰려 있는 곳을 가보면 대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라야 해요. 또 현지의 문화와 외국 문화가 믹스되어 다양한 멀티컬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마지막으로 지리적으로는 시내 중심부에 있어야 하구요. 이태원이 딱 그런 곳이죠. 서울은 몰라도 이태원은 안다고 하잖아요. -방송인 홍석천 청담동 압구정로 골목 사이사이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것은 마치 보물찾기에 나선 탐험가의 기분을 들게 해요. 그렇게 구석구석 찾아다닌 곳에서 멋진 장소와 제품을 발견하게 되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흥분되지요. 그리고 두 번째는 멋진 인테리어 공간입니다. 마치 뉴욕에 간 것같이 멋진 인테리어로 장식된 공간에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지요.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삼청동의 화개길은 옛날 풍경이 보존되어 있으면서도 독특한 소품 숍과 트렌디한 카페도 많아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곳이라서 더 좋아요. 예쁜 갤러리 카페에 앉아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가사나 멜로디가 떠오르기도 하죠. 삼청동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감성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아요. - 가수 정엽 홍대 클러버들은 단지 춤을 추기 위해서, 부킹을 하기 위해서만 클럽을 찾지는 않아요. 게다가 콘셉트가 있는 음악과 공연이 아니면 외면당하기 십상이죠. ‘사운드 홀릭’은 유명한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어요. 김C나 자우림 밴드가 종종 공연을 하기도 하죠. ‘빵’에서는 신인 언더 밴드들의 과감한 공연들을 볼 수 있어요. 힙합 라이브 공연을 보려면 ‘엔비’, 하드록의 진수를 느껴보려면 '스팟'으로 가보세요. 만약 홍대앞 라이브 클럽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은 사운드 데이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밴드 크라잉넛 효자로는 미술관과 갤러리, 아트 숍, 작가들의 작업실 등이 혼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가장 적합한 곳이에요. 작가들이 주인이 되고 문화와 예술이 뼈대를 이루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그런 멋진 공간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 화가 최울가 원래 제 나이 50이 되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회나무길은 아직까지는 다른 지역에 비해 획일화되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접근성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번잡스럽지 않고, 오래된 길의 운치와 나름의 색깔을 유지하고 있어 매력적이죠. -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 예술적인 상상력이 있는 곳이니 그 시간의 길이만큼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었죠. 근대가 만들어놓은 것을 자아성찰할 수 있는 도심 속 위로의 공간이 정동이죠. 무엇보다 정동 곳곳에 숨어 있는 작품들은 작품 그 자체보다는 정동의 아름다운 공간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지요. - 서울시 금천예술공장 공장장 이광준 가로수길은 ‘짬뽕’ 혹은 ‘종합선물세트’. 한 집 걸러 한 집씩 종목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 다른 것 같아요. 어느 집은 모던한 럭셔리를 표방하는가 하면 바로 그 옆집은 앤티크, 또 그 옆집은 퓨전. 특정 색깔이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다양한 문화를 두루 잘 비벼놓은 느낌이에요. - CF 감독 김동한 서래마을은 서울 속 작은 시골과도 같아요. 같은 공간에 늘 봐왔던 사람들이 대를 이어 살죠. 계속 머무르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동네, 마을 이름처럼 정감이 가는 그런 곳이죠. 서래마을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독특한 ‘멋’이 있어요.- 키친플로 대표 한혜선 멋샘길은 커피 자체보다는 커피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느낌이랄까? 지금은 커피를 전문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맛도 중요하지만 커피와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도 더불어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커피만 즐기는 것보다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게 되는 것이죠. - 커핑 저지(생두감별사) 이종혁 --- 「Talk on the Street 인터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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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시티 라이프, 펀&엔조이한 코스… 서울의 문화적인 코드가 있는 감성 스트리트 12개를 선정. 트렌드세터를 위한 서울의 안내서로 매력적인 서울 거리의 걷기 여행및 꼭 찾고 싶었던 아지트 공간을 소개한다. 서울의 거리에 문화적 감수성을 접목한 워킹 에세이는 각 거리의 중심이 되는 문화 코드를 테마로 삼아 12개의 길이 도시의 문화와 예술이 될 수 있도록 특징 있게 구성했다.
서울에서 즐기는 나만의 아지트 공간은 음식과 리빙 전문 포토그래퍼의 감각적인 사진, 감성을 건드리는 트렌드 단어, 카피라이팅을 사용해 컨셉북으로 색다른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단순한 숍 나열이 아닌 공간에 대한 스토리텔링은 차별화된 에세이와 함께 인터넷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거리와 아지트 공간에는 서정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해 비주얼을 높이고 각 거리의 정취와 풍경, 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스타일, 특별한 공간을 함께 보여준다. 아지트 공간은 갤러리, 박물관을 비롯해 서점, 마켓, 이색 숍, 공연장, 대안 공간, 공원, 서점, 카페, 레스토랑, 클럽을 모두 포함한다. 거리마다 공간의 이미지를 대표하면서 추천해 줄 수 있는 트렌드세터와 스페셜리스트(연예인, 트렌드세터, 전문 분야 프리랜서,아티스트, 공간을 찾는 특별한 사람들)의 인터뷰는 주제가 있는 화보로 진행했다. 토크 온 더 스트리트 인터뷰는 거리에 대한 느낌과 단상, 그 길을 통해 느껴지는 감성적인 코드를 담았다. 서울길의 재발견, 나만의 아지트 공간, 대한민국 대표들이 이야기하는 감성 스트리트 서울 1 서울의 문화·예술 거리 12개 길 속의 문화 코드 찾기 2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대안 공간, 이색 숍, 클럽, 카페, 레스토랑, 공원, 등 149개 아지트 공간 및 800여 곳의 서울 인포메이션 테마 정보 3 포토존, 야경, 다이닝, 빈티지, 클럽, 외국인 친구가 놀러왔을 때 초대하고 싶은 곳, 사계절 축제다이어리 등 풍성한 서울 프롤로그 화보 4 감성 스트리트 서울을 사랑하는 연예인, 스페셜리스트, 작가 등 특별 인터뷰 12 5 12개 거리 지도 및 일러스트 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