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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떠나는 유럽여행
전유진
스토리나무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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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울에서 : 개처럼 벌다.
Prologue

2. 유럽으로 : 정승처럼 떠나다.
13년 전의 유럽 멤버가 다시 뭉쳤다!

-비행기 안에서 : 닭 중에는 똑똑한 닭도 있다!?

-고즈넉하고 아늑한 휴양지 브루게
-응해주고 싶지 않은 당신의 몽타주(?)
-5.5등신의 동양 여자들이라도 토끼굴은 소화하기 힘들다!
-브루게 민박집 할머니의 동양 문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

-이웃에 대한 배려로 오줌을 내리지 않는 프랑스 가족?
-세련됨과 화려함을 갖춘 브뤼셀
-꼬마야, 바로 네가 브뤼셀의 그 명물이렷다!?

-활기참 속에 여유와 안락이 느껴지는 코블렌츠
-미안하다, 코블렌츠! 너를 우리식 읍내 시골로 착각했다!
-차라리 네가 가서 김밥 말아줘라!

-유레일패스가 있다면 유람선도 공짜로 탈 수 있다?
-마인츠 강변 : 늘 깨어있으라.
-중세의 분위기와 아기자기함이 숨 쉬는 뤼데스하임
-뤼데스하임에서 하이힐 신고 버틸 수 있었던 중세의 막연한 힘!
-국제도시의 장중함 속에 고유의 모습을 간직한 프랑크푸르트
-본의 아니게 머물다! 프랑크푸르트
-어머어머, 돈 받는 거였어? 무섭다!!!

-수도원도 아니고 인원수에 맞춘 빵조각 딸랑 셋!!!
-생활 속에 문화가 묻어나는 뷔르츠부르크
-18세기 뷔르츠부르크의 레지던츠 궁전을
다시 밟을 수 있었던 이유?
-마리엔부르크 요새? 적들 올라오다가
레이더망에 포착됐을 것 뻔해!
-동심을 심어주는 로텐부르크
-로텐부르크의 삐끼 아저씨께 낙찰되다!
-도대체 얼마나 깊은 애정을 테스트하려는지
-난, 중세시대를 걷고 있어요. 로텐부르크!

-안 되겠어, 빨리 사발면 꺼내!
-벼락부자? 그것?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야, 그냥 살아!
-쿠텐베르크의 후손임을 알게 해주는 밤베르크
-별일이네? 밤베르크에서 빨간 승용차가
우리를 픽업하기 일보 직전!
-뜨거운 시선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야.

-낼모레면 오십인 두 노친네의 정황을 봐서는
영락없는 깃발여행이 나을 듯
-자전거가 생활화된 뮌헨
-경찰 맞아? 신분증 위조한 것 아니야?
-뮌헨 공과대학 주변의 오빠들이 정말 멋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갑자기 중이 되어버린 나
-모차르트가 먹여 살리는 고장 짤츠부르크
-호엔짤츠부르크 성? 차라리 우리는 거리를 두고 있어야 했었어.
-음악이 아닌, 짤츠부르크 시민을 먹여 살리는
모차르트의 대단한 능력!!!
-골치 아픈 팁 계산의 시간!!!

-좌청룡우백호도 아니고 왼편의 아저씨들의 뜨거운(?) 시선!
-한 폭의 그림 같은 할슈타트
-자연예술이 가장 뛰어남을 알게 해주는 할슈타트

-어, 또 만났네? 브루스 윌리스 헤어스타일의
버스기사 아저씨!
-알테 피나코텍 미술관을 찾아서
-혈액모식도의 숨어있는 O형 기질을 튀어나오게 만드는 중국인들!!!

-무역항을 통해 동서양의 문화를 세계에 전파한 베네치아
-베네치아? GNP만 높으면 뭐하니! 의식 수준이 따라와야지.
-그렇게 궁금하면 네이버에 물어봐라!

-식탁에서의 오병이어 기적을 바라면서
-이탈리아 본고장에서 일을 저지르고 싶어!

-본의 아니게 베네치아를 한방 먹였군!
-울고 싶어라~ 한없이 우울한 도시 나폴리!!!

-서울에서 다져진 노하우로 나폴리의 도로사정을 극복하다!
-작렬하는 태양의 도시 소렌토
-소렌토 산호라고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
-숨 막히게 압도하는 자연의 스릴러를 담은 포지타노
-Oh my God! 포지타노의 해안 풍경에 기절하기 일보 직전!!!
-자연과 인간이 만든 아말피
-아말피? 안젤리나 졸리와 브레드피트가 사랑을 나눈 곳이라고 하는데
-아말피 해안의 끝자락 살레르노

-대자연이 인간을 향해 포효했던 폼페이
-폼페이에서 : 알짱거리지 말고 뒤에서 조용히 들으라는
직접화법을 듣고

-피천득 선생의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로마
-피천득 선생의 ‘인연’을 떠 올리며
-상술이 보통이 아닌 이탈리아 상인들 1편!
-낼모레면 사십인 여자가, 낼모레면 오십인
두 노친네를 잃어버리다. 전편?!
-상술이 보통이 아닌 이탈리아 상인들 2편!
-낼모레면 사십인 여자가, 낼모레면 오십인
두 노친네를 잃어버리다. 후편?!

-시스티나 성당 맞아? 난장판이 따로 없군!!!
-내가 여행기간 중에서 제일 두려움에 떨 때

-성 프란체스카가 재료를 준비하고 지오또가
먹여 살리는 아씨시
-사람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품격이라는 것을 아씨시에서 느끼다.
-성 프란체스카가 재료를 준비하고 지오또가 먹여 살리는 곳,
아씨시 마을
-양의 탈을 쓴 아씨시 마을의 상인

-사랑의 대상을 바뀌게 해준 피렌체
-아니! 그럼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서럽게 울겠어요?
-피렌체 상인들의 절규하는 목소리, “우리 것은 쳀탈리아 탈을 쓴
메이딘 차이나가 아닌, 오리지날이에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하는데 대상이 바뀌었어요!

-피렌체에서 만난 이영애 씨를 기념 촬영하다(?)!
-고상한 품격의 언덕 마을 시에나
-이제는 그 언덕이 그 언덕 같네? 언덕마을 시에나를 찾아서

-승리의 키스 할 만하겠다.
-메디치가의 사무실이었던 우피치 미술관에서
-다섯 마을 완주를 위해서 통행세를 내야 하는 친케테레
-이모가 그 총각 스타일이 아니니깐 피자를 안 팔았던 거야!!!

-아가씨들! 스페인 광장 앞의 젤라또 가게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절대로 사먹지 마세요!!!
-친케테레 다섯 마을 완주; 미운 놈 떡 하나 준다는 심정으로

-밀라노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
저잣거리 여편네의 맛 좀 한 번 볼래?
-징글징글한 이탈리아! 본의 아니게 하루를 머물게 된 밀라노
-마지막 그의 애원(?)에 가슴 아팠지만 “No, thank you.”라고
거절했다.

-미끼로 내 던진 고려의 직지심경과 KTX의 관계?

-낭만과 우수의 도시 파리
-아줌마한테는 소금, 후춧가루, 간장이 다 장식용인가요?
-격식을 갖추면서 거품이 제거된 명품 아울렛 매장으로

-모계혈통을 100% 물려받은 바로크스타일의 복부비만
-일본 음식문화를 거의 현지화 시킨 일본인의 능력이 놀라워!

-오죽하면 숙소를 옮기겠냐고요!!!
-처음 찾은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정원’ 하나를 보기 위해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면

-유학시절 파리에서의 회상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저자 소개

저자 : 전유진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국립극단에서 연극을 하던 중 유럽에 대한 환상을 품고 단순히 막연하게 그리고 무식하게 첫 유럽여행을 떠나게 된다. 단지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불어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파리는 나의 무대, 내가 책임질게.."라고 일행들에게 자주 말하곤 했는데, 말에는 에너지가 있다고 했던가?! 결국 2년 후에는 파리유학까지 가게 된다. 귀국 후 뷰티 관련 일 등을 경험했지만 이 사회에서 평균과 다른 시각을 가진 그녀는 평균이 주는 폭력에 처절히(?) 대응하면서, 단지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십을 바라보는 뒤늦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이 글쓰기라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새로운 유럽 이야기를 위해 다시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고 다양한 문화와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여행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이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그녀만의 사랑법을 느껴보자. 지금도 그녀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국내 곳곳을 여행 중이다. 유학 후 저서로는 『CD만한 내 얼굴』, 『탱탱동안마사지』, 『전격,피부관리사국가기술자격증대비』, 『나홀로 메이크업』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28*185*30mm
ISBN13
9788996056959

추천평

학창시절, 막연히 유럽여행을 꿈꾸지 않은 자 없을 것이다. 언젠가 경제적 여건이 되면 꼭하리라 맘먹었던 유럽의 곳곳들… 이제 시간도 경제적인 여건도 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자유롭게,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떠나기에는 용기가 필요할 듯싶다.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직도 아무나 가지 못하는 유럽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람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여정들. 시간 따라 길 따라 같이 떠나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에 와 있었다. 마지막 즈음, 다른 여행지에서 다시 만나게 될 후배가 기대되는 것은 왜일까?
최범진(수원직업학교장)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파리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온 나는 다시 파리를, 유럽의 도시들을 그린다. 꿈꾸는 자들의 도시, 외로움도 아름다움이 되는 유럽의 도시들… 여유가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그건 핑계일 뿐, 그녀의 유럽, 일상탈출은 집안 어딘가에 처박아 둔 내 가방을 들썩이게 한다.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고 했던가? 쉼 없이 떠나는 당신, 그대에게 영광 있으라!
오아미(전자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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