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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벌레가 기다리고 있을까? 너무 물렁물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거나 먹어치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괴물 같은 소리를 낸다면 텔레비전소리를 크게 해야지. 큰 소리가 작은 소리를 먹는다는 걸 알고 있거든.’
공주는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어도 외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고 있어요. 엄마, 아빠하고 함께 찍은 소중한 사진을 벌레로부터 지키기 위해 공주의 방에 숨기기도 했어요. 왕자의 성으로 가던 공주는 괴물의 성에 갇히기도 하는데요. 왕자는 괴물을 어떻게 물리치고 공주를 구할까요? 또 공주와 벌레는 어떻게 될까요?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에서 공주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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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생각 읽기
판타지 그림책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이 주는 호기심을 사랑하는 가족을 통해 풀어갑니다. '아빠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이마에 뽀뽀를 했지만, 왕자님은 반대로 이마에 뽀뽀를 하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림책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엄마, 아빠는 이 글에 대한 자녀의 생각 읽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원화의 질감 그대로 예쁜 그림이 그려진 고급 종이 위에 한지의 무늬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아이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경험하게 합니다. 한지 위에 먹선으로 그려진 유럽의 화려한 성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숲 속 장면은 판타지 그림책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의 명 장면 중 하나입니다. 꿈과 모험의 판타지 세계 "돈이 없는 어린이의 미래보다 꿈이 없는 어린이의 미래가 훨씬 불행합니다. 동화는 대개 어린이들의 꿈을 자유롭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영양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외수 소설가의 추천사 중 일부 아이들은 꿈을 꾸며 자랍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날개는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공주의 방 & 왕자의 성』을 통해서 현실과 판타지의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며 가슴 뛰게 만드는 공주와 왕자, 괴물과 벌레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