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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교토
조경자
테라(TERRA) 2009.07.04.
베스트
여행 top100 75주
가격
15,800
10 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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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Dear. Kyoto
Prologue
Contents
The History of Kyoto

Day Trip
01.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길 철학의 길 에어리어
My Favorite Higashiyama
Kyoto Style 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교토의 세계유산
02. 게이코 상과 마이코 상이 사는 신비로운 거리 기온 에어리어
Kyoto Style 02. 게이코 상과 마이코 상, 그녀들의 이야기
03. 혼잡한 관광지에서 일본적인 고요를 느끼다 기요미즈데라 에어리어
Kyoto Style 03. 매일매일이 축제, 교토만의 세시풍습과 마츠리
04. 리틀 교토에서 만끽하는 로망 아라시야마?사가노 에어리어
Kyoto Style 04. 얼굴 알리기 임무를 잊다, 교토의 수수한 간판들
05. 터벅터벅 산길을 걷는 즐거움 오하라 에어리어
Kyoto Style 05. 교토의 아름다운 여인들, 교온나와 오하라메
06. 귀족들의 별장지, 차의 마을로 태어나다 우지 에어리어
07. 역사에게 길을 묻다 교토고쇼 에어리어
Kyoto Style 06. 콧대 높은 교토 사람들이 사는 그윽한 공간, 마치야 탐방
08. 일본주의 마을 후시미 에어리어
09. 그들이 사는 세상 료안지 에어리어
Kyoto Style 07. 없는 게 없다! 교토 신사와 절의 부적
10. 아오이 마츠리가 열리는 곳 가미가모진자 에어리어
My Favorite Kamogawa
Kyoto Style 08. 교토의 국보급 대중목욕탕, 오~ 센토! 센토!
11. 천년 고도에 들어서다 교토 역 에어리어
12. 교토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교토 별장
13. 교토의 문화를 체험하면 즐거움 100배 교토 오픈 스쿨

Shopping! Shopping! Shopping!
01. 보는 즐거움, 사는 재미 쏠쏠한 플리마켓
02. 교토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노포
03. 메이드 인 교토 오미야게
04. 교토에서 찾아낸 별별 숍
05.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교토의 부엌 푸드 마켓

Petit Trip
01. 나 홀로 슬로 트립 아마노하시다테
02.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골 마을 미야마초
03. 고대 도시로의 시간 여행 나라
04. 미식가와 로맨티스트들은 모두 이곳으로 향한다 고베 스위트 투어
05. 무릉도원 몽상 나들이 미호 뮤지엄
06. 간다, 간다 또 간다 아리마 온센
07. 지금은 사라진 공주를 위하여 히메지 성
Kyoto Style 09. 종이 위에 그린 또 하나의 교토, 교토의 책과 책방
Epilogue

저자 소개 1

고등학교 때 우연히 한국어를 전공하는 일본 언니와의 펜팔을 계기로 뜻하지도 않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일본이란 나라가 궁금하다는 이유로 일어일문학과에 진학했고, IMF가 발생한 1998년 급등한 엔고에 허리띠 꽉 졸라매고 일본으로의 어학연수를 단행하였지만, 달콤한 디저트에 영혼이 팔려 허리띠가 안 채워질 만큼 뚱보가 되어 귀국했다. 졸업 후에는 일본 대중문화 잡지 ‘C-Japan’과 식문화 잡지 ‘쿠켄’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교토로 떠나기 전까지 랜덤하우스코리아(Randomhouse Korea)에서 책을 만들었다. 짬짬이 일본 잡지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소
고등학교 때 우연히 한국어를 전공하는 일본 언니와의 펜팔을 계기로 뜻하지도 않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일본이란 나라가 궁금하다는 이유로 일어일문학과에 진학했고, IMF가 발생한 1998년 급등한 엔고에 허리띠 꽉 졸라매고 일본으로의 어학연수를 단행하였지만, 달콤한 디저트에 영혼이 팔려 허리띠가 안 채워질 만큼 뚱보가 되어 귀국했다.

졸업 후에는 일본 대중문화 잡지 ‘C-Japan’과 식문화 잡지 ‘쿠켄’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교토로 떠나기 전까지 랜덤하우스코리아(Randomhouse Korea)에서 책을 만들었다. 짬짬이 일본 잡지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소개하는 기사를 쓰며, 짬짬이 일본 책을 번역하고, 또 짬짬이 일본 커리너리 투어의 코디네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보따리를 싸들고 가는 곳은 일본. 10여 년 동안 오키나와부터 홋카이도까지 들락날락거렸다. 음식과 쇼핑, 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그녀의 꿈은 책 만드는 주인이 사는 소박한 한옥집에 게스트하우스 간판을 내거는 것이다. 저서로는 『때때로 교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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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710g | 152*223*30mm
ISBN13
9788996275404

출판사 리뷰

어째서 여행을 떠나지 않았는가!
아가씨,
드디어 여행을 떠나
교토의 뒷골목을 어슬렁거리다

왜 교토였을까? 몇 개월 전부터 예약을 하지 않으면 호텔 방 잡기가 빅 스타의 콘서트 VIP석 확보보다 어렵고, 365일 관광객들로 미어터지며 입장료 내고, 줄 서다 여행이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세계적인 관광지 교토였을까? 수백 년을 이어온 노포와 심지어 신생 숍마저 부정기 휴무라 언제 쉴지는 주인장 마음인 곳, 음식 값은 일본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비싸고 양은 새 모이만큼 주는 곳, 게다가 프랑스 타이어 회사의 대대적인 마케팅도 ‘니들이 일본 요리 맛을 알아?’라는 자세로 초전박살 낸 콧대 높은 양반들이 음식을 담당하는 곳, 버스는 40킬로 이상으로 달리는 법을 잊어버린 듯하고 지하철과 전철은 제멋대로 놓여 있는 곳, 여름에는 하루만 움직여도 온몸에 땀띠가 돋고 겨울에는 뼛속까지 사무칠 만큼 매서운 바람이 부는 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해 우리나라 인구보다 훨씬 많은 5천만 명의 관광객으로 넘쳐난다는 그곳, 교토.

「때때로, 교토」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교토의 매력을 담은 가이드북이다. 교토 러브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지은이가 1년 동안 직접 보고, 먹고, 즐긴 여행 루트를 따라가기만 하면 멋과 맛이 뚝뚝 흐르는, 과거와 현재라는 두 개의 시간이 공존하는 교토와 만날 수 있다.

교토 토박이들도 읽고 싶어 하는 가이드북
이 책은 일본을 대표하는 사찰과 신사를 비롯한 교토의 관광지와 뒷골목에 꼭꼭 숨어든 카페와 음식점, 장인의 손길을 거친 진귀한 물건을 알음알음 판매하는 숍, 전통가옥을 개조하여 문을 연 마치야 스테이나 민박처럼 저렴한 료칸부터 하룻밤 방 값이 100만 원을 넘는 최고급 료칸까지 아우르는 교토 별장, 화과자나 다도 등 오직 교토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교토 오픈 스쿨 등 260여 곳을 소개한 ‘Day Trip’과 쇼퍼홀릭 저자가 발품, 손품을 팔아 찾아낸 교토 최강의 쇼핑 리스트를 담은 ‘Shopping’, 교토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보석 같은 여행지를 묶은 ‘Petit Trip’으로 구성되어 있다.

볼거리, 먹을거리, 쇼핑거리로 넘쳐나는 하루짜리 여행 코스 _Day Trip
기요미즈데라, 료안지, 교토고쇼, 아라시야마 등 11개의 에어리어는 교토의 이름난 관광지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 포진한 숍과 음식점, 카페 등 260여 곳을 Day Trip으로 소개한다. 300여 곳이 넘는 스폿을 계절에 따라 제 집 드나들 듯 찾아다니며 질문공세를 퍼부어대는 통에 급기야 도망 다니는 주인장들의 꽁무니를 뒤쫓아 가서 캐낸 정보는 현지인들마저 혀를 내두를 만큼 생생하게 살아 있다.

콧대 높은 교토 사람들이 사는 은밀한 공간인 전통가옥 탐험, 교토에서 핑크빛을 잃은 31개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아무리 글로벌한 기업일지라도 채도와 명도를 낮추며 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간판을 비롯해 한 집 걸러 한 집에 아무렇지도 않게 걸려 있는 문화재급 간판을 둘러싼 비화 등 교토의 딥한 정보를 짬짬이 소개한 교토 스타일은 교토에 대한 사회, 문화적 이해를 돕는 보너스 페이지다.

*산책자들에게는 "교토야, 고마워!"라고 말해주고 싶어 안달이 날 만큼 풍정 넘치는 동네이기도 하다. 특히 니시진과 가미시치켄, 기타노텐만구에서 닌나지로 향하는 노면 전철이 놓인 마을들은 ‘우리를 보고도 교토를 옛 문화재로 뒤덮인 무덤이라고 말 할 테냐’라고 깜찍하게 항의를 표하는 것만 같다. 골목마다 집집마다 옛날과 오늘이, 기품 넘치는 역사와 시간과 함께 영화가 사라진 옛 도읍지에 사는 사람들의 가난한 현실이 기묘하게 얽혀 있다.
모든 돌을 한눈에 담을 수 없는 료안지의 들마루에, 다른 벚꽃이 다 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꽃망울을 터뜨리는 닌나지의 키 작은 벚꽃나무 아래에, 덜커덕 손베틀 소리가 끊이지 않는 니시진의 이름 모를 골목에 서면 동이 나 버린 삶의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되어 버린다. 교토에는, 료안지 일대에는 꾸미지 않아서 더욱 아름다운 진짜 교토가 꿈틀거린다. --- 「Day Trip, 료안지 에어리어」 중에서

알려지지 않은 교토의 숨은 매력, 쇼핑! _Shopping! Shopping! Shopping!
교토 여행의 묘미는 교토를 찾은 보람을 느끼게 하는 특색 있는 쇼핑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일본인들도 앞다투어 기모노 쇼핑을 간다는 교토의 뼈대 있는 기모노 숍, 사무라이의 칼을 만들던 칼 전문점, 궁궐에 납품됐던 차와 젓가락 가게 등 교토와 함께 나이를 먹어 가는 노포들부터 교토발 패션 브랜드로 탄생하여 뉴욕과 홍콩에도 입성한 신발 가게, 100% 오더 메이드로 세상에서 딱 한 벌뿐인 주문 젓가락을 만드는 가게,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교토의 재래시장, 교토 여행길에 안 사들고 오면 후회할 교토 한정 기념품, 한 달에 한 번씩 이름난 사찰과 신사 경내가 핸드메이드 잡화 천국으로 바뀌는 플리마켓 등의 이색 정보를 쇼핑 칼럼에 소개한다.

*“세계유산과 국보를 둘러보는 역사 기행과 오직 교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유산 순례, 대를 이어 문을 열고 있는 노포 쇼핑, 최대한 꼭꼭 숨을 것이라는 지령을 받은 듯 주택가에 산속에 숨어 있는 카페 탐험. 여기에 한 가지 더, 빼놓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 볼거리가 있다. 보는 재미, 고르는 재미, 흥정하는 재미가 있는 오감만족 플리마켓이다. 교토의 4대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면 인근 오사카와 고베에서 원정 쇼핑을 감행하는 이도 적지 않으며, 고매한 교토 사람들조차 인산인해를 이룬 사람들 속을 비집고 다니며 쇼핑에 나선다. 또 어찌된 일인지 교토의 플리마켓은 대개 풍경 좋기로 이름난 사찰이나 신사 경내에서 열리니 소풍 온 기분으로 쇼핑 삼매경에 빠질 수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매달 정해진 딱 하루에만 반짝 장이 섰다 사라지는 플리마켓 투어” --- 「Shopping! Shopping! Shopping!」 중에서

교토 나들이길에 따라오는 덤 여행, 교토 근교의 명소들 _Petit Trip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 정문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I. M. 페이가 20세기 말, 일본의 한 산 속에 무릉도원을 형상화하여 지었다는 미호 뮤지엄, 일본에서 단 한 곳뿐이라는 바닷가 수상가옥 마을, 수백 년 넘은 전통가옥들 마을, 교토 이전의 수도였던 고대 도시 나라, 도쿄에도 밀리지 않는 스위트 성지 고베, 일본의 3대 명탕 아리마 온센과 일본의 3대 명성 히메지 성을 묶은 ‘Petit Trip’. 교토에서 하루만 투자하면 가능한 근교 나들이는 교토 여행의 색채를 더 다양하게 물들인다.

*“산골 음식을 배불리 먹은 후, 통유리로 밖이 보이는 근사한 욕탕에서 느긋하게 온천까지 끝내고 방으로 돌아왔음에도 시간은 겨우 저녁 8시. 텔레비전은커녕 라디오도 없고, 핸드폰의 전파도 닿지 않으니 무료하기만 했다. 아니, 도시에서 올빼미족으로 살던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 휴식의 시간이 주어졌는데도 즐기지 못하고 멍하니 있는 모습에 스스로도 적잖이 당황했다. 하는 수 없이 삼 면이 빗장도 없는 문으로 둘러싸인 넓은 다다미방에 희미한 조명 등 하나를 켜놓고 누웠지만 잠이 올 리가 없다. 겨우겨우 잠든 새벽녘. 이번에는 추위가 단잠을 방해했다. 5월 중순, 왜 유카타와 함께 두꺼운 겨울 웃옷이 함께 놓여 있었는지 그 이유를 뒤늦게 깨달았다. 이 마을은 한여름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다는 시원한 산골 마을.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센빠이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게 했던 고다츠(상 밑에 열이 나는 기구를 달아놓고 그 위에 이불을 덮은 난방기구) 덕분에 살았다. 에~~~취! 훌쩍, 훌쩍. 그래도 새벽녘 머리를 맑게 깨우는 산골 마을의 공기 맛은 꿀맛 같았다.” --- 「Petit Trip, 미야마초」 중에서

여자 혼자 가도 될까?
교토의 볼거리는 대부분 손바닥만한 시내에 몰려 있어 길을 잃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일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교토다. 따라서 친절한 지도 한 장만 있으면 여자 혼자서도 둘러볼 수 있다. 나 홀로 여행자라도 어렵지 않게 교토 여행이 가능하도록 교토 전체 지도는 물론 각 에어리어별 상세지도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교토의 지하철과 전철 노선, 버스 노선도 수록했다.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한국어 발음과 일본 한자를 함께 표기했다.

교토 친구들이 보내온 편지
교토는 언제나 다른 모습을 보여줘요.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다른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우아하게 걷는 슈퍼 모델이라고나 할까? 아! 그리고 현대 아트가 굉장히 발달한 동네예요. “교토가? 정말로?”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 거라고 예상합니다만, 교토는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만나는 시간의 교차로에서 독특한 아트가 생겨나고 있답니다.

-사가노 타로 :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으로 고향은 홋카이도. 교토가 좋아 교토에 정착한 교토 러브 러브 족. 그의 삶에 질투가 나서 ‘나도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를 차려볼까?’라는 엉뚱한 망상에 잠시 빠져 들었다.

One. 교토의 거리를 산보해주세요. 거리의 모퉁이에서 작은 절을 쉰 곳 정도는 찾아낼 각오로 천천히.
Two. 가츠라리큐, 슈가쿠인리큐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내해야 하지만 대신 관광객이 많지 않아 좋아요. 계절에 상관없이 리프레시할 수 있는 곳이지요.
Three. 구라마데라, 후시미이나리 다이샤, 다이고지는 정상까지 올라가보세요. 교토의 숨겨진 파워 스폿이라고 자부합니다! 교토에서 운동부족이 되었다면, 이 세 곳으로의 산행은 어떨까요?
Four. 관광으로 지쳤을 때에는 만화 뮤지엄을 찾아주세요. 엄마가 되어도 만화는 여전히 재미있답니다.
Five. 만일 나라에 가실 계획이라면 긴테츠 나라 센보다는 JR 나라 센을 강추합니다. 교토라는 도시에서 시골을 지나, 다시 나라라는 도시로. 아름다운 시골 풍경은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키거든요.

-구미코 상 : 도쿄에서 교토로 시집을 온 천사표 교토 아주머니. 그녀의 인정미 넘치는 품성은 깍쟁이 교토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마저 바꿔버렸다.

교토로 말할 것 같으면 일본 전통 문화의 메카입니다. 따라서 화과자 가게만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의외로 블랑제리, 파티세리도 많고 솜씨도 수준급입니다. 요즘 일본에서는 롤 케이크가 붐이에요. 교토에도 후야초롤, 다케야마치롤 등의 스위트 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거리 이름을 붙인 롤 케이크도 많아요.

-마에다 교코 : 교토 거주 8년차 OL(Office Lady), 휴가 때마다 도쿄, 파리와 뉴욕을 넘나드는 빵과 스위트 순례자. ‘때때로, 교토’의 고베 스위트 숍 리스트에 지대한 공헌을 한 그녀와의 인연 역시 교토의 한 카페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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