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바람과 강
김원일 장편소설
김원일
2009.07.13.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김원일 소설전집

책소개

저자 소개 1

金源一, 김원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골짜기』와 같은 분단소설의 내용은 18년동안 연재해나간 『불의 제전』에 고스란히 녹아흐르고 있다.

담담한 문체에 절제된 감정으로 6.25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김원일은 굴곡진 현대사를 몸으로 겪은 한글세대의 문학이고 궁핍한 농촌에서 6·25와 4·19를 체험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우리세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혔던 사춘기와 가난에 대한 원망등으로 초기 소설은 지나칠 정도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편이 많아지고 분위기도 대립에서 화해로 바뀐다. 31년동안 51편을 묶어 중단편 전집을 최근에 배운 컴퓨터작업으로 끝낼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가인 그는 어느덧 뿔테안경에 은발을 쓸어올리는 한국문학의 산증인이다. 2005년에는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금병공원에 문학비가 건립되었다.

소설집으로 『어둠의 혼』, 『오늘 부는 바람』, 『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 『그곳에 이르는 먼 길』, 『마음의 감옥』, 『슬픈 시간의 기억』, 『오마니별』, 『비단길』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어둠의 축제』,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아우라지 가는 길』, 『불의 제전』, 『도시의 푸른 나무』, 『푸른 혼』, 『전갈』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삶의 결, 살림의 길』, 『기억의 풍경들』, 『아들의 아버지』이 있다.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4), 요산문학상(1987),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서라벌문학상(1993), 한무숙문학상(1998), 이산문학상(1998), 황순원문학상(2002),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2), 이수문학상(2003), 만해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김원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40g | 145*205*30mm
ISBN13
9788982181351

출판사 리뷰

지칠 줄 모르는 자기갱신과 문학적 심화

1966년 작가의 길에 들어선 이후 반세기 가까이 전개되어온 김원일 소설문학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과 어둠에 대한 가장 성실한 증언이었다. 실존주의와 낭만적 허무에 깊이 침윤되어 있던 초기의 어둡고 자학적인 세계를 지나 작가 가족사의 불행을 고통스럽게 꺼내며 시작된 김원일 고유의 문학적 영토는 분단과 전쟁이라는 그 수난의 뿌리를 하나하나 탐사해들어가면서 비극의 한국 현대사를 소설로 옮기는 거대한 작업을 통해 그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엄정한 현실주의의 시선과 장인적 적공의 언어가 한결같은 진화와 심화의 길을 밟으며 진행된 그 창조적 작업은 역사적 사실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균형 잡힌 탐문 한편으로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원적 비애의 파토스를 시종 견지함으로써 사실성과 서정성의 두 축을 김원일 소설의 개성적 현실주의로 뚜렷하게 각인했다. 그러나 김원일의 깊어진 현실주의는 비단 분단의 상처와 유소년기 가난과 굶주림의 이야기에 멈추지 않았다. 작가의 시선은 보편적 인간 이해의 마당과 당대 한국 현실의 전 부면으로 확대되면서 『노을』 『불의 제전』 『마당 깊은 집』과 같은 대표작말고도 「도요새에 관한 명상」『바람과 강』「마음의 감옥」『슬픈 시간의 기억』 『푸른 혼』 등과 같은 명편을 한국소설의 잊히지 않을 목록으로 지난 90년대와 세기를 넘어 계속 등재해오고 있다. 그러니 분단문학의 대표 작가란 널리 알려진 호명은 김원일 소설문학의 움직이는 전체를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이름이 되고 말았다. 차라리 그 지칠 줄 모르는 자기갱신과 성실한 문학적 심화를 두고 이십여 년 전 비평가 김현이 토해낸 “아, 김원일!”의 찬탄이 예언적 울림을 얻고 있다고 해도 좋겠다.

결정판 소설전집

「김원일 소설전집」은 1967년 현대문학 제1회 장편소설 공모에 준당선된 사실상의 등단작 『어둠의 축제』부터 2008년에 나온 소설집 『오마니별』까지를 아우른다. 장편이 11종(19권), 연작소설 2종, 중단편집 8종에 한 권의 대담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30권이다. 작가는 마지막 개고(改稿) 작업이라는 마음으로 한 작품 한 작품 문장을 손 보고 구성을 다듬어 반세기 가까운 작가 생활을 결산하고 정리하는 결정판 소설전집을 순차적으로 내보일 계획이다.
권별 장편소설 배열과 중단편소설집 배열은 발표 순서에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여러 권짜리 소설 『늘 푸른 소나무』와 『불의 제전』은 장편소설 끝자리에 배치하였고, 연작소설은 별도로 묶었다.(전집목록 참조)

1차분 세 권 출간

우선 소설전집 1차분으로 사실상의 등단작인 장편소설 『어둠의 축제』(현대문학, 1967년 5월호-1968년 2월호 연재 ; 1975년 예문관에서 책으로 처음 출간)와 80년대 중반에 나온 잘 알려지지 않은 명편 『바람과 강』(1985년, 문학과지성사), 그리고 비교적 최근작인 장편소설 『김씨네 사람들』(원제는 『가족』, 2000년, 문이당』―이렇게 세 권이 출간된다. 2차분으로는 대하장편 『불의 제전』(전 5권)이 준비되고 있다.

추천평

이 소설의 주인공 이인태는 우리 문학사에 보기 드문 문제적 인물이다. 우선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는 자장을 헤치고 태어난 성적(性的) 인간이라는 특별한 개성도 그렇거니와 도착적인 생애에 깊이 드리운 변절자로서의 정신적 외상의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 이인태는 온갖 몸부림 속에서도 운명 뒤로 숨거나 죽음으로 초극하지 않는다. 스스로도 그것의 불가함을 아는 탓에 이인태의 몸부림은 더욱 처연하다. 한국적 삶이 빚어낸 기묘한 빛깔의 인생살이가 그림처럼 또록하다.
전성태 (소설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