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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발걸음
틱낫한의 걷기 명상
틱낫한
열림원 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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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일반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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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틱낫한과 그의 행복한 걷기 명상

목차

1. 세계 종교계의 아름다운 꽃 틱낫한
2. 틱낫한의 미소짓는 발걸음
3. 틱낫한의 미소짓는 입술
4. 틱낫한의 미소짓는 명상법

저자 소개 1

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틱낫한의 다른 상품

역자 : 권도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말"을 옮긴다는 것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능성의 실감과, 해보고 싶은 책이 나날이 늘어가는 행복이 번역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이야기한다. 옮긴 책으로는 『자기 스스로의 생』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2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633619

출판사 리뷰

미소지으며 걸을 때 진정 행복하다

‘그대 발걸음마다 서늘한 바람이 일고, 그대 발걸음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네…….’
자두 마을로 들어서는 오솔길 입구에는 이런 시구가 씌어 있다. 그 앞에서 사람들은 걸음이 저절로 내딛어지면서 산책하고픈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고 한다. 자두 마을 사람들은 명상하는 방, 식당,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멀든 가깝든 어떤 곳으로 이동할 때는 자신의 마음을 다하여 걷는다. 마음을 다하여 걸으면 평화와 기쁨, 그리고 자기 자신의 깊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다 왔습니다.
바로 여기가
바로 지금이
나의 집입니다.
나는 탄탄합니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궁극 안에
나는 삽니다.

틱낫한은 말한다.
“이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은 아름다운 나무들이 늘어서 있으며, 어떤 길은 향기로운 들판을 굽이치고 있고, 또 어떤 길은 잎사귀와 꽃으로 뒤덮여 있지요. 그러나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걷는다면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깊고 투명한 샘물 같은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천천히, 기쁘게, 평화롭게 미소짓는 삶을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


틱낫한과 자두 마을의 걷기 명상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


이 책에는 틱낫한과 자두 마을 사람들이 평화롭게 걷기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20여 편의 사진을 통해서 직접 볼 수 있다. 틱낫한이 깊게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모습, 한 걸음 한 걸음 온 마음을 다해 걷는 모습,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그들에게서 신선한 기운을 받고 의지감을 줄 때의 걷는 모습들이, 편안한 흑백사진으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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