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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선전포고
2부 오거스트 스파이스 3부 살인과 실종 4부 분노 5부 전사는 끝없이 태어난다 역자 후기 |
James B. Pat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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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없는 잔인무도한 범죄가 있다. 가끔은 그런 범죄 때문에 넌더리가 나기도 하지만, 그 동기들이 이해가 갈 때도 있다 그리고 숨은 범죄들이 있다. 남은 절대 볼 수 없는 범죄들. 껍질은 해치지 않고 우리 모두의 안에 있는 인간적인 작은 목소리를 짓밟는 잔학함.
이런 것들 때문에 내 직업에 회의가 들 때도 있다. --- 본문 중에서 “보통 독성이 아니지. 청산칼리보다 몇 천 배는 더 독해. 분비도 쉽게 되고. 한 번만 콕 찔러도 심장이 완전히 멎을 수 있지. 공기 중으로 배출될 수도 있어, 린지. 그래도 리신 하나 가지고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어 놓으려면 주입이….” “주입이 어째야 하는데?” “파괴 주기를 10배나 50배 가속시킬 정도로 엄청난 양을 주입해야 돼. 이 남자는 샴페인 잔이 떨어지기도 전에 죽었어. 리신이 사람을 죽이는 데는 몇 시간, 아니 하루가 걸리기도 해. 독감 같은 극심한 증상에, 위장 통이 생기고, 폐에는 체액이 가득 차고. 이 남자는 11시 반에 호텔에 돌아왔고 신고가 들어온 건 3시야, 3시.” --- 본문 중에서 비상 작전 본부에서 고함 소리가 들렸다. 경찰 무전을 책임지고 있던 남자가 헤드폰을 확 벗으며 말했다. “방금 린컨 센터에서 폭탄이 터졌답니다!” 나는 클레어를 돌아보았고, 내 몸에서 숨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린컨 센터는 금융지구의 중심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로, 관청들, 사무소들, 수백 개의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었다. 이 시간이면 한창 붐빌 때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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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던 형사 린지의 눈앞에서 거물사업가 라이타워의 저택이 폭발하고, 린지는 그 안에서 한 아이를 구해 나온다. 현장에 남겨진 것은 ‘오거스트 스파이스’라는 서명. 라이타워 집안의 유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본 린지는 그녀를 수배하지만 행방이 묘연하다. 이 즈음, 의료보험업계의 거물 조지 벤고시언이 호텔에서 독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의 곁에 남겨진 것은 또다시 오거스트 스파이스라는 서명과 탐욕과 부패의 인간들에게 가하는 선전포고가 씌어진 편지다. 우먼스 머더 클럽의 팀워크로도 이 사건에서 아무런 단서를 찾아내질 못하는 가운데, 기자 신디에게 오거스트 스파이스라는 이름으로 보내진 이메일이 도착한다. 세계의 모든 경제 지도자들과 미국 부통령이 참가하는 G-8(서방선진 8개국 회의) 개최를 취소하지 않으면 사흘마다 도시의 거물을 죽여 나가겠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이 메시지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최고 유력 법조인인 멤버 질이 실종되면서 우먼스 머더 클럽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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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최다 판매 기록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 국내 상륙
연쇄살인, 납치, 테러,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 작가 제임스 패터슨. 크라임 스릴러부터 판타지, 로맨스, 역사, 아동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픽션과 논픽션을 써내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총 39편을, 1위에 무려 19편의 작품을 올렸던 패터슨은 연간 5천만 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초유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해마다 미국에서만 1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패터슨의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범죄심리학자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와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이다. 최근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이 두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각각 최다 판매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검증받기도 했다. 이러한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은 2001년 미국에서 첫 발표된 후 현재까지 해마다 한 편씩 발표되어 출간될 때마다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히트 시리즈. 미국 AB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이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초의 여성 최연소 부서장인 린지, 최고의 유죄 판결 승률을 가지고 있는 수석 지방검사보 질,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검시관 질,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를 주인공으로 한 수사물로,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강력한 카테고리로 묶인 샌프란시스코의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이 펼치는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활약상, 그리고 끈끈한 우정과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을 그린다. 여성의 감수성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 시리즈는 기존 미스터리/스릴러 독자들뿐 아니라 이 장르를 덜 접해본 여성 독자층까지 크게 아우르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최장 5페이지를 넘지 않는 빠른 템포의 짤막짤막한 챕터 구성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 전환을 연상시켜 재미와 속독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는 랜덤하우스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며, 후속작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도 동시 출간된다. 우먼스 머더 클럽 멤버 소개 린지 박서 │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강력반 부서장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그녀는 178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맥주와 버터스카치, 그리고 프랄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시원스러운 여성이다. 마서라는 이름의 보더콜리와 함께 조깅하는 것을 즐기며, 여성 서적과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것을 즐긴다. 지능적인 수사뿐만 아니라 육탄전에도 능한 최고의 경찰. 신디 토머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자 사랑스럽고 명랑한 금발의 커리어 우먼.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그녀가 사랑하는 건 요가와 재즈 음악이며 린지와 마찬가지로 여행 서적과 미스터리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 심지어는 독서 클럽의 회원이기까지 하다. 특종감이 있는 곳이면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나타나는 발군의 살력을 가지고 있다. 질 번하트 │ 샌프란시스코 수석 지방검사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법조인. 지방검사실에서 유죄판결을 가장 많이 받아낸 최고의 검사이며 일벌레이지만 때로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자유를 찾아 떠나기도 한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오티스를 기르고 있으며 린지와 함께 아침마다 조깅을 즐긴다. 그녀에게는 친구들에게도 감추는 남모를 비밀이 있다. 클레어 워시번 │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검시관 우먼스 머더 클럽의 유일한 흑인이며 가장 사려 깊고 따뜻한 성격을 지녔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자인 에드먼드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면서 친구들 중 가장 안정적이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결론을 내리는 데 능한 총명한 두뇌와 지혜를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