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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무도 신경 안 써
2부 뜻밖의 휴가 3부 다시 일하는 것처럼 4부 재판과 시련 사견해결 에필로그 역자 후기 |
James B. Pat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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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파트 위층에서 나는 내가 감정적으로 얼마나 지쳐 있는지 실감했다. 쓰러질세라 내 몸을 붙들고 있던 근육들이 쑤셨고, 위안이 될 만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내 신망에 대한 공격에서 자유로워지기는커녕, 그 심리는 또 다른 재판을 위한 총연습에 불가했다. --- 본문 중에서
“미션 지구의 지저분한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이었어요. 그전에도 시체를 많이 봤지만, 이건 정말 지독했죠. 열일곱 살에서 스물한 살 사이의 어린 남자였는데, 방에 들어가 보니까 반듯이 누워서 사지를 큰대 자로 벌리고 있고, 피가 굳어서 몸이 썩어가고 있더군요. 온몸에 파리들이 들러붙어서 반짝이는 담요를 덮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 이미지가 물밀듯이 밀려오자 나는 목이 꽉 막혔다. 바로 지금 그 호텔 방에 서서 ‘오, 맙소사, 말이 안 돼.’ 하고 느끼고 있는 것처럼 생생했다. --- 본문 중에서 아동용 스포츠 코트에 넥타이를 매고 나타난 샘 캐벗은 파리하게 쪼그라든 것처럼 보였고, 그저 재미로 두 사람을 죽이고 재코비에게 총을 쏜 사악한 정신병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 원한을 가득 품은 그 두 눈이 아니었다면 그를 못 알아봤을 것이다. 샘이 그 갈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자, 두려움, 죄책감, 연민으로 내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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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미해결 사건, 신원미상 24번의 범인이 다시 나타났다
평화로운 휴양지 해프문 베이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연쇄살인의 진실 시내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감전사한 10대 소년이 발견된다. 시체 곁에 아무렇게나 씌어진 범인의 메시지는 ‘아무도 신경 안 써’. 형사 린지는 10년 전 맡았다가 미해결 사건이 되어버리고 만 자신의 첫 사건을 떠올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린지는 바로 이 살인 사건 현장에 나타난 용의자들을 쫓다가 불가피한 총격전으로 용의자 중의 한 명인 여자 아이를 사살하고 만다. 이 사고로 병원 신세뿐 아니라 피해자 부모들이 건 소송에까지 휘말리게 된 린지는 동생의 권유로 샌프란시스코의 남부 휴양지 해프문 베이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곳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자 한다. 그러나 아무 연관도 없어 보이는 해프문 베이의 평범한 부부들이 한 쌍씩 살해되면서 린지의 휴가는 서서히 위협을 받고, 타고난 경찰인 그녀의 수사 본능은 다시 발동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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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최다 판매 기록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 국내 상륙
연쇄살인, 납치, 테러,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 작가 제임스 패터슨. 크라임 스릴러부터 판타지, 로맨스, 역사, 아동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픽션과 논픽션을 써내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총 39편을, 1위에 무려 19편의 작품을 올렸던 패터슨은 연간 5천만 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초유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해마다 미국에서만 1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패터슨의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범죄심리학자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와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이다. 최근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이 두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각각 최다 판매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검증받기도 했다. 이러한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은 2001년 미국에서 첫 발표된 후 현재까지 해마다 한 편씩 발표되어 출간될 때마다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히트 시리즈. 미국 AB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이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초의 여성 최연소 부서장인 린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검시관 클레어,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 열성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 유키를 주인공으로 한 수사물로,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강력한 카테고리로 묶인 샌프란시스코의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이 펼치는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활약상, 그리고 끈끈한 우정과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을 그린다. 여성의 감수성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 시리즈는 기존 미스터리/스릴러 독자들뿐 아니라 이 장르를 덜 접해본 여성 독자층까지 크게 아우르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최장 5페이지를 넘지 않는 빠른 템포의 짤막짤막한 챕터 구성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 전환을 연상시켜 재미와 속독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는 랜덤하우스에서 계속 출간될 예정이며, 후속작 ≪The 5th Horseman≫은 2009년 겨울 시즌에 출간된다. 우먼스 머더 클럽 멤버 소개 린지 박서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강력반 부서장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그녀는 178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맥주와 버터스카치, 그리고 프랄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시원스러운 여성이다. 마서라는 이름의 보더콜리와 함께 조깅하는 것을 즐기며, 여성 서적과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것을 즐긴다. 지능적인 수사뿐만 아니라 육탄전에도 능한 최고의 경찰. 신디 토머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자 사랑스럽고 명랑한 금발의 커리어 우먼.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그녀가 사랑하는 건 요가와 재즈 음악이며 린지와 마찬가지로 여행 서적과 미스터리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 심지어는 독서 클럽의 회원이기까지 하다. 특종감이 있는 곳이면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나타나는 발군의 살력을 가지고 있다. 클레어 워시번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검시관 우먼스 머더 클럽의 유일한 흑인이며 가장 사려 깊고 따뜻한 성격을 지녔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자인 에드먼드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면서 친구들 중 가장 안정적이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결론을 내리는 데 능한 총명한 두뇌와 지혜를 지니고 있다. 유키 카스텔라노 샌프란시스코 시 소속 변호사 검사 질 대신 우먼스 머더 클럽의 새로운 멤버가 된 일본계 미국인. 멤버들 중 가장 젊은 나이에 열정적이고 똑똑하며, 시속 100킬로미터의 속도감이 느껴질 정도로 말이 빠르다. 일본인 어머니와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제르맹-로뱅 사이트 카.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 제조기 제임스 패터슨의 기록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최다 판매 형사물 시리즈 1위는 제임스 패터슨의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2위는 역시 제임스 패터슨의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이다. 2007년 6월부터 2008년 6월에 이르기까지 패터슨의 수입은 5천만 달러였다(포브스 집계). 패터슨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총 39편의 작품을 올렸다. 또한 뉴욕 타임스 픽션 베스트셀러 1위에 무려 19편의 작품을 올렸다. 패터슨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픽션 부문과 아동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첫 번째 작가이다. 2007년 한 해 동안 패터슨의 작품들은 1천 600만 부가 판매되었다. 패터슨은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톰 클랜시, 스티븐 킹, 존 그리샴보다 월등한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 기록떵 가지고 있다. 패터슨은 서스펜스, 판타지, 로맨스, 역사, 그리고 아동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설을 써내며 그 모든 분야의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유일한 작가이다. 패터슨의 소설은 영국에서 12개월 동안 150만 번이 넘는 대여 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패터슨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사례 연구로 쓰이고 있는 유일한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