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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윌리엄 디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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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Dietrich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자연주의자로 소설 『하드리아누스 방벽Hadrian’s Wall』, 『신의 채찍The Scourge of God』, 『다크 윈터Dark Winter』, 『회귀Getting Back』, 『얼음 제국Ice Reich』을 발표한 작가이기도 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저널리스트다운 명쾌한 논리 그리고 치밀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현장 탐사와 문헌 연구에 힘쓰며 집필에 전념하는 그는 전 세계 소설 독자들로 하여금 꾸준히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하는 팩션의 거장이다. 특히 에단 게이지 모험 시리즈 1탄인 『나폴레옹의 피라미드』는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자연주의자로 소설 『하드리아누스 방벽Hadrian’s Wall』, 『신의 채찍The Scourge of God』, 『다크 윈터Dark Winter』, 『회귀Getting Back』, 『얼음 제국Ice Reich』을 발표한 작가이기도 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저널리스트다운 명쾌한 논리 그리고 치밀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현장 탐사와 문헌 연구에 힘쓰며 집필에 전념하는 그는 전 세계 소설 독자들로 하여금 꾸준히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하는 팩션의 거장이다. 특히 에단 게이지 모험 시리즈 1탄인 『나폴레옹의 피라미드』는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 외 논픽션으로 『자연의 은총Natural Grace』, 『북서 항로Northwest Passage』, 『마지막 밀림The Final Forest』 등을 펴냈으며, 현재 미국 워싱턴 주에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와 『디지털 포트리스』,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어벤저』와 『아프간』, 토머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건』과 『한니발』, 톰 클랜시의 『공포의 총합』, 스티븐 킹의 『로즈매더』,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의 계곡』과 『허수아비』, 빈스 플린의 『권력의 이동』, 할런 코벤의 『마지막 기회』,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수난』,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직접 팔아라』,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댄 브라운의 『디셉션 포인트』와 『디지털 포트리스』, 프레드릭 포사이스의 『어벤저』와 『아프간』, 토머스 해리스의 『레드 드래건』과 『한니발』, 톰 클랜시의 『공포의 총합』, 스티븐 킹의 『로즈매더』, 마이클 코넬리의 『시인의 계곡』과 『허수아비』, 빈스 플린의 『권력의 이동』, 할런 코벤의 『마지막 기회』,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수난』,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직접 팔아라』, 『숨은 권력자들』, 『남은 인생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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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57쪽 | 709g | 155*218*35mm
ISBN13
9788959133925

책 속으로

“야아, 보물이래!”
빅 네드와 그의 동료들은 더 넓은 동굴 속으로 달려갔다. 그 순간 아랍인의 고함 소리와 함께 탕 하는 총성이 들리더니 포츠의 머리가 터져버렸다. 조금 전까지 미친 듯이 흥분하며 내 팔을 잡아끌던 함대 기수 포츠. 한순간에 그의 뇌수가 공중으로 흩어져 우리 모두에게 뿌려졌다. 포츠는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푹 쓰러졌다. 매캐한 냄새와 함께 화약 연기가 굴속으로 밀려왔다.
“엎드려요!”
내가 소리쳤다. 우리 모두는 엎드렸다. 요란한 총성과 함께 총알들이 우리 주위로 핑핑 날아다녔다.
알라 아크바르(Allah akbar, 신은 위대하시다)! 무슬림들은 우리가 자기들의 가장 신성한 영역을 침범하는 소리를 듣고 터키 경비원들을 불렀던 것이다. 벌집을 건드린 꼴이었다. 연기 속으로 탄환을 재장전하는 무리들이 보였다.
그래서 나도 롱라이플을 들어 발사했다. 즉각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텐트휘슬의 피스톨도 불을 뿜어 다른 한 놈을 명중시켰다. 이번에는 터키 경비원들이 엎드릴 차례였다.
“후퇴하라!”
내가 소리쳤다.
“빨리 저 문 안으로 다시 들어가요!”
그러나 우리가 바위 문을 다 닫기도 전에 터키 경비원들이 우르르 달려들었다. 여러 개의 손이 문 가장자리를 붙잡았다. 빅 네드가 고함을 꽥 지르며 칼을 휘둘러 손가락 몇 개를 잘라냈다. 그 순간 다시 총성이 울렸고 리틀 톰의 팔에 총알이 하나 박혔다. 그는 욕설을 뱉어내며 뒤로 물러섰다. 문이 안쪽으로 왈칵 열리자, 네드는 곰처럼 포효하며 무리 속으로 뛰어들어 팔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칼을 휘둘렀다. 그리고 바위 문을 다시 콱 처닫고 쇠막대기로 빗장을 질렀다. 무슬림들이 문을 부술 때까지 당분간은 버텨줄 것 같았다. --- pp.157~158

선두의 공격자들이 마침내 쇠사슬 화환에 도착하여 매달렸다. 그들은 한 손으로 쇠사슬을 잡고 다른 손을 뒤이어 도착한 동료들에게 내밀어 끌어 올렸다. 그러자 쇠사슬은 장애물이 아니라 붙잡고 올라가기 좋은 도구처럼 보였다. 당밀을 발라놓은 줄에 말벌들이 새카맣게 달라붙은 것처럼, 프랑스 병사들이 순식간에 쇠사슬에 빼곡하게 달라붙었다.
“시작해요!”
미리암이 소리쳤다.
“프랭클린에게 기도하세요.”
나는 그렇게 말한 뒤 배터리에서 이어져 나온 구리 막대기로 나무 지렛대를 꽉 눌렀다. 배터리에 연결된 가느다란 쇠사슬이 굵은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었다. 불빛이 번쩍 일어나면서 뿌지직하는 소리가 들렸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쇠사슬에 매달렸던 프랑스 척탄병들은 발길로 세게 채인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나가떨어졌다. 몇몇 녀석들은 근육이 쇠사슬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지 덜덜 떨며 비명을 질러댔다. 끔찍했다. 살이 타는 냄새가 진동했고, 탑 아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발사!”
아래쪽에서 펠리포가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탑 안에서 아군의 총성이 다시 터졌고, 더 많은 적들이 쓰러졌다.
“쇠사슬이 뜨거워!”
적의 척탄병들이 소리쳤다. 대검으로 쇠사슬을 건드려본 병사들은 움찔하며 뒤로 물러섰다. 쇠사슬을 들어 올리거나 잡아당긴 놈들은 기절한 황소처럼 나자빠졌다. --- pp.255~256

그 순간 아스티자가 길모퉁이를 돌아 나타났다. 눈에 띄지 않게 몸을 최대한 오그리고 검은 고수머리 속에 하얀 얼굴과 까만 눈동자를 빛내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달려가 맞으며 물었다.
“왜 이렇게 늦었지?”
“그 사람들이 너무 흥분해서 잠들지 못했어요. 내가 제일 먼저 잠자리에 들어가 모두 잠들 때까지 기다렸는데 지겨워 죽는 줄 알았어요. 게다가 1백여 미터 거리에서 졸고 있는 보초를 깨울까봐 계곡의 건천 바닥을 살살 기어야만 했죠.”
아스티자가 입고 있는 치마가 엉망으로 변해 있었다.
“그들은 내가 사라진 것을 벌써 알았을 거예요.”
“달릴 수 있겠어?”
“당신이 그것을 찾지 못했다면, 난 가고 싶지 않아요.”
아스티자가 눈을 빛내며 물었다.
“찾았어.”
그러자 두 손으로 내 팔을 잡으며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환히 웃었다. 아스티자는 나보다 더 오래 그 책을 꿈꾸어왔다. 내가 꺼낸 황금 원통을 본 그녀는 짧은 숨을 훅 들이켰다.
“들어봐, 얼마나 무거운지.”
그녀의 손이 맹인의 그것처럼 원통 표면을 더듬었다.
“정말 이 안에 있어요?”
“응. 난 읽을 수 없었지만.”
“아이고, 손님, 빨리 여기를 떠나야 해요.”
모하마드가 재촉했다. --- pp.379~380

“옷을 좀 벗어주겠어?”
“에단!”
“너의 매끈한 피부가 필요해서 그래.”
“세상에, 사내들이란! 이런 상황에서 겨우 생각한다는 것이….”
마음이 급했다. 그래서 아스티자의 나이트가운 어깨 부분을 잡고 아래로 북 찢어 등이 온통 드러나게 했다. 그녀는 짧은 비명을 내질렀다.
“미안해. ? 피부가 나보다 매끈해서 그래.”
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그녀의 등을 로제타석에 붙이고 지그시 밀었다. 넝마로 변한 나이트가운이 젖가슴에 걸려 있었다. 그녀가 몸을 꿈틀하며 물었다.
“대체 뭘 하는 거예요?”
“너를 도서관으로 만들고 있어.”
여자를 돌에서 떼어내어 등을 살펴보았다. 등뼈 부분에 제대로 찍히지 않은 심벌들이 몇 개 있었지만, 대부분은 거울에 비춘 것처럼 선명했다. 나는 그리스어 부분에도 여자의 등을 대고 눌러댔다. 일부분은 그녀의 엉덩이 윗부분에 찍혔는데, 그것이 묘하게도 에로틱해 보였다. 특히 나는 드레스로 가려진 그녀의 불룩한 엉덩이를 엄청 좋아했다.
정신 차려! 너무 놀라 화도 못 내고 있는 아스티자를 한쪽에 세워두고 나는 곡괭이로 기념비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수년 후의 학자들에게 욕을 먹지 않으려면 상형문자들의 행간을 잘 겨냥해 찍어야만 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러자 화강암 윗부분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곡괭이를 힘껏 휘두르자 토트의 문자와 상형문자가 새겨진 돌 꼭대기 부분이 바닥에 툭 떨어졌다.

--- pp.460~461

출판사 리뷰

퓰리처상 수상 작가 윌리엄 디트리히의 상상을 뛰어넘는 추리모험소설!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한 「에단 게이지 모험 시리즈」 2탄!

파라오의 두루마리를 놓고 벌이는 에단 게이지와 나폴레옹의 한판 승부!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폴레옹의 피라미드』의 후속작 『로제타의 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로제타의 키』는 전 세계 모험소설 독자들에게 절대적 지지와 사랑을 받은 ‘에단 게이지’의 모험 시리즈 2탄으로, 벤저민 프랭클린의 제자이자 전기 기사, 도박꾼에 모험가인 에단 게이지가 세기의 영웅들도 풀지 못한 역사 속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혼돈의 18세기,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다. 코르시카 섬 출신의 젊은 장교 나폴레옹이 아크레 공성전 패배, 야파 대학살 등 연이은 참패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체를 뒤흔드는 영웅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왜 500인 위원회를 비롯한 정치가들은 갑작스레 나폴레옹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혹시 나폴레옹을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한 신비한 주술이라도 있었던 것은 아닐까?
퓰리처상 수상 작가 윌리엄 디트리히는 이 역사 속 미스터리에 주목하여 그것을 푸는 열쇠로 신비의 두루마리 ‘토트의 서’를 착안해낸다. 파라오가 죽을 때까지 숨기려 했고, 홍해를 가른 모세가 훔쳤으며, 템플기사단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두루마리를 나폴레옹이 손에 넣었다는 발칙한 상상력 아래 에단 게이지의 숨 막히는 대모험이 펼쳐진다!
프랑스군과 영국군을 오가며 자신도 모르게 스파이 노릇을 하고, 예루살렘, 로제타, 파리를 넘나들며 두루마리를 둘러싼 치열한 추격전에 휩쓸리는 에단 게이지! 1탄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온 우리의 영웅 에단 게이지가 쳇바퀴 돌듯 지루한 일상에 지친 독자들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이다.

숨 막히는 모험, 끔찍한 음모, 뜨거운 로맨스… 허를 찌르는 결말!
1탄 『나폴레옹의 피라미드』에서 도박판에서 딴 신비로운 메달 때문에 나폴레옹이 이끄는 이집트 원정대에 휩쓸려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 에단 게이지가 예루살렘으로 무대를 옮겼다. 나폴레옹 군대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도착해야 잃어버린 연인 아스티자와 불멸의 비밀이 담긴 두루마리 ‘토트의 서’를 찾을 수 있다는 영국 선장 시드니 스미스 경의 말에 무작정 길을 떠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예루살렘에 도착한 에단은 영국군 스파이인 대장장이 제리코의 집에 머물며 두루마리를 찾아 이스라엘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런 에단을 은밀히 추격해오는 정체불명의 무리가 있었다. 바로 세계 정복의 야심을 품고 두루마리를 손에 넣으려는 악당 실라노 백작의 무리들! 1탄에서 메달을 빼앗기 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던 그들이 이번에는 나폴레옹 편에 붙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에단의 생명을 위협해온다.
그러나 에단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수제자다운 뛰어난 추리력과 논리력에 그만의 전매특허인 전기기술을 갖고 있었다. 또한 거인 빅 네드와 길잡이 모하마드 등 충직한 친구들을 만나며 수수께끼에 한 발짝 먼저 다가간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충격적인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며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팩션의 최정점을 찍다! 흥미로운 역사와 놀라운 상상력의 절묘한 만남!
『로제타의 키』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유 중 하나로 역사적 사실을 완벽하게 재현하면서 미궁에 빠져 있던 미스터리에 날카로운 추리의 칼날을 들이댄 점을 들 수 있다.
소설은 야파 대학살, 다볼 산 전투, 아크레 공성전 등 나폴레옹이 세력을 키워가던 18세기에 실제 벌어진 역사적 사실에 가상의 내용을 절묘하게 버무려 독자의 흥미를 자아낸다. 특히 세기의 영웅 나폴레옹이 가상의 주인공 에단 게이지가 만든 전기 쇠사슬 때문에 아크레 공성전에서 패배하는 대목에서는 ‘에단 게이지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니었을까?’ 하는 착각마저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또한 에단이 때로는 나폴레옹의 대척점에 서고, 때로는 나폴레옹과 전략적으로 화합하며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은 역사보다 더 리얼하고,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숨이 턱 막혔다”, “생생한 캐릭터, 서스펜스,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플롯까지 완벽하다!”, “팩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소설이다”와 같이 해외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로제타의 키』! 국내 독자들에게도 짜릿한 즐거움과 지적 쾌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추천평

역사적 실존 인물들과 사건들을 엮은 즐겁고 매혹적인 미스터리 한 편이 탄생했다. 독자들은 흥미로운 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액션과 위대한 기록, 놀라운 인물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시애틀 타임스
끊임없이 이어지는 액션, 풍성한 유머, 박진감 넘치고 스피디한 스토리! 한번 손에 잡으면 계속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제껏 이런 주인공은 없었다! 흥미진진한 역사적 인물들에게 에워싸인 매력적인 주인공에게 독자들은 환호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팩션의 최정점에 있다. 디트리히는 주인공을 야파 전쟁과 그에 따른 대학살, 아크레 공성전과 다볼 산 전투 등 역사의 현장으로 밀어 넣어 독자로 하여금 그 자신이 그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뜨린다. 멋진 독서 경험이다.
쿨 북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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