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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서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_ 사보아 보좌 신부의 신앙고백 제5부 |
Jean-Jacques Rouss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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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무를 보호하면 언젠가는 열매맺어 당신에게 보상할 것이오. 당신 스스로 당신의 어린 나무에 울타리를 치시오. 식물은 재배로, 인간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인간의 위대한 능력도 그 사용 방법을 모르면 무용하다. 약하게 태어난 까닭에 힘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으므로 도움이, 분별력이 없이 태어났으므로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은 교육으로 얻어진다. 이러한 교육은 자연, 인간, 혹은 사물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으로써 인간능력과 내부의 성장은 자연의 교육이며, 그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인간의 교육이며, 인간을 자극하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경험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사물의 교육이다. 그러므로 이들 교사의 교육이 서로 모순되지 않고 동일한 목적을 향할 때 비로소 그 아이는 원만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만이 좋은 교육을 받은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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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사회개혁은 인간의 혁신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루소가 제시한 새로운 인간형성 이론을 가공의 인물인 ‘에밀’을 내세워, 그를 미래의 이상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간으로 성장시키고자 실험하고 탐구해나간 교육서다. 『에밀』은 발표되자마자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루소에게 체포령까지 내려졌다. 18세기의 사회윤리를 독창적으로 탐구한 사상가 루소의 외침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에밀』은 문학서이자 철학서이며,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교육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