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에밀
개정판
산수야 2009.08.05.
원제
Emile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독자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서문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_ 사보아 보좌 신부의 신앙고백
제5부

저자 소개 1

장 자크 루소

관심작가 알림신청
 

Jean-Jacques Rousseau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712년 '유럽의 가장 작은 공화국’ 제네바의 시계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소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칼부림 사건으로 도피한 후부터는 외숙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외사촌과 함께 한 목사의 집에서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교육을 받았으나 엄격하고 인위적인 교육 방법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그 후 법원 서기의 필사 수습 사환, 동판 조각사의 견습공 등으로 일했으나 독서열과 상상력을 펼칠 수 없는 나날은 그에게 크나큰 짐이 되었다. 열여섯에 제네바를 떠난 루소는 바랑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1712년 '유럽의 가장 작은 공화국’ 제네바의 시계 수리공 집안에서 태어난 루소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10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칼부림 사건으로 도피한 후부터는 외숙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외사촌과 함께 한 목사의 집에서 라틴어를 비롯한 여러 교육을 받았으나 엄격하고 인위적인 교육 방법은 그에게 맞지 않았다. 그 후 법원 서기의 필사 수습 사환, 동판 조각사의 견습공 등으로 일했으나 독서열과 상상력을 펼칠 수 없는 나날은 그에게 크나큰 짐이 되었다.

열여섯에 제네바를 떠난 루소는 바랑 부인을 만나게 된다. 바랑 남작부인과 루소의 관계는 마치 모자간의 사랑과 이성간의 사랑이 기묘하게 뒤섞인 것 같았다고 한다. 바랑 부인은 그에게 지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고, 루소는 이때 철학과 문학에 대한 소양을 풍부히 갖추게 된다. 불우한 소년기를 보낸 그는 스물여덟에 가정교사로 일하는 등 사회 활동을 하다가 파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1742년 파리로 나온 그는 디드로가 공동 편집을 진행하던 『백과전서』의 여러 항목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인 저술가로 활동하게 된다. 선되었고 이것이 『학문과 예술론』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사상가로서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그 후 저작에만 몰두하여 『불평등기원론』, 『정치 경제론』, 『신 엘로이즈』등 많은 저술활동을 하였다. 마흔이 되던 1762년 4월에 자유 실현에 관한『사회계약론』을, 5월에 인간 교육에 관한 사상을 담은 『에밀』을 출간했으나, 파리 의회는 『에밀』을 압수하는 한편 루소를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그는 스위스로 도피했지만 제네바 당국도 『사회계약론』과 『에밀』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고 책을 불태우는 등 적대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1768년에는 1745년 이래 지내온 테레즈 르바쇠르와 정식으로 이혼한 루소는 피해망상에 괴로워하기도 하였다. 1770년 파리로 돌아와 자기 변호를 위한 작품 『루소, 장 자크를 재판하다』를 쓰기도 했다. 주변의 박해로 여러 곳을 떠돌던 그는 지라르댕 후작의 배려로 그의 영지에서 집필 활동을 하다가 집필 중이던 『고독한 산책가의 몽상』을 완성하지 못하고 1788년 생을 마쳤다.

그는 이성 중심의 사상을 허물고 낭만주의의 탄생에 공헌했으며, 자유가 보편적인 동경의 대상이라고 역설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했다. 그의 개혁 사상은 당시 예술에 혁신을 가져왔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교육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 혁명에서 그의 자유민권사상은 혁명지도자들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으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주요 저작으로 『학예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신 엘로이즈』, 『음악 사전』 ,『고백록』,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장 자크 루소의 다른 상품

역자 : 강도은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방송 구성작가와 대안 학교 교사로 일했다. 지금은 산골에서 즐겁게 놀고 배우는 두 아이와 농사를 지으며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이다』, 『무지개 다리 너머』, 『엄마들을 위하여』, 『자유로의 길』, 『성찰』 들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1g | 153*224*30mm
ISBN13
9788980971862

책 속으로

어린 나무를 보호하면 언젠가는 열매맺어 당신에게 보상할 것이오. 당신 스스로 당신의 어린 나무에 울타리를 치시오. 식물은 재배로, 인간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인간의 위대한 능력도 그 사용 방법을 모르면 무용하다. 약하게 태어난 까닭에 힘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으므로 도움이, 분별력이 없이 태어났으므로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은 교육으로 얻어진다. 이러한 교육은 자연, 인간, 혹은 사물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으로써 인간능력과 내부의 성장은 자연의 교육이며, 그 사용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인간의 교육이며, 인간을 자극하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경험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사물의 교육이다. 그러므로 이들 교사의 교육이 서로 모순되지 않고 동일한 목적을 향할 때 비로소 그 아이는 원만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만이 좋은 교육을 받은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상적인 사회개혁은 인간의 혁신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루소가 제시한 새로운 인간형성 이론을 가공의 인물인 ‘에밀’을 내세워, 그를 미래의 이상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간으로 성장시키고자 실험하고 탐구해나간 교육서다. 『에밀』은 발표되자마자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루소에게 체포령까지 내려졌다. 18세기의 사회윤리를 독창적으로 탐구한 사상가 루소의 외침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에밀』은 문학서이자 철학서이며,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교육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