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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서론_유럽 도시의 광장과 공공장소

1부 유럽 광장의 정체성과 유용성
광장의 역사, 역사를 위한 광장
광장의 역할 1__장터Market
광장, 그 생생한 도시경관
광장의 역할 2__문화`Culture
작은 도시, 큰 광장
광장과 정치 이데올로기
광장의 역할 3__ 예술Arts
광장의 건축
광장의 역할 4__의식Celebrations
광장 없이 도시도 없다
광장의 역할 5__군중집회Involvement
군중과 고독의 장소, 광장
광장의 역할 6__사람들`People Intero

2부 도시와 광장
노르웨이 카벨보그, 카벨보그 광장
……
그리스 로도스, 파나기아스 부르고우 광장

감수 후기_전진영
추천의 글 1_루쵸 잇조
추천의 글 2_김석철
필자 이름과 이니셜
주요 문헌들
도움을 준 연구 기관과 참여 전문가들

저자 소개 2

등저프랑코 만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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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 Mancuso

베네치아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줄곧 일하며 살고 있는 건축가 겸 대학교수다. 베네치아 IUAV건축대학교의 도시건축설계 교수로 재직하는 동시에 EU 도시학 석사과정인 EMU 에서 근현대 산업시설의 보존, 운영, 활용에 대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부인과 함께 ‘Mancuso e Serena’라는 도시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한국의 김석철 씨와 공동작업), 베네치아의 산로렌조, 산조반니 노인주거시설 등의 건축작품과 팔마노바 그란데 광장의 재설계 등 여러 도시설계작품을 남겼다. 또한 EU 의 연구프로젝트 '유럽의 광장, 유럽을 위한 광장'의 책임연구원을 맡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나서 그곳에서 줄곧 일하며 살고 있는 건축가 겸 대학교수다. 베네치아 IUAV건축대학교의 도시건축설계 교수로 재직하는 동시에 EU 도시학 석사과정인 EMU 에서 근현대 산업시설의 보존, 운영, 활용에 대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부인과 함께 ‘Mancuso e Serena’라는 도시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한국의 김석철 씨와 공동작업), 베네치아의 산로렌조, 산조반니 노인주거시설 등의 건축작품과 팔마노바 그란데 광장의 재설계 등 여러 도시설계작품을 남겼다. 또한 EU 의 연구프로젝트 '유럽의 광장, 유럽을 위한 광장'의 책임연구원을 맡아 유럽의 광장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책자 출판을 실현하였다. 최근 『베네치아는 도시이다』라는 책의 저술을 통해 자신이 태어난 베네치아가 겪은 도시적 사건들을 정리하고 그곳의 건축적 측면을 묘사했다.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사탄』, 『긍휼』(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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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9쪽 | 1722g | 200*263*30mm
ISBN13
9788984989795

책 속으로

광장은 연결되어 있거나, 계획적으로 분리되어 있거나, 의도적으로 인접되어 있는 크고 작은 공간들의 집합체의 한 부분이다. 광장의 형태는 유기적이어서 그러한 관점에서 도시의 형태에 순응한다. 만약 도시가 연속된 규칙적인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광장 역시 완전히 새롭게 건설된 도시처럼 규칙적일 것이다. 그러나 중세의 도시처럼 도시 조직이 불규칙하다면 광장은 대지의 원래 배치형태에 순응함으로써 기하학적인 경직성에서 벗어날 것이다. --- p.19, 「서론」 중에서

도시 광장은 또한 도시민의 일상적 의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광장은 사람들의 가치로 채워진 공간이므로 사회적 행위가 벌어지는 무대가 되며, 광장이라는 공간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지위가 확고해진다. 이에 대한 훌륭한 예는 거주자의 사회적 지위를 암시하는 ‘주소’의 가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럽 문화의 맥락에서 주소의 가치는 주 광장에 가까울수록 크며 주소가 주 광장 근처인 사람은 그 사회에서 높은 계층에 속한다. 이런 식으로 광장은 도시 내부의 거리를 따라 기초적 공간요소가 구성되고 도시 내부의 지리적 분포가 구축되는 것에 관여한다.
광장 주변의 거리가 그 도시의 주 가로망이 되면 광장은 사람이 모이고 만나는 ‘장소’로 공식 인정된다. 아고라 같은 광장의 대중 전용 공간에서 일어나는 만남들로 말미암아 자유 연설 같은 민주주의의 이상이 실질적으로 달성된다. --- p.61, 「광장과 정치 이데올로기」 중에서

도시들은, 다시 말해 도시의 주민들은 기념물을 소유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들은 광장을 건축에 근거하거나 건축적으로 인정된 표현의 가능성에 근거한 최고의 기념물로 간주한다. 이렇게 될 때 광장이라는 기하학적 빈 공간은 많은 사용 가능성으로 채워진다. 광장을 유용하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의 공통분모는 거기서 일어나는 공적ㆍ공동체적 활동에 근거한다. 역사에서 시종일관하게 도시 공동체는 만남을 위한 야외의 공동 공간으로 광장을 활용했다. 좋은 예가 피사에 있는 카발리에리 광장이다. 잘 정돈된 광장의 틀은 외부를 내다보는 무대인 동시에 들여다보는 야외의 거실이 된다. 광장의 건축적 무대를 채우는 내용으로는 실용적인 것에서 상징적인 것까지, 물건을 사고파는 장에서 축제일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 p.75, 「광장의 건축」 중에서

현대 도시는 시민이 자유롭게 공통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광장과 공공 공간을 필요로 한다. 이는 광장의 생성을 유도하는 활동과 프로그램에 주의를 기울이고 광장이 없던 곳에 광장을 처방하는 설계를 제안해 교훈을 얻는 일이 중요한 이유이다. 주의를 더 기울이면 오늘날 많은 도시의 공공 공간의 절규를 희미하게나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광장 없이 도시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p.91, 「광장 없이 도시도 없다」 중에서

2002년도 월드컵에 즈음해서 서울시청 앞에 응집한 붉은 악마들의 환호는 서울시청 앞의 빈터가 광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마찬가지로 광화문 앞에 새롭게 조성되는 보행자 구역에 광화문광장이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해도 육조거리가 진정한 광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물리적 공간 못지않게 그것이 광장이게끔 하는 주변요소들과의 조율이 필수이고 그 안을 다듬는 건축적 해법 못지않게 프로그램 또한 중요하다.

--- p.469, 「감수 후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제는 광장이다
“공동체의 교감과 소통을 위하여”


“인간은 광장에 나서지 않고는 살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인간은 밀실로 물러서지 않고는 살지 못하는 동물이다.
광장은 대중의 밀실이며 밀실은 개인의 광장이다.”
최인훈의『광장』중에서

유럽의회 ‘문화 2,000년Culture 2000’ 프로그램의 전폭적 지원 아래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을 포함한 5개국 여섯 개 주요 연구소와
33명의 도시설계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하고
도시설계의 거장 프랑코 만쿠조 교수의 주도로 3년간 이루어진 세기적 결실

24개국 60여 개 광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33명의 도시설계 전문가들이 700여 장의 사진과 지도를 통해
집대성한 최초의 공공 프로젝트

『광장Squares of Europe, Squares for Europe』은 최초로 시도된 광장 보고서이자, 최대 규모의 학자들이 참여해서 이루어낸 다국적 공공 출판 프로젝트이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이탈리아 베네치아 IUAV대학교, 폴란드 야기엘로니안대학교, 스페인 카탈루냐대학교 바르셀로나건축학교, 이탈리아 문화예술도시협회 등 6개국의 주요 연구소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광장의 역사, 정체성, 역할 그리고 문화적 의미까지 광장에 대한 모든 것을 분석하고 종합해서 보여준다. 특히 33명의 도시설계 전문가들이 유럽 24개국 60여 개 광장을 선택하여 700여 장의 사진과 지도를 통해 광장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2부는 이 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각 광장별로 나와 있는 축적도와 광장의 주요한 측면을 보여주는 세부 사진들은 도시건축과 설계를 배우고 가르치는 우리나라의 많은 전문가들에게도 특별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책에 드러난 여러 통찰력 있는 분석들은 현재 우리의 국토 균형 발전과 도시 개발 계획에도 주요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다시 태어난 광화문 광장
새로운 도시, 새로운 공동체를 위한‘공공의 성과’
우리는 왜 광장에 주목하고 그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 참여해야 하는가?


세종로는 600년 한양의 중심이자 상징으로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밀집한 지역이었지만 오랫동안 자동차를 위한 16차로 아스팔트 공간으로 쓰였다. 서울시는 이러한 세종로를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길이 550m 폭 34m 면적 1만9000㎡ 규모로 광화문 광장을 조성, 8월 1일 개장키로 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들 역시 도시재개발 사업을 통해 집단거주 지역에 광장과 같은 시민 소통을 위한 공공시설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과 달리 사회문화적 공동체의 컨센서스가 결여된 채로 관 주도의 대규모 광장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광장 문화를 파급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소통을 줄기차게 외치고 있지만 정작 소통의 물적, 사회적 공간인 광장에 대해서는 어떤 공공적 연구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 거대 담론에 매달려 시민들의 새로운 소통 공간이 될 광장의 조성과 활용 방안 등 정작 고민하고 참여해야 할 실체적 사안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현재 우리 사회는 공공의 물적, 정신적 기반을 확보하는 지성적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20세기를 넘어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유럽위원회의 주도로 이루어진 다국적 공공 프로젝트『광장Squares of Europe, Squares for Europe』은 우리의 이런 현실을 생각할수록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역사 속에서 숙성하여 꾸준히 사랑받는 광장들의 요건을 찾아보고 연구함으로서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앞으로 만들어질 광장들이 공동체의 교감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실체적 공간이 되는 데 이 책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광장은 왜 21세기 도시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는가?
그렇다면 20세기 근대화 기간 동안 소외받았던 광장이 왜 21세기에 이르러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걸까? 광장은 각 개인의 사회화와 대면을 위한 장소이자 상징이 층층이 쌓이고, 기억이 집합되며, 기능이 중첩되고, 활동이 교차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근대화 시기 들어 광장은 도로와 건물에 밀려 소외받는 처지에 놓였다. 광장은 그저 도시공간의 빈 터로 여겨졌고, 개발이 필요한 빈 공간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광장의 발상지 유럽을 중심으로 도시설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했다. 도시 광장은 단지 빈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희로애락이 점철된 가장 사랑받는 공동체의 자산이라는 사실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그리고 한때 도시설계에서 도로와 건물에 밀려 소외받았던 광장은 이제 유럽 각국에서 진행하는 수많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모? 광장은 시민들이 주인공인 생활의 무대이며, 인간적 교류가 이루어지슴 도시생활의 현장이다. 광화문 광장 역시 이러한 세계적인 새로운 패러다임 아래 시민들을 위한 공동체의 자산으로 다시금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장터, 문화, 예술, 의식, 군중집회 그리고 사람들
광장은 빈 터가 아니라 거듭 새로 쓰이는 팰림프세스트다

광장은 원래 지중해 문화권에서 발생한 공동체적 생활의 산물이지만 오늘날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광장 없는 나라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보편적인 문화현상이 되었다.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 미국 워싱턴 내셔널몰 등은 근대사에 한 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의 장소로 세계인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다.
특히 광장의 발상지인 유럽은 광장의 역사가 곧 유럽의 역사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광장은 문화와 역사적 사건의 현장이자 소통의 장소로 이용되었다. 그리스 문명은 아고라에서 시작되었고, 로마제국을 이룬 것은 포로로마노의 도시 광장이다. 유럽은 도시 광장에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웠고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시장주의와 사회주의, 보수와 진보의 경쟁과 융합이 이루어졌다.
또한 광장은 통행, 회합, 교환, 상호인식, 권력의 과시, 반란의 장소이다. 광장에서 공개처형이 이루어졌고 문화와 종교의 다양한 사건들도 이곳에서 일어났다. 광장은 사회적으로 화합하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역할을 구현한다. 장터, 문화, 예술, 의식, 군중집회 그리고 그 모든 행사에 사람들이 함께한다. 광장은 빈 터가 아니라 팰림프세스트(palimpsest: 글자가 거듭 쓰인 양피지 원고)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내포한 무대이다. 모든 광장은 각자의 역사와 개성이 있다. 광장은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구체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다른 방향으로 변형되기 위해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광장은 만남과 소통의 물리적 공간으로서, 21세기 도시의 중심으로 새롭게 재창조되고 있다.

교통에 방해받지 않으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만남, 의견교환, 산책, 휴식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광장이다. 세계 모든 도시가 그런 광장을 갖는다면 멋진 일이 아니겠는가? - 프랑코 만쿠조

이 책을 위해 도움을 준 주요 연구소
| 사회과학고등연구원_ 인간학 연구원 |
사회과학고등연구원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은 사회과학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는 주요 프랑스 기관으로 석사학위
와 박사학위를 제공한다. 연구 분야는 인류학, 역사학, 경제학, 언어학 등 세계 문화 전반을 다룬다. 인간학 연구원Maison des Sciences de l’
Homme은 박사후과정으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국가적·세계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세워졌다.

|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건축대학 |
1957년에 설립된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Aristotle University of Thessaloniki 건축대학School of Architecture은 건축공학 학
사 5년 과정, 건축 및 도시설계, 도시 및 지역계획, 조경학, 기술, 건축학, 보존, 시각예술 분야에 박사과정과 박사후과정을 제공한다. 건축대학은
학부생 900명, 대학원생 150명, 강의 및 연구원 100명 규모로 국내외 활동 덕분에 인정을 많이 받고 있다.

| 베네치아 IUAV대학교 도시학부 |
베네치아 IUAV대학교University IUAV of Venice는 베네치아건축대학Venice University Institute of Architecture이라는 이름으로 1926년에 설립되
었으며 2001년에는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건축학부에 도시 및 지역개발학부, 미술 및 디자인 학부가 추가되었다. 산업디자인, 건축시
공, 계획, 건축설계, 건축사, 도시계획 등 각 학부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기관이나 공공·민간기관과 협력하여 도시 및 지역을 개발하
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야기엘로니안대학교 |
폴란드 크라쿠프에 위치한 야기엘로니안대학교 Jagiellonian University의 유럽연구센터Centre for European Studies는 대학평의회University
Senate가 1999년 6월에 설립했다. 센터의 학문적 목표는 유럽학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유럽학의 특성상 센터에서는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해 연구하며 유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현재 학사학위, 석사학위, 박사학위 과정이 있다.

| 카탈루냐대학교_ 바르셀로나건축학교 도시학부 |
바르셀로나건축학교(School of Architecture of Barcelona, 1875)와 바르셀로나토목공학학교(School of Civil Engineering of Barcelona, 1850)는 바
르셀로나대학교University of Barcelona에서 분리되어 1968년에 설립된 카탈루냐대학교Polytechnic University of Catalonia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
다. 도시학부Department of Urbanism는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카탈루냐의 도시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한 공공 정책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우수한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유럽과 남미에서도 높이 인정받고 있다. 바르셀로나건축학교는 조경학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스페인
최초의 기관이기도 하다.

| 문화예술도시협회 |
문화예술도시협회Association of Cities of Arts and Culture는 중요한 문화유산을 지닌 이탈리아 40개 도시를 대표하며, 여러 도시의 공통 문제를
비교하고 문화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일을 한다. 협회는 세미나, 컨퍼런스, 행사, 문화 프로젝트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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