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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소중한 청소년기를 위하여_신철희(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10대에 고민해야 하는 이유_김재헌(작가) 들어가기 이 괴로움은 절대 헛되지 않다 제 1장 진로를 고민할 때 가짜 책임감을 버리자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불행한 승리자는 되지 말자 대학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우리가 대학에 가는 이유 자기주장에 대한 착각 자신에게 솔직해져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은 내 안에 있다 변명하지 마라 자기 인생을 책임져라 제 2장 10대의 괴로움이 꽃 필 때 선택하고 집중하라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하다 빨리 오르면 쉽게 지친다 마음속 갈등 해소법 긍정적인 기분 전환법 다른 길로 도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후회 없는 시험 공부 요령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 인생 최초의 선택 남을 탓하지 마라 '…답게'를 부정하지 마라 나의 버팀목을 찾아 떠나는 여행 10대의 괴로움이 꽃 필 때 제 3장 지금부터 시작하자 무엇이 불만인가? '즐기는 힘'을 기르는 법 공부가 힘든 이유 지금이니까 고민하자 참고 기다리는 법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라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나누자 제 4장 고민 없는 인생은 없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병이 주는 교훈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고민하지 않는 인생 따위 어디에도 없다 멈추는 것을 겁내지 마라 인생의 고난을 견디는 토대 만들기 마음이 쉴 수 있는 장소 만들기 가족의 힘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제 5장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약속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 운명을 개척하라 마음의 문을 열어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약속 화를 잠재우는 법 나를 발견하기 후기 |
Daizo Kato,かとう たいぞう,加藤 諦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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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민하니까, 내일 강해질 수 있는 거야!
이 세상에 고민하지 않는 인생은 없다. 친구도, 부모님도, 선생님도, 사람은 누구나 고민과 역경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사는 인생은 고민 투성이인 것이다. 이 책은 아직도 자녀들과의 소통이 부족한 부모님들에게,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첫 단추를 꿸 준비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며 한번쯤 쉬어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월ㆍ화ㆍ수ㆍ목ㆍ금ㆍ토ㆍ일 매일이 똑같은 수험생에게, ‘왜’ 공부를 하냐고 묻는 청소년에게 그 이유에 대한 명쾌한 대답과 함께 자신의 삶에서 주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의 속마음 엿보기 입시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우리 모두에게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다. 수험생 본인은 물론 학부모도 지옥과 천당을 하루에도 몇 번씩 오고간다. 하지만 이 책은 시험과 공부가 결코 인생의 지옥이 아니라 인생을 헤쳐 나가는 힘을 길러주며, 이를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공부를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해서도 사회적인 지위를 얻기 위해서도 아닌 살아가는 힘과 지혜를 배우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우리 10대가 고민하는 이유는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표출할 길이 없어서다. 누군가에게 소리치고 싶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서이다. 하지만 모든 문제는 스스로가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되는 것이고, 성장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게으름에, 우울함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청소년들을 앞장서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하고 해결하게끔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일 것이다. 어른의 잣대로 청소년을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야 말로 우리 청소년들의 앞에 놓인 여러 갈래의 길, 그 다양한 의문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다.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약속 이 책에 있는 내용이 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아닐지라도 작고 떨리는 울림이 있다. 그것은 우리 자녀들에게 살아가는 힘을 배우게 하는 소중한 약속이며, 내가 커가고 자녀가 함께 커 갈 수 있는 인생의 가르침이 상담가의 오랜 경험 속에서 녹아내리고 있다. 20대는커녕 30대, 40대가 되어서도 미래의 비전을 확실히 세우지 못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바로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세우지 못한 경우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찬란한 청춘을 보내면서 실의와 입시의 고통 속에서 헤매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지혜와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부서질 것 같이 여린 마음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또한, 그 동안 자신의 고민조차도 힘겨웠던 이 땅의 모든 학부모들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자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보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