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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갖고 싶어집니다. 특히 그것을 남과 나눠 가져야 한다면 불만족해지고 더 욕심이 생기겠지요. 이것은 어쩌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겁니다. 이 책은 이런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던 두 기사 부부가 아름다운 꽃을 서로 갖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다 결국에는 크게 싸우고 미워하게 되지요. 하지만 꽃은 이듬해에 씨앗을 퍼뜨려 두 기사 부부를 화해하게 만듭니다. 어린이들은 두 기사 부부의 싸움과 화해의 과정을 보며 욕심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 나누는 삶이야말로 결국에는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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