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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곤충들
태양이와 달님이
가족
탈출
작아졌어요
집으로
애기메꽃 침낭
무당벌레
개미 떼
거미
무서운 비
운동화 펜션
사마귀와 굴뚝새
호박잎 그늘 아래

글쓴이의 말

저자 소개

글 : 김영희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당선되었으며, 어린이들에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꿈을 심어 주기 위해 동화와 동극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 김예빈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꿈을 진솔하게 그려 내는 한편,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538g | 180*240*20mm
ISBN13
97911603500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자연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가장 가깝고 유익한 이웃입니다. 늘 우리 곁 어디에나 있고,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베풀어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소 작은 풀이나 꽃, 혹은 곤충들을 하찮게 여깁니다. 심지어는 훼손하거나 해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태양이와 달님이에게 식물이나 곤충들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친구와 이웃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자고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것이 곧 평화로운 삶입니다. 평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나보다 작은 존재들 앞에서 나를 낮추는 일이 평화의 시작입니다. 그러한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결국은 큰 행복도 이루어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작지만 큰 존재들입니다. 평화의 주춧돌을 놓고 인류가 꿈꾸는 큰 행복을 완성해 낼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평화입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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