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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7-01-05
안녕~ 친구들~ ^^
친구들은 무슨색을 제일 좋아할까? 나는 핑크색을 제일 좋아했어. 그래서 핑크색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랑만 놀았는데..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다른 색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랑도 함께 놀기 시작했더니 세상이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웠지.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패턴처럼 어울려 지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래서 이 책을 쓴거고. 무지개빛깔의 이 예쁜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도 자신의 색깔을 지키면서 다른 색의 친구들과 어울려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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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노랑을 제일 좋아하는 도마뱀이야. 꽃향기 폴폴 나는 노랑 빛깔 꽃 가운데 있을 때면, 내가 정말 고운 노랑 도마뱀이 된 것 같아. 이 세상에서 노랑이 가장 고운 색 같아. --- pp.14-15 안녕~ 난 남색을 제일 좋아하는 고래야. 깊고 깊은 바닷속을 마음껏 헤엄칠 때면 내가 정말 시원한 남색 고래가 된 것 같아. 이 세상에서 남색이 가장 시원한 색 같아. --- pp.26-27 좋아하는 색은 모두 달라도 --- pp.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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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통해 보여주는 ‘행복한 조화’
이 책은 두 가지 색이 어우러지면서 각각의 색이 더욱 빛나게 되는 패턴을 통해 ‘행복한 조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취향이나 의견, 감정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취향과 의견, 감정 등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이 좋아한다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거나, 나와 다르다고 싫어한다면 서로 친구가 될 수 없겠죠. 그렇다고 또 친구가 되려고 자신의 생각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가치를 지키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일 테니까요. 이 책은 이러한 이야기를 각자 좋아하는 색을 통해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서로가 갖는 각각의 색이 더욱 빛나기 위해서는 서로의 색을 존중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나의 색이 아름다운 것만큼 다른 사람의 색도 아름다운 것이며, 나의 행복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행복도 소중한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색의 조화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패턴’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이란 자신의 색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색을 인정하면서 이루는 ‘조화’라고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경쾌한 색감에 담아 그린 행복한 그림책 이 책의 저자는 전작 『난 핑크 공주야』를 통해 핑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의 핑크빛 세상을 아름답게 그린 바가 있습니다. 사랑스런 아이의 예쁜 마음을 책에 담아내면서, 여러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조화로운 삶에 대해서도 꼭 이야기 해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려지게 된 책이 바로 『우린 모두 모두 친구야!』입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한 그림과 경쾌한 색감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과 아름다운 패턴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