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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
양장
김효정 글그림
머스트비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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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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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유수의 디자인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재직하면서, 동 대학 시각정보디자인 석사와 조형예술학 박사를 수료했다. 저자는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하나하나 손으로 모든 그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저자는 2019년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난 핑크 공주야!』, 『우린 모두모두 친구야!』, 『난 공룡이 될 거야!』, 『안녕, 안녕, 안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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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64g | 200*200*10mm
ISBN13
97911603412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과 만나기 위한 첫 예절, 인사만 잘해도
친구를 만들고 어른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인사를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유연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인사이기 때문이죠. 특히 인성과 감성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의 인사예절은 앞으로 아이가 사회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또한 상황에 맞춰 인사말이 어떻게 달라지고 상대방에 따라 어떤 인사말을 전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사회성은 저절로 자리를 잡습니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여러 번 하게 되는 인사를 통해 세상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며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지요. 부모 중에는 억지로 아이의 고개를 누르며 인사를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부끄럼이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강제로 인사를 가르치려 하지요.

하지만 세상의 문을 처음 여는 아이들에게 인사가 마냥 쉬운 것은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이 오롯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것이 무섭고 두려울 테니까요. 이럴 때는 부모가 먼저 반갑게 인사하며 아이가 서서히 따라오기를 기다려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안녕, 잘 잤니?’ 하고 인사를 하고 식사를 하기 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하고 외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주인공 아이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님을, 일상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임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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